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독명절되면 82가 연령대가 높다고 느껴지네요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5-09-27 19:31:49

40중반인대요 우리세대도 명절때 부모님 음식안차려드리고 반대로 부모님들이 며느리사위 온다고하면 음식해대기 바빠요 요즘은며느리도손님인듯요 물론제사안지내는집이긴하지만요  제사지내는집도보면 주로어머님들이 다하시더라구요

저는 시댁가면 보통 사먹거나 어머님이 해주시고

우리친정가도 새언니 올케들 다 친정엄마가 밥차려줄때까지 앉아있어요 심지어 설거지도 안함  

그냥 요즘 추세가 그렇더라구요

IP : 1.239.xxx.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7:35 PM (121.137.xxx.225)

    저희도 그래요 50초인데~
    이번엔 친정이랑은 호캉스하기로 했고 시댁과는 맛있는 식당 가서 점심먹기로 했어요.

  • 2. ...
    '25.9.27 7:35 PM (211.246.xxx.168) - 삭제된댓글

    아까 항암치료 받는 암환자 집에
    친정식구들이 10명 온다니까
    댓글들이
    국을 끓여라
    반찬가게 가서 반찬을 사라
    과일을 사라
    고기를 사라
    ///
    암환자 집에 온다는 사람들이나
    음식 장만하라는 댓글들이나
    할 말을 잃었네요.

    어떤 분은 시부모 사랑 듬뿍 받아 명절에
    시가 가는 게 너무 즐겁다고..

  • 3. 70대중반
    '25.9.27 7:36 PM (221.138.xxx.92)

    저희 친정어머니는 몇 년 전부터 명절에
    올케 친정으로 보내주시더라고요.
    맞벌이하느라 애쓰는데 연휴에 그렇게라도 다녀오라고..
    그 전에도 오면 음식 다 차려주셨고요.

    저는 친정가면 이젠 받아먹기 좀 죄송해서 모시고 나가요.

    제사, 차례는 다 없앴고요.

  • 4. ..
    '25.9.27 7:36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52세인데도 가서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어요.
    저는 그래도 설거지는 해요 ㅎ

  • 5. ...
    '25.9.27 7:37 PM (121.137.xxx.225)

    저도 설거지를 제일 열심히 하네요

  • 6.
    '25.9.27 7:46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가지말고 집에서 았으새요.
    잡해먹이기 귀찮으니 입만 들고와 놀려면요.

  • 7.
    '25.9.27 7:46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가지말고 집에서 있으세요.
    밥해먹이기 귀찮고 시끄럽고
    입만 들고와 놀려면요.

  • 8. 주는밥
    '25.9.27 7:50 PM (203.128.xxx.79)

    먹고 어찌 설거지도 안하는지
    이건 나이를 떠나 진짜 아닌거잖아요
    본인들은 현시대에 맞게 아주 잘하는 짓이라고 느끼겠죠?

  • 9. . .
    '25.9.27 7:56 PM (180.83.xxx.148)

    팔자 좋은 분들 많네요. 제사는 안지내지만 45부터 시댁, 친정 제가 뭐 안해가면 두 집다 손가락 빨아야하는 집도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친정엄마는 치매세요. ㅜㅜ 얻어먹으실 수 있음 좋지만 전 며느리, 자식 내가 명절에 해먹여야 하면 오지말라 할 것 같아요 ㅜㅜ

  • 10. 설거지
    '25.9.27 8:02 PM (58.227.xxx.39)

    위에 댓글, 주는 밥 먹고 설거지 안한다고 뭐라하시는 분
    며느리나 딸한테만 그런 소리하지말고
    아들 사위 손자한테 먼저 설거지를 시키세요

  • 11. 일안한다고 욕하는
    '25.9.27 8:15 PM (175.123.xxx.145)

    설거지 안한다고 욕하지 마시고
    외식하셔요
    21세기에 뭐하는 짓입니까?

    또 ㆍ외국서는 다들 잘 모여서 함께 즐긴다~라고도
    하지마세요
    아들이 부엌에 들어오면 내쫓고 화나잖아요
    며느리는 얻어먹고 설거지도 안하냐? 소리도 그만들 하시구요

    맞벌이든 전업이든 며느리도 손님대접 좀 해주세요

    사위오니까
    며느리는 일찍와서 손님접대 음식 차리라는 소리도
    이제 그만들 하시구요

    내아들 설거지 시킬수 있는 분들만 초대하세요

  • 12. ..
    '25.9.27 8:29 PM (221.162.xxx.205)

    며느리 친정에 보내신다는 마음씨 좋은 어머니도 생각해보면 어감이 이상하죠
    내가 내부모 집가는데 시댁에서 은혜를 입어서 가야하다니

  • 13. ..
    '25.9.27 8:31 PM (221.162.xxx.205)

    사위는 주는밥먹고 설거지 안해도 하나도 흉안보는데 며느리좀 그만 잡아요

  • 14. 밥차려줄때까지
    '25.9.27 8:37 PM (59.7.xxx.113)

    앉아 있어요? 노인이 밥차리고 젊은 사람은 앉아서 받아 먹어요? 기괴하지 않아요? 우리는 모든 사위 며느리 부모님 다 일어나서 반찬 나르고 음식 나르고 상차려요.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식사 끝나면 모두 일어나서 수저 반찬 국그릇 밥그릇 다 나르고 상치우고 그래요.

  • 15. 제 댓글에
    '25.9.27 8:46 PM (203.128.xxx.79)

    며느리만 잡으라고 썼나요?
    그렇게 느끼신 분들은 자식들 그렇게 가르치세요

  • 16. 40대후밬
    '25.9.27 9:09 PM (140.248.xxx.5)

    인대 시모가 갑질해대서 잘 안봐요
    며느라기
    수준

    돈도 한푼 준거 없으면서요. 본인이 복받은 걸 요새는 안 그렇다는 우물안 개구리죠

  • 17. wii
    '25.9.27 9:19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노인이 밥차려줄 때 까지 앉아 있다 설거지도 안한다는 게 내가 대접받고 현대적이라는 상징인가요?

  • 18. . . .
    '25.9.27 9:36 PM (180.70.xxx.141)

    저도 시집친정 다 제사 없구요
    친정가서 밥 한끼 엄마가 차려준것 먹고 오고
    시집가서는 미리 음식주문 다 해 그 음식만 딱 한끼 먹고 옵니다
    명절에 대가족으로 모이는것이 일단 없으니
    음식 분량이 많지도 않고 설거지도 적어요
    각 집에 한끼, 반나절만 있다 오니 명절 스트레스도 당연 없구요
    시집친정이 다 가깝긴 합니다
    주변엔 이번은 연휴가 길어 시집과 1박2일, 친정과 1박2일 여행 두번 가는 집들 좀 있더군요

  • 19. ..
    '25.9.27 9:37 PM (1.242.xxx.150)

    밥해줬으니 설거지 해야한다는거 옛날 시어머니 마인드죠. 손님 오는데 힘들다면 외식해야죠

  • 20. 외식외식
    '25.9.27 11:32 PM (211.206.xxx.191)

    하는데 먹을 만한 음식 너무 비싸요.

    밥해줬으니 설거지 해야한다는 거 옛날 시어머니 마인드죠. 손님 오는데 힘들다면 외식해야죠.

    님도 늙어요.
    꼭 설거지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손님이니 차려 준 음식 먹으면 내 할 일
    다했다는 마인드는 친정에서도 시가에서도 .....
    저도 안 시키지만 안 하는 것은 마땅한 것도 아니지요.

  • 21. 뭐냥
    '25.9.28 12:01 AM (85.208.xxx.233)

    저희는 드디어 시아버지 아프고 시어머니 아프고 저희는 제사 받을 생각 없르니ㅜ제사 사라지고 명절도 외식으로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458 지방에서 살면서 부동산 차익실현 하나도 못하신 분 10 모른다짜증 2025/11/11 3,497
1756457 담석증 수술 없이 3 ,,, 2025/11/11 2,281
1756456 은행인증 프로그램 또 말썽이네요 2 3333 2025/11/11 1,722
1756455 솔로 중에 젤 행복해보이는 송은이 김숙 9 .. 2025/11/11 4,498
1756454 남편 출장가는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날 3 호호 2025/11/11 2,124
1756453 70대 아빠랑 여행하다 기분만 상했어요 3 2025/11/11 5,118
1756452 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10 2025/11/11 5,427
1756451 이재명 정부 상속세 개편은 없던일 된건가요? 7 궁금 2025/11/11 2,350
1756450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4 .. 2025/11/11 3,283
1756449 남매 싸움 크면 나아지나요? 7 .. 2025/11/11 2,524
1756448 호주에서 약대가 3년이라니 4 호젆 2025/11/11 3,998
1756447 PPT프로그램 다들 구독하시나요? 4 ㅇㅇ 2025/11/11 1,981
1756446 트럭에서 볶아주는 땅콩을 샀는데 8 .... 2025/11/11 5,031
1756445 제발제발 기를 모아주세요 19 ㄷㄱㄷㄱ 2025/11/11 4,204
1756444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9 2025/11/11 2,527
1756443 바지랑 스카프 사고싶습니다. 1 휘뚜루마뚜루.. 2025/11/11 2,410
1756442 하루만에 27도에서 영하1도로 미국 2 ㅇㅇ 2025/11/11 4,592
1756441 3000억 유산 독식한 오빠… "의식불명 아빠 인감으로.. 20 ... 2025/11/11 20,241
175644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역사,문화,의식을 망치는 일본에게서 .. 1 같이봅시다 .. 2025/11/11 1,321
1756439 추워지니까 우울한 느낌이네요 8 .. 2025/11/11 3,066
1756438 유투브 쇼츠보고 가서 금 팔고 왔어요 14 라떼좋아 2025/11/11 5,640
1756437 저는 사기꾼을 척 가려내는 재주가 있답니다 14 ㅡㆍㅡ 2025/11/11 5,479
1756436 주변에 실제로 비혼이나 딩크 많이 있나요? 38 .. 2025/11/11 5,120
1756435 평생 돈 버는 직업이 정말 좋은가요 10 갸우뚱 2025/11/11 5,709
1756434 지귀연 " 윤, 내란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종결 .... 5 그냥 2025/11/11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