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이고, 먼나라에서 안되는 영어하면서 직장생활 겨우겨우 하고있는데 지금 정리해고 위기에 있어요. 현재 직장에서는 도저히 가망이 안보여서 직장을 한 50군데 지원했는데 대다수 연락이 안오거나 아니면 일차에서 떨어지고 지금 겨우 단 하나 걸린게 2차 인터뷰가 월요일입니다. 안되는 영어로 자기 소개, 경력 소개 주말에 연습하다 보니 목이 다 쉴 지경이네요. 그래도 돌아서면 다 까먹어서 너무 걱정되고 자신이 없어요. ㅠ.ㅠ 제가 집안 가장이라 직장 때문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인종차별, 은근 무시, 은따 수없이 당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밥줄이라 억지로 버티고 살았어요. 제발 제가 이 인터뷰 잘해서 이 직장에 안착 하도록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제 생일이 11월인데, 이번에 이 직장 되면 생일선물 받은듯 너무 좋을것 같아요. 50년 인생, 참 힘들게 살았는데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기도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직장관련)
1. ......
'25.9.29 9:17 AM (211.250.xxx.195)저도 그런입장이라 그마음잘알아요
원글님 원하시는곳에 취업잘되시길 기도합니다2. ..
'25.9.29 9:19 AM (121.190.xxx.230)지나가다 글쓰신 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간절하신만큼 꼭 잘되시길 바랄게오.3. ..
'25.9.29 9:19 AM (211.117.xxx.104)면접은 기운인것 같아요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기운, 웃음에서 나오는 에너지, 밝음. 이게 면접에서는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 있게, 잘 못하는 영어지만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게 잘 웃고 당당하고 밝게 행동하세요
면접에서 50프로는 합격해놓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능력은 거기서 거기인데 잘 웃고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는거 어디나 활력이 되기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는 매우 선호합니다4. ᆢ
'25.9.29 9:20 AM (61.75.xxx.202)천주교 자신을 위한 기도문 올립니다
저도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CgVur42z0-A?si=ESvSmrRmNQjuBukm5. 무조건자신감
'25.9.29 9:25 AM (118.235.xxx.63)너네 나 안뽑으면 후회할거다라는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또박하게 말씀하세요. 미소 띄고 눈은 총기 가득하게!
님을 위해 기도 바로 합니다.6. 맞아요
'25.9.29 9:32 AM (39.7.xxx.216)면접은 기세! 나같이 좋은 사람 뽑르면 일 잘해주마 이런 맘으로 밝안 붕위기로 하세요. 잘 되시라고 기도할게요.
7. ...
'25.9.29 9:48 AM (218.209.xxx.121)목소리도 빨리 회복되도록 목캔디 같은거 드시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8. ..
'25.9.29 9:51 AM (118.220.xxx.31)원글님의 간절함에 보태고자 비번 찾아 로긴 했어요
저도 50살이고 가장이에요
원글님의 간절함과 불안감이 얼마일지 어렴풋이 알아요
종교는 없지만 원글님을위해 잠시 일 멈추고 기도드립니다
출근해서 커피타임에 글 봤고 제 휴식시간 원글님 위해 기도하는데 쓰겠습니다
저도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먹구 살기 참 어려워요 ㅠ
그렇지만 우리 힘내요 아자 !!!9. ..
'25.9.29 10:12 AM (118.220.xxx.31)위에 막연한 응원에 추가로 제경험 씁니다
제 면접때 경험을 말씀드리면
전 직장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직장을 잃게 된점 ( 충성.신뢰.책임감)
능동적으로 일했던 점 어필 ( 근무시간을 채우는 일을 한게 아니라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알고 있고 이게 회사의 이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등의 고민의 흔적 어필)
나이는 있지만 뒤지지 않는 총기 (눈에서 초롱초롱이 막 느껴지게)
젊잖고 안정감을 주는 태도 (긍정인 에너지)
위에 내용이 제가 채용된 이유라고 대표님께 들었어요10. ...
'25.9.29 4:46 PM (211.217.xxx.253)잘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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