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지난주 자퇴했는데 정시로 내년 수능 볼 예정이에요
잠이 많고 예민한 아이인데 기숙학원을 가고싶어해요
주위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힘들어서 못 버틴다고해서 저는 반대하는데 원하는 대학 가기위해선 기숙학원을 가야한대요
한달도 못버틸거 같은데 혹시 경함해보신분이나 이야기 들어보신분 뭐든 상관없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안쓴게 있는데 학교기숙사도 한달만에 나온 아이에요 ㅜ
고2 지난주 자퇴했는데 정시로 내년 수능 볼 예정이에요
잠이 많고 예민한 아이인데 기숙학원을 가고싶어해요
주위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힘들어서 못 버틴다고해서 저는 반대하는데 원하는 대학 가기위해선 기숙학원을 가야한대요
한달도 못버틸거 같은데 혹시 경함해보신분이나 이야기 들어보신분 뭐든 상관없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안쓴게 있는데 학교기숙사도 한달만에 나온 아이에요 ㅜ
08년생 아들인데요.
예비고1때 한달 독학기숙학원 꼬셔서 보내뵜고, 지금은 6시 30분 기상, 12~새벽 1시 취침 기숙학교 생활 중.
다 적응합니다. 잠 많은 아이예요. 주말에 몰아 자요.
본인이 원해서 가고 싶다는데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돌아오더라도 보내 봐야죠.
잠이 많을수록 기숙학원 가야해요
아니면 아침마다 깨워서 학원 보내느라 엄마도 아이도 고생합니다.
그리고 기숙학원 가서 적응 못하면 본인이 나온다고 해요
학교 그만 두고 불안하기도 하고 빨리 자리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규울 센 기숙학원 다니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반대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한 달도 못버티면 다시 나와서 집 근처 학원 다녀야죠
그런데 집근처 괜찮은 학원 없으면 결국 대치동 학원가 통학하고 집에서 멀면 학사 들어가고ᆢ 아침 7시에는 나가야하고.
일단 기숙학원 보내주세요. 보내고싶어도 형편이 안 돼서 못보내는 경우 많습니다
원하면 보내 주시고 해보고 너무 무리다 싶으면 언제든 그만두고 오라 하세요.
해봐야 아니까요.
잠 많은 애일수록 무조건 기숙학원 22222
집에서 매일 깨우다가 난리나요..
나중에 자느라 학원 안 간다 하면 정말 미쳐버림....
대학 잘 가려다가 중졸되는 수가 있습니다...
꼭 보내세요....
(처음에 일주일 ~ 한 달 울고불고 할 수 있는데 꾹 참고 빼주지 마세요 ㅠ)
버틸수있는지 없는지는 가봐야 아는거죠.
애가 원하면 보내주세요.
본인이 원해서 간거니 최대한 버틸겁니다
학교기숙사도 한달만에 나왔는데 안썼네요
매주 나올수 있고 수요일도 학원때문에 외출가능했는데도 말이에요
경험상 잠이 많을수록 기숙학원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그정도 의지없이는 성공못하구요. 본인이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해도 될까말까 한게 정시입시입니다. 더구나 지금부터 내년 수능까지 1년도 더 남았는데 그기간을 집에서 어찌 버티려구요. 엄마도 힘들고 애도 힘들어요. 그냥 기숙학원 보내서 규칙적인 생활하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어야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랑 상의해서 좋은 결정 하겠습니다
핸폰 못쓰고 일찍 자게 되면
그런대로 적응할 수도 있어요.
오히려 단체 생활을 힘들어 하는게..
아침일찍 체조라든가, 세면실 기다리기 같은걸 힘들어 하더라구요.
일단 해보세요. 아이의 의견이 제일 문제지 자기가 한다고 하면야..
생각해보니 잠만 문제가 아니고 단체생활도 문제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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