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500억 달러 투자 강요에 국회는 철회 결의안으로 맞불과 미대사관앞 농성중

***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5-09-27 19:45:12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9

 

“지금은 이재명 정부 지원해야 할 때”
“실패 바라는 썩은 정치 멈춰” 국힘에 경고
윤종오 의원 제안, 짧은 시간에 65명 모여
진보당 23일부터 미대관 앞에서 농성 중

미국이 이재명 정부에 일방적인 투자를 강요하자, 국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여당인 민주당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소속 65명의 국회의원이 미국의 투자요구 철회를 촉구하며 결의안을 발의했다. “미국의 잘못된 요구에 맞서 싸울 것”을 천명하며 입법부가 정부에 힘을 실어준 거다.
현재 미국은 한국에 3,500억 달러(한화 487조) 투자를 강요하며 90%의 수익을 가져가겠다고 비합리적인 압박을 거듭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이에 대응 수위를 고심하는 듯하다. 

이에 25일, 국회 로텐더홀 앞에 진보4당이 모였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에 “관세 협상에서 당당히 맞설 것”을 요구하며, ‘미국의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요구 철회 및 한국 노동자 인권보장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금 국회와 국민이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동맹을 흔드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라며 “한미 간 혈맹과 규약, 약속들이 있음에도 비합리적인 압박을 할 때는 우리는 단호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투자를 받아들일 수도 없지만,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그다음은 안보 압박”이라며 “전략적 유연성, 방위비 증가, 국방비 증가를 밀어붙일 것이며, 여기서 우리가 버텨야 한다”고 역설했다.
결의안을 제안한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3,500만 달러를 현금으로 투자하게 되면 한국은 심각한 외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경고하며 특히 “우리가 투자한 이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가겠다는 것은 전례도, 상식도 없는 요구”라고 일갈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행동으로 보여준 의원들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초선 의원들이 나섰네요.

중진의원들을 찾아보니 대개 안나왔던데 너무 안일한 태도 아닌가요? 이럴 때 함께 힘을 모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아쉽군요.

IP : 61.79.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워요
    '25.9.27 7:47 PM (125.248.xxx.135)

    응원합니다!!
    초선의원들이 고생 많네요

  • 2. ...
    '25.9.27 8:08 PM (73.195.xxx.124)

    초선의원들이 제대로 일하네요.
    응원합시다.!!

  • 3. 리박작세들
    '25.9.27 8:24 PM (106.101.xxx.136)

    어서 거품 물고 나타나야지?
    매국노 새퀴들

  • 4. 중진들은
    '25.9.27 8:25 PM (59.1.xxx.109)

    지 지역구만 지키느라 나랏일에 관심없음
    민주당도 찐윤들 많아요
    민주당 계파정치 유명하죠
    끼리끼리
    이것들 꼴보기싫어 당원 가입했어요

  • 5.
    '25.9.27 8:27 PM (112.186.xxx.91)

    대통이라는 것이 지 와이프까지 혈세로 공짜 미국 여행 다녀온 걸 국회의원 몇이 수습하는 척하는 건가요?
    대체 미국 가서 뭘 한 건지? 협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회담 이라면서요. 외교 천재 라면서요. 나 참…

  • 6. ㄴ그리
    '25.9.27 8:30 PM (59.1.xxx.109)

    할일이 없으세요
    진심 궁금해서

  • 7. 3500억달러는
    '25.9.27 8:37 PM (58.29.xxx.185)

    투자강요가 아니라 이재명이 먼저 제안했어요 우리가 내겠다고.

  • 8. 112.186
    '25.9.27 8:37 PM (61.79.xxx.11)

    말 잘나왔네. 윤명신 혈세 지출을 한번 따져볼까요?
    윤수괴와 명신은 해외 순방비에 혈새 최소 600억 지출했어요.
    그렇게 세금이 아까웠는데 윤명신이가 우크라이나 가서 주가조작 시도했고 길닦아준다고
    해외원조 퍼붓고 캄보디아에 자금도피하러 나갈 때는 뭐했나요?
    벨리즈 조세회피국에 갔을때는 뭐했어요?
    뜬금없이 아프리카 순방한다는 명목으로 해외원조 14조 퍼부은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 9. ㅎㅎ
    '25.9.27 9:35 PM (175.121.xxx.114)

    지금 저문제에 윤가 마누라로 답변하는건 안 맞죠

    이재명이 했어야 할 일이고 3500억달러 지급 조건이면 통화스와프라도 받아내고 진행했어야죠 아무것도 안하고 모든게 윤가 잘못으로 받아쳐지냐구요 언제까지 초보 티 낼꺼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787 갤럭시 A16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문자 2025/09/28 1,258
1746786 서울/ 부산 오삼불고기 쭈삼불고기 최고 맛집은 어딘가요? Cantab.. 2025/09/28 792
1746785 어린이 대인공포증도 좋아질까요 1 .. 2025/09/28 1,121
1746784 홍옥 좋아하는 분들 지금 구입할때 8 지금이로다 2025/09/28 2,991
1746783 미니사과 종이 따로 있는건가요? 4 미니 2025/09/28 1,252
1746782 환율협상이 원화절상이 아니었네요 4 ,,,,, 2025/09/28 2,635
1746781 강경화 영어 10 ㄱㄴ 2025/09/28 5,413
1746780 여자 아기한테 10기 영식 닮았다고 하는거 7 2025/09/28 2,013
1746779 요즘 어떤 아이돌 좋아하세요? 10 .. 2025/09/28 1,339
1746778 우리나라 여자들을 돈에 환장하는 존재로 깍아내리더군요 26 ........ 2025/09/28 4,644
1746777 이웃집 아이, 자폐도 이렇게 좋아질수 있네요 15 ..... 2025/09/28 5,458
1746776 헐 김건모가 저랑 동갑이였어요 4 2025/09/28 2,287
1746775 딸애 폰이 해외 아이피라고 떠서 알뜰폰 가입이 안되네요 3 숙이 2025/09/28 1,725
1746774 쉰내 나는 인스타 혹평에 결국…카카오, '친구탭' 손질 나선다 7 ........ 2025/09/28 6,634
1746773 10키로 빠지고 늙어보여요 8 노인 2025/09/28 4,456
1746772 흰색 반팔셔츠 버려도되겠죠? 남방 2025/09/28 1,070
1746771 너무 맘에 드는 검정 기본 핏 슬렉스... 13 ㅇㅇ 2025/09/28 4,508
1746770 대만패키지에 로밍 필요할까요? 2 유심 2025/09/28 1,544
1746769 헤어 자격증 따신분들!~@ 계신가요?? 2 ㅀㅀㅀ 2025/09/28 1,255
1746768 결혼 안한 사람들은 13 2025/09/28 5,272
1746767 이동진 평론가의 어쩔수가없다 해석 2 너무조아 2025/09/28 4,361
1746766 이동진 파이아키아에 어쩔수없다 올라왔네요. oo 2025/09/28 1,508
1746765 여의사들은 커리어가 20 ㅓㅗㅗㅎ 2025/09/28 5,572
1746764 현백천호점갔다가 1 현백 2025/09/28 2,893
1746763 일반관객이 쓰는 댓글리뷰는 안보고 평론가 리뷰만 본다는 박찬욱ㅗ.. 8 어쩔수가없다.. 2025/09/2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