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때 남동생이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게 너무 싫은데 어쩌죠

ㅇㅇ 조회수 : 6,389
작성일 : 2025-09-28 17:16:42

남동생이 오래 사귄 여친이 있는데 

결혼한다고 하지만.. 

아직 남동생 직장도 안정이 안되어 있고 

얘네도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거기도 하고 

남동생 성격이 워낙 더러워서 과연 결혼을 할지 저는 신뢰가 안가거든요 

제 남편도 성격이 꼬장꼬장하고 속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남동생 여친이랑 제 남편이랑 같이 서로 인사하고 이러는 자리가 

진짜 싫은거에요 

결혼 날짜 받아놓고 한 식구 될 사이로 인사하는것도 아니고 

처남 여자친구라고 인사하고 그런 문화가 저는... 이해가 안가요 

그러다가 결혼 안하면요???

 

그럼 그때 되서 나중에 다른 여자랑 남동생이 결혼하면 

그게 제 남편 보기에 좀 너무 안 좋아보일거같은거에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저희 사촌 언니오빠들이 그렇게 결혼전에 여친 남친을 데려오고 그랬거든요 

사촌들한테까지 인사 다 시키고 

몇번을 이성을 바꾸는 모습을 가족들한테 다 노출시키고 결국 결혼했는데 

솔직히 볼썽 사납더라고요 

 

엄마는 남동생을 못 이겨요 

남동생이 성격이 더럽습니다 

 

그냥 추석때 친정 가지 말까요 

 

더러운꼴 볼거 같아서요 

IP : 175.208.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5.9.28 5:19 PM (112.169.xxx.252)

    님이 시댁가있으면 되잖아요
    남동생여친 꼴보기싫으면
    남동생여친도 그럴거예요
    명절에 맨날집에 와있냐
    시댁은 없나
    할거같은데요

  • 2. ㅇㅇ
    '25.9.28 5:20 PM (175.208.xxx.29)

    저는 시댁이 없어요.

    그리고 제 요점은 결혼 날짜도 안 잡은 남동생 여친 (결혼할지 안할지 솔직히 모르겠음) 을
    인사시키고 그러다가
    나중에 남동생이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제 남편 보기 그게 볼썽 사납다 이거에요

    포인트를 잘못 잡으시네요

  • 3. 저는
    '25.9.28 5:21 PM (118.235.xxx.223)

    원글찬성..
    아니 결혼도 아니고 여친이라고 명절에 가족들 다모이는데 왜가나요 그여친도 이상해요

  • 4.
    '25.9.28 5:22 PM (175.208.xxx.29)

    여친보단 남동생이 문제죠

    개념없고 지 멋대로인.

    남동생 못 이기는 부모님도 문제고요


    친정도 안가면 진짜 명절에 갈데가 없네요

  • 5. ..
    '25.9.28 5:25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사겨는대로 다 데리고 오고 따라 오고 진짜 별로예요. 여친 오는 날 피해서 가세요.

  • 6. ...
    '25.9.28 5:27 PM (211.201.xxx.112)

    몇일 몇시에 오는지 알거아니에요. 그날 그시간 피햐서 가면되죠.

  • 7. ??
    '25.9.28 5:30 PM (114.201.xxx.32)

    남동생이 여친 데리고 올때는 가지 마세요
    원글님이 피할수있는데 피하세요
    연휴내내 친정에 있을건 아니죠?
    있다한들 약속있다고 둘이 나갔다 오세요

  • 8. 피하세요
    '25.9.28 5:32 PM (115.21.xxx.164)

    추석전에 엄마 보고 오고 추석날에는 가지 마세요. 아무리 배우자라도 내집안 못볼거 보여주는 거 좋지 않아요.

  • 9. ㅇㅇ
    '25.9.28 5:35 PM (175.208.xxx.29)

    당연하죠. 남동생이 그 여친이랑 결혼안하고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그거 다 제 흠인데요

    동생이 이성 바꿔가며 집에 데리고 오고 인사시키고 그걸 배우자한테 보여서 저한테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진짜 싫으네요

    언제올지도 모른다네요. 불시에 올수도 있다고. 그거 하나를 통제 못하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남동생 토나와요

  • 10. ㅇㅇ
    '25.9.28 5:44 PM (58.122.xxx.186)

    연휴 제일 마지막날 가세요 그날 안오겠죠 설마; 저도 결혼전 굳이 안면 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11.
    '25.9.28 6:07 PM (106.73.xxx.193)

    남동생이 잘못 하는거는 맞아요.
    그런데 내 흠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전 공감은 안가요.
    남편은 나랑 가장 친한 사이고 한 마음인데 그걸 흠으로 생각할까요?
    남동생 어떤 성격인지는 뻔히 이미 아실테고 또 철없이 구는구나 할테죠. 남동생이나 친정집을 나랑 동일시 하지 마세요.
    남의 시선을 매우 의식하시는 성격 같은데 남편 시선까자 의식하고 살면 너무 불편한 삶 아닌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생이 너무 보기 싫으시면 동생 다녀간 후에 가세요. 연휴 긴데 마지막 날 오겠어요 설마^^;;

  • 12. 님이
    '25.9.28 6:07 PM (180.228.xxx.184)

    아픈걸로.
    시댁이 없으니 어차피 친정 갈꺼고.
    친정쪽 뻥치면 걸릴수 있고. 예를 들어 엄마 아프셔서 오지알래 이런거...
    차라리 님이 담주 금욜부터 겁나 아프시는 겁니다.
    어지러워서 못일어나는걸로.
    화장실 가려고 일어날때도
    어어어어... 어머머 어머머.. 이러면서 휘청 하세요.
    쇼를 잘하면 인생이 편하죠.
    저도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저렇게 소개시켰다가 딴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참 가볍고 경솔해보여요.

  • 13. Dd
    '25.9.28 6:10 PM (175.208.xxx.29)

    남편도 성격이 유하고 이해심 많지 않아요
    꼬장꼬장 해요

    저랑 친하지도 않구요 ㅋㅋㅋㅋ

    남편이 포용력이 없어요

    그래서 더 신경 쓰여요

  • 14. .....
    '25.9.28 6:17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포인트는 님이 할 수 있는 걸 하는거죠.
    난 싫다, 데려오지말라고 표현한다
    싫지만 참는다
    싫으니 그 자리는 미리 나온다

    저도 그런거 싫어해요. 전 둘째 방법 정도

  • 15. ..
    '25.9.28 6:21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어우.. 이혼하면 가족행사엔 얼굴도 못 비추겠네요.

  • 16. ..
    '25.9.28 6:30 PM (211.34.xxx.59)

    이혼하고 재혼해서 다른 배우자 데려오는건?

  • 17. ……
    '25.9.28 6:51 PM (180.67.xxx.27)

    이혼도 마찬가지죠 뭘 물어요?
    명절에 꼭 어딜 가야하나요 집에서 쉬던지 놀러다니세요

  • 18. ㅡㅡㅡㅡ
    '25.9.28 9:1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불편하면 가지 마세요.
    결혼할 사이인지도 모르는 남동생 여친
    굳이 안 봐도 되죠.

  • 19. 하늘
    '25.9.29 9:19 AM (121.133.xxx.61)

    친정가지마세요
    남편에게 흠만 잡힐 듯
    남동생 재일 이상하고
    그런 아들에게 ㅈ대로 교육 못시키는 친정도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419 환갑나이 노약자석에 앉아도 될까요? 14 ... 2025/09/29 3,484
1755418 1인가게 체구작은 여자사장.. 6 -- 2025/09/29 3,392
1755417 눈 근처 얼굴부분 떨림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3 ..... 2025/09/29 1,587
1755416 동시다발 김현지 돌림노래하는 사람들 이상하죠?ㅋㅋ 26 또 시작~ 2025/09/29 2,293
1755415 82님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21 . . . 2025/09/29 2,520
1755414 요새 본 넷플릭스 영화 3 ㅇㅇ 2025/09/29 4,026
1755413 금 값 무서워요 3 ㅇㅇ 2025/09/29 5,579
1755412 최욱 광고 진짜 웃겨요 4 가시 2025/09/29 2,440
1755411 두통약 뭐 드시나요? 13 편두통 2025/09/29 1,933
1755410 밥할때 올리브오일 넣는거요 3 ^^ 2025/09/29 2,898
1755409 이재명식 새판짜기 7 역공 2025/09/29 1,660
1755408 단백질 고기 말고 뭐가 좋을까요? 18 .. 2025/09/29 3,195
1755407 상가 빌라 전자담배집이 걸리네요. 7 ........ 2025/09/29 2,011
1755406 ARS 개인정보 입력 후 샾 버튼, 별 버튼 왜 통일이 안 되는.. dd 2025/09/29 745
1755405 연휴에 구례갑니다~ 7 루시아 2025/09/29 1,916
1755404 충격적인 윤석열 카이스트졸업생 입틀막 사건 11 ㅇㅇ 2025/09/29 3,517
1755403 유로환율 너무 오르네요 10 .. 2025/09/29 3,050
1755402 조카가 단국대 체육교육학과 가고싶어하는데 괜찮나요? 8 .. 2025/09/29 2,041
1755401 머리카락이 무서울 정도로 우수수 빠져요. 40대후반 11 ..... 2025/09/29 3,417
1755400 스무살(대학시절) 무렵 얘기할 때 15 2025/09/29 2,651
1755399 85세 친정엄마 식사 13 큰 딸 2025/09/29 5,051
1755398 다들 오후늦은시간이라 힘든데 3 먹보직원 2025/09/29 1,410
1755397 유품정리업자들이 고독사한 사람 생전 인생 까발리는거 좀 안했으면.. 10 미래 2025/09/29 4,340
1755396 La갈비에 키위와 배를... 9 나루 2025/09/29 1,979
1755395 방금 전에 제가 본 기사 뭔가요? 1 르플 2025/09/29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