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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알바는 경계가 없나요

...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25-09-28 03:28:09

생애 첫 알바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5시간씩 조그마한 식당 홀서빙을 하는데 금토가 바쁘다며 저녁에 와달고해서 가보니 저포함 알바가 두명이 되니저는 산더미 같은 설거지와 테이블 치우기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조그마한 식당 알바는 원래 이렇게 경계가 없나요...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까지도 테이블 좀 치워달라고....그리고 6시부터 11시까지인데 10시쯤 손님이 없으니 가보라고...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가라고도 하나요?

오늘 너무 서러웠어요엉엉엉 ㅠ

IP : 210.12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3:37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그렇겠죠.. ㅜ
    고생하셨어요

  • 2. 작은곳은
    '25.9.28 3:5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아무거나 다시키는대로 해야되요
    알차게 부려먹어요
    그래서 청소가 나아요
    요령도 생기고
    일도 만들어서 시간 꽉채워서 어디든 악착같이 부려먹어요
    김치도 담고 깍두기 식재료 다듬고
    청소 설거지
    다한다고 보시면 되요

    큰곳은 분리되겠지만

  • 3. ...
    '25.9.28 4:52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서빙 알바라서가 아니라 규모가 작아서 그래요
    그런 곳들은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만능이길 바라죠
    사람들이 왜 대기업을 선호하겠어요

  • 4. 50대
    '25.9.28 5:1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서빙도 경력자 선호
    거기서 경력 쌓아서 설거지 홀서빙 주방보조 따로 뽑는 곳 알아보세요
    지방인데 전현무계획에 나온 식당에 간적 있는데 웨이팅줄이 어마어마 설거지 알바하는 사람 서빙하는 사람 다들 정신없이 바쁘더라구요

  • 5. 네네
    '25.9.28 6:24 AM (1.243.xxx.162)

    일 없으면 나오지말라고도 해욬ㅋㅋㅋㅋㅋㅋ

  • 6. 어쩔수없어요
    '25.9.28 7:42 AM (222.98.xxx.33)

    손님이 많지 않은 식당은
    홀 따로 주방 따로 못 구해요.
    더군다나 요즘 평일엔
    5시간을 불러도 점심 두 시간 정도
    손님이 들고 거의 일이 없어요.

    그렇다고 손 놓고 시간채울순 없구요.
    알바님이 더 부담스러워해요.
    주말엔 홀 주방 분리하지만
    주중엔 주방에서 홀 상도 치우고
    음식도 내어드리고
    홀에서도 잔잔한 주방 일 도와요.

    홀서빙하다가 50대 후반이 되면
    주방으로 밀려나요.
    여긴 시내가 아니라서 5시간 아래로는
    알바님 오시라고 못해요.
    식당도 십년 후 이십년 후
    많이 바뀔거예요.
    찾아오는 발걸음이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 7.
    '25.9.28 10:44 AM (124.50.xxx.72)

    1시간 전에 가라니 그런곳은 거르세요
    힘들어서 못간다하고 다른곳가세요

    식당은 널렸어요 당근.맘카페.교차로.알바천국.알바몬
    잘 찾아보세요

    처음엔 상치우기가 우선인데
    다른 오래된알바는 손님상대.배달접수 때문에
    상치우기는 너가 해라 했을꺼에요 텃세도 있구요

    차라리 한명만 홀에있는 작은식당 알바를 가세요
    텃세도없고 포스도 배우고
    상만치우는것보다 계속 서빙하시려면 배우면서 허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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