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생활기록부 준법정신 결여 선생님들 보는 눈이 정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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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 준법정신 결여 선생님들 보는 눈이 정확하죠.
밑에 이진숙 종군기자 멋진모습이 두렵냐고 묻는 세상 놀라운 댓글보고 정신이 어질어질
저런 또라이들 때문에 이진숙이 버티면서 대구시장 노리나봐요
사진이라고 옛날에 알려졌어요
악질
예전부터 유명한 얘기였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같이 활동했던 기자분들 있다면 에피소드 좀 전해주시죠
재미있었을걸요
상황은 전쟁터라 무시무시한데 이진숙은 전혀 어울리지 않았을듯해요
역시 인사가 만사
저런 ㅆㄹㄱ를 살랑살랑 거리면 승진시키니
이렇게 썩어나가지
이진숙이 취재를 잘 못하니까 기자 선배들이 엄청 갈궜다던데
종군취재인지 뭔지에 가서는 다른 사람이 취재하고 사진찍은거
MBC에서 도보해줄테니까 달라고 했답니다
어쨌든 이제라도 실상이 밝혀지네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가 문제이지 언젠가 진실이 드러나게 마련인가 봅니다
그냥 쌍년이였던거죠.
여자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직업적 소명을 다하려 노력할리가 없는게 당연
천성이 도둑ㄴ인가봐요
이진숙이 빵! 떴던 건..제 기억에
김미화가 시사관련 라디오진행할 때였거든요?
왜 ?m사 종군기자로 이진숙 기자만 있는건가요? 라고
질문했는데..그게 파급효과가 커지고 커져서~
근데 여튼..이진숙이 대단한 면은 있나봐~
여자인데 전쟁터에 나가 있고...글케 생각하던 게
지금부터 한 25년 전쯤인데.
제가 평일 낮에 대학로 영화관에 가서 혼자 영화를 봤는데
그때 저쪽 구석에서
왠 중년후반 남자와 둘이 앉아 영화 기다리고 있던
그녀..를 보았거든요.
평일 낮에 영화보는..뭐 언론사 기자직업군이면 그건 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그때 그녀의 나이가 젊은편이었는데
나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날 것 같은
중년남자와 같이 있어서 응??했던 기억이 있어요~
유명한 일화죠
민주당이었다면 찬양일색 할것들이
뭐 그 위험한 전쟁터에서 어쩌고
2찍들아 저 희생정신 좀 보고 배워라
이진숙은 늙지도 않아
찬양할거면서
쌍년들이 쌍년쌍년하고 있네
자유게시판입니다.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자유롭게 나누는 곳이지만
지나친 욕설은 서로 하지 맙시다.
화 나는 건 이해하지만 서로 욕설을 내뱉을 정도로 원수 사이도 아닌데요.
추가.
이진숙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녀의 법카 사용 내역을 보면,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고
반드시 조사해서 처벌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 세금이 그녀의 빵값, 와인값, 술집 접대비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