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다니면서 교인들과 돈모아서도 사고 혼자도 사고 저한테도 권하고 아무튼 벼락부자가 됐어요
상상도 못했던 재산이라고 까지 말하네요
제부도 직장 그만두고 말레이시아로 가서 산다느니 태국,등등 얘기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본에가서 아파트나 주택 작은것 하나 사서 여행다니며 사는게 더 나을것같지 않나요
워낙 일본 좋아했고 강남아파트중 한채 팔면 충분히 일본가서 정착하고 그쪽이 생활비도 덜 들것같아서 한국도 들락거리기 좋고 애들도 모두 분가했고 아무튼 저는 부럽네요,진작 20년전부터 권할때 말들을걸 워낙 개독교가 싫어서...찌글이 쭈글이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