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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여아 친구 관계 조언 좀 요

아이들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25-09-28 12:25:54

1학기때 셋이서 잘 놀던 아이들이에요

사이가 좋았을때 아이들이 저희애한테 많이 사줬나봐요

얻어 먹었다 얘기 할때마다 얻어먹지 말아

얻어 먹은 만큼 갚아라 꼭 시켰었는데 

지금 얘기 들어보니 세번 얻어먹음 한번 사주고 그랬나봐요

사이가 틀어진 지금 사준거 갚아라 안사줄거면

돈으로 달라 그런다는데 개학 후 부터 매주 용돈 타는걸로 애들 먹을걸 사줬다네요

딸아이는 느낌상 이정도면 충분히 갚은거 같은데 자꾸

기간을 늘리면서 안사줄거면 돈을 달라고 한데요

이게 길어지면 괴롭힘으로 갈거 같아 개입을 할까 하는데

얻어먹은게 어느정돈지 알 수가 없으니 무조건

담임께 중재요청을 신청하기 전에 제가 그냥 하교때

찾아가서 우리애가 1학기때 많이 얻어먹었다면서

아줌마가 너희들 맛있는거 사줄게 하고 거하게

쏜 후에 이제 서로 퉁치는걸로 하자라고 한 후에도

또 일이 반복되면 담임쌤께 말씀드리게 할까 생각중인데

제가  나섰다가 오히려 더 호구잡을까봐 걱정이되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110.14.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12:31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면 될거 같아요. 아줌마가 한번에 갚아주겠다고 먹고 싶은거 정하라고 디저트까지 쏘세요. 호구 잡히기보다 계속 그러면 얘네 엄마는 뭔가 나설거 같다고 느낄거예요.

  • 2. ..
    '25.9.28 1:03 PM (119.149.xxx.28)

    원글님이 살짝 나서야 될 것 같아요

  • 3. .....
    '25.9.28 1:46 PM (172.224.xxx.22)

    좋은 방법 같아요

  • 4. 티니
    '25.9.28 1:58 PM (116.39.xxx.170)

    살짝 나서시면서 상대 부모한테도 알려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애들 관계가 참 어렵네요

  • 5. 너무거하면
    '25.9.28 2:23 PM (211.234.xxx.219)

    호구된다길래 편의점같은데서 고르라하고 퉁치자 하려구요 만약 또 애한테 계속 사라 그러면 아이한테 부모 연락처 달라하라고 시키려고요 너무 금액이 커지는거 같으니 어른들끼리 정확하게 처리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면서요

  • 6. 그거
    '25.9.28 4:33 PM (218.54.xxx.75)

    괴롭힘 맞아요.
    순한 친구 하나 얕잡아 보고 못됀짓 하네...
    초4는 엄마가 나서도 돼요.
    맞아요. 거하게 함턱 내는게 좋은게 좋은 결말 아닙니다.
    적정선을 지키시길...
    그런 영악한 애들한테 어른도 휘둘릴수 있어요.
    왜냐면 아직 어리고 내 아이 친구들이었단 이유로
    엄마가 푸짐하게 보상을 주고 해피엔딩 하고 싶은 심정이
    있아서이죠.
    이성 차리시고 적정선을 지켜서 하시고
    이제 됐다, 됐지? 이 사안은 끝이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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