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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 요리고수님 제가 어디서 잘못한건지 오류좀 잡아주세요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25-09-27 14:29:45

먼저 새우를 잘손질해서 소주에 재워놨어요 소독

간장,미림, 다시마, 통후추, 사과, 통마늘, 양파,대파,생강,설탕으로 간장물 만들고

식혀서 새우위에 붓고, 레몬슬라이스, 편마늘, 매실액 넣었는데 맛이 써요, 제가 어떤걸  잘못했을까요?

IP : 175.115.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27 2:38 PM (58.29.xxx.20)

    소독 후 소주 끓이셨어요?
    아님 레몬은 몇개 넣으셨나요?
    두가지가 원인 같습니다만..

  • 2.
    '25.9.27 2:44 PM (175.115.xxx.168)

    레몬 한개요.
    소독된 새우에 그대로 간장물을 부었어요.

  • 3. 나는나
    '25.9.27 2:45 PM (39.118.xxx.220)

    소주 아니면 레몬씨가 범인일듯요.

  • 4. ..
    '25.9.27 2:45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따로 넣으신 물은 아예 없나요?

  • 5. 쓴 술에
    '25.9.27 2:46 PM (220.65.xxx.205)

    쓴 소주에 담갔다가 그대로 날로 먹으니 쓴 맛이 나겠지요 ㅠ 애들은 먹이면 안되겠어요. 어른도 술 약한 사람은 취할지도. 술에 담그거나 술을 쓰는 요리는 대체로 끓여서 알코올을 휘발시키지 않나요?

  • 6. ..
    '25.9.27 2:46 PM (211.235.xxx.78)

    따로 넣으신 물은 아예 없나요?
    물없이 간장 미림 재료들의 수분만 가지고 하기엔 좀..

  • 7. 내 생각
    '25.9.27 2:47 PM (222.236.xxx.171)

    소주일 듯, 비린내 가실 정도로 정종을 살짝만 뿌려도 되었을 듯 싶고 맛간장 만들어 부었나 본대 레몬은 슬라이스한 걸 두어개만 띄우면 되고 편마늘은 안 넣는 게 좋아요. 맨 나중 매실액 역시 생략.

  • 8. ..
    '25.9.27 2:48 PM (211.235.xxx.78)

    간장물 포함 재료가 뭐든 너무 과한 듯.
    새우장을 얼마나 담갔기에 레몬 1개를 다 쓰시는지

  • 9. ...
    '25.9.27 3:25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소주는 쓴맛나요 원래.
    보통 미림이나 청주 쓰죠~
    청주가 고급입니다. 100%쌀로 빚어서 달큰하면서도 은근한 향도 있고요. 알콜도수12%정도일거예요.
    소주 도수가 얼마정도인거 쓰셨어요?
    소독의 의미로 보자면 과실담금주 소주가 36%안팎 알콜로 독하고 옛날소주는 22% 알콜, 요즘 소주는 더 희석되어서 16%안팎일꺼예요. 이 알콜로 소독이 될까요?
    비린내,잡내 제거하기엔 소주소량넣고 끓이는건 몰라도
    재워두는 용도는 아닌것같아요. 미림은 주정(99%알콜)에 이것저것 단것까지 첨가물 넣어서 맛을 낸 일본 조미술.

  • 10. ...
    '25.9.27 3:33 PM (58.231.xxx.145)

    소주는 쓴맛나요 원래.
    보통 미림이나 청주 쓰죠~
    청주가 고급입니다. 100%쌀로 빚어서 달큰하면서도 은근한 향도 있고요. 알콜도수12%정도일거예요.
    소주 도수가 얼마정도인거 쓰셨어요?
    소독의 의미로 보자면 과실담금주 소주가 36%안팎 알콜로 독하고 옛날소주는 22% 알콜, 요즘 소주는 더 희석되어서 16%안팎일꺼예요. 이 알콜로 소독이 될까요?
    비린내,잡내 제거하기엔 소주소량넣고 끓이는건 몰라도
    재워두는 용도는 아닌것같아요. 미림은 주정(99%알콜)에 이것저것 단것까지 첨가물 넣어서 맛을 낸 일본 조미술.
    정종은 일제시대때 우리전통주산업을 몰살시키면서 청주로 등장시킨 일본청주의 브랜드 이름이예요. 하이타이,슈퍼타이같은 이름이죠. 정종이라 하지말고 청주,약주라고 해야 맞아요. ㅡ 전통주는 밀로 누룩을 만들어 쌀과 물로 술을 빚었는데 일제시대때 쌀100%가 아니면 청주라는 말을 못쓰게 주세법을 만들었어요. 우리누룩으로 빚는 전통주는 쌀100가 아닌 누룩재료인 밀이 6~10%정도 들어가니 청주로 못부르게했죠. 청주를 제사상에 올려야하니 일본청주 정종이 불티나게 팔렸고요. 일본술은 콩알메주처럼 쌀알을 쪄서 한가지 종류의 곰팡이 종국을 뿌려 증자시킨후 씁니다. 이스트(효모)도 따로 첨가해주고요.

  • 11. ???
    '25.9.27 3:54 PM (119.202.xxx.168)

    소주에 재워놔요?
    소주는 간장물에 같이 넣어서 끓이고 식힌후 새우에 부어요.

  • 12. ㅁㅁ
    '25.9.27 3:59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소주에 먼저 재우는거 옛날에 제가 배운 방법이라, 술에 재워서 먼저 소독하는건 원래 있는 조리법 맞아요.
    저는 새우장은 아니고 간장 게장을 그렇게 배웠지만요.
    다만 그 이후가 문젠데요,
    저는 술에서 다 건져내고 그 술과 간장 양념을 같이 끓여서 식힌후 다시 붓고요,.
    이때 레몬은 끓이지 않아요. - 사실 저는 레몬 안넣습니다만,
    보통 다른 요리(연어장이라든가) 기준으로 말해보면 레몬은 끓인 간장양념을 식힌 후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 향만 내주는 거에요.

  • 13.
    '25.9.27 4:11 PM (175.115.xxx.168)

    제가 세균이런거에 민감해서 소주로 소독시키느라 재워눴어요
    새우장2키에 레몬 한개넣는데, 많은거군요
    레몬씨는 따로 제거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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