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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남편 생일상 거하게 차려줬어요

신기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5-09-28 09:00:54

 

갱년기 들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저희 집 식단이 야채위주의 탄단지 한접시로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오늘 남편 생일이라서 맘먹고

 

소고기 양지 푹 삶아서 미역국 끓이고 

돼지갈비 단짠으로 해서

나물몇가지랑 같이 줬더기 너무 좋아하네요

 

이게 좋아할 일인가 싶은데 사람은 먹는거에 약한가봐요 

 

 

아침 잘먹고 도서관 다녀온다고 기분좋게 나가면서 점심 사준다고 나오라네요 

IP : 220.116.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28 9:05 AM (106.101.xxx.105)

    행복 하세요!!

  • 2. ..
    '25.9.28 9:07 AM (211.208.xxx.199)

    부군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식단중이어도 그런 날 한 번은 잘 억어야죠.
    즐겁고 해삐한 일요일 되소서.

  • 3. ..
    '25.9.28 9:07 AM (211.235.xxx.224)

    행복한 주말이네요.
    예쁜카페가서
    비오는 창 밖 바라보며 커피도 드세요.

  • 4. 사랑스런
    '25.9.28 9:21 AM (203.128.xxx.79)

    부부네요
    서로 아껴주는게 보이는듯해요
    행복하세요~~~~

  • 5. 원글
    '25.9.28 9:24 AM (220.116.xxx.19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그게
    '25.9.28 9:33 AM (1.227.xxx.55)

    삶의 지혜죠.
    저도 남편 생일엔 잔뜩 차려 줍니다. ㅎㅎ

  • 7.
    '25.9.28 9:54 AM (221.148.xxx.201)

    우리 남편도 오늘 생일이에요ㅎㅎㅎ음력 생일로 하긴해요

  • 8.
    '25.9.28 10:15 AM (1.240.xxx.21)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라는 옛말도 있잖아요.
    먹는 거 중요합니다. 아무거나 아니고 잘 먹는 거 행복하죠.
    정성들인 맛있는 음식이 최고의 생일선물.

  • 9. 비오네
    '25.9.28 10:26 AM (118.44.xxx.86)

    저희집도 남편생일.
    황태미역국에 불고기와 계란말이, 후식으로 카스테라한쪽과 포도로 간단생일상 받고 일나갔어요. 밖에서 하는 노가다? 일인데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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