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지키겠다”… 尹 모습을 본 전한길, 눈물 ‘왈칵’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71572?sid=100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재판장에 예의를 갖추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서 예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바로 보수주의 가치이자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한다. 저는 같은 남자로서 윤 전 대통령을 정말로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여기 하루종일 현정부 욕하는 윤어게인들도 같은 마음일까요?)
있네
ㅉㅉ
모지리 아님 정치판에 들어가려는 얍삽한 인간.
윤석열 "새 계엄선포문, 한덕수가 폐기 지시"… 韓에 책임 전가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6_0003345549
보수의 상남자(?)는 이런가요?
어제 카메라 빠지자
돌변해서 20분을 혼자 소리높여 떠들었다는거 보고
아, 진짜 인간말종;;;;;이란 생각 들던데
전씨도 같은 부륜가 보네요.
서로 알아 봄.
양아치 조폭보다
못한 쓰레기ㅅㅋ
"유치하다" 돌변…방청석서 직접 본 윤석열 어땠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8493?sid=102
촬영장비가 모두 법정에서 사라지자 태도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목소리 톤도 크게 올라갔습니다.
미안하지만 ㅋㅋㅋㅋ
전한길 울컥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빵터졌네요.
눈물 왈칵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돈 벌려고 별 쥐랄을 다 하네요. ㅋㅋ
어떻게 생각하길래
판사가 앞에 있는데도 카메라 빠졌다고 태도가 돌변했다니
자국민을 죽이려 했던 인간 한테 뭐라....? 참 지날이다..
지지하고 영치금 보내고 있는 윤어게인들...
돌아버릴수가 있을까?
꼴갑 하네
미국 망명 못(안)하고 돌아 왔나 봄?
하긴 저런 미친 소리 해 대는데 어느 나라에서 받아 줄지...
누가 가치있게 여겨준다고 ㅋ 생쑈도 더럽게 해요...
한심한게 역사를 가르쳤다니
이미 한물 간 권력인데 지키긴 뭘지켜.
지카려는건 네 사익이겠지 ㅎ
들어가서 수발 들어라. 미친 놈아
젤 건강하게 윤가를 잘 지키는거 본인도 알껍니다
한국 음식점 구석탱이에서 라방하고
한인마트 앞에서 한 20명 모아두고 열변을 토하던데.ㅋㅋㅋㅋ
길바닥 거지라도 마국거지가 되겠다는 심정 같아 짠해보여요.ㅋ
했음 좋겠네
재판 을본 기자가 어이없어서
얘기한부분 본인이 말한부분중에
내가 다음재판부터 참석 할이유가 없다
건강은 좋으나 거니가 안에 있는데 어쩌구
하더랍니다 변호사들 다뻥이라는거죠??
더럽다
추하다
매국 행위가 보수의 실체지...
내란 주범이라고 죄도 뒤집어 쓰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