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두 먹다가 울컥

엄마생각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25-09-26 14:55:23

아까 마트에 갔어요.

원래는 시식을 잘 안해요. 맛없으면 맛 없다고 표현할 수도 없고 또 안사고 돌아서기도 좀 그렇고요.

근데 오늘은 무슨 마음이 들어서 만두 반개를 시식했어요. 처음에는 그저그런 만두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그 만두피 맛이 우리 엄마가 반죽해서 밀어서 공기로 찍어 만든 만두피 딱 그맛이라 울컥하고는 한봉지 샀어요.

 

엄마, 그곳에 잘 있지? 편안하지? 난 가끔  이렇게 엄마 생각에 눈물을  쏟곤해.

IP : 58.29.xxx.1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는
    '25.9.26 3:03 PM (211.206.xxx.191)

    항상 마음 속에 있지요.
    머리로는 가끔 생각하지만.
    우리 엄마는 돌아 가신지 한 달 되었네요.
    우리 엄마도 그곳에서 편안하시리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916 카카오톡 업데이트 불편한가요? 8 카카오톡 2025/09/28 2,188
1754915 힘내라 이화영 일반 은행 계좌 이체로 후원해도 되나요? 9 궁금이 2025/09/28 1,392
1754914 추성훈 우튜브 보는데 사람이 참 겸손하네요. 13 ㅁㄷ 2025/09/28 5,327
1754913 빅00김치를 홈쇼핑서 3 김치 2025/09/28 2,478
1754912 카카오직원의 후속글 10 왜그러니 2025/09/28 4,962
1754911 밝은 마루 하신 분 괜찮으세요? 11 ... 2025/09/28 2,215
1754910 명절선물 보냈는데 6 선물주고 2025/09/28 2,233
1754909 아침부터 남편 생일상 거하게 차려줬어요 9 신기 2025/09/28 2,725
1754908 로스쿨을 만든게 신의 한 수 였네요 69 ㅇㅇ 2025/09/28 20,836
1754907 주말 아침 베이글 먹는 게 인생의 낙 10 가을가을해 2025/09/28 3,928
1754906 중3 학생 하이탑으로 공통과학 처음 나가도 될까요? 5 ........ 2025/09/28 992
1754905 초등 때 2년 미국 간다면 언제가 이상적인가요 11 영어 2025/09/28 2,066
1754904 추석 앞두고 우체국 대혼란…택배 차질에 ATM도 먹통 14 .. 2025/09/28 3,200
1754903 52세 비루한 몸에 향기입히기 프로젝트를 도와주세요. 47 시간이남다니.. 2025/09/28 9,770
1754902 혹시 가족단톡방사진도 다 공유되는거에요?? 15 ㄴㄷ 2025/09/28 9,402
1754901 타고난 천성은 어쩔수없는건가요? 2 2025/09/28 2,547
1754900 카톡난리 4 방법 알려주.. 2025/09/28 3,605
1754899 비가 엄청 오고 있아요 3 세상에나 2025/09/28 4,834
1754898 오늘 하객룩 린넨소재는 별로일까요 9 Tpo 2025/09/28 3,438
1754897 기본소득과 기축통화가 있는데 23 기본 2025/09/28 2,850
1754896 카톡채팅창에 카카오광고 1 삭제자체안됨.. 2025/09/28 1,567
1754895 안면윤곽은 정말 자연을 거스르는 미친 수술이에요 29 2025/09/28 21,078
1754894 로또 수동 5장 당첨이 너무 자주 나오네요. 77억 9 ........ 2025/09/28 5,766
1754893 서빙 알바는 경계가 없나요 5 ... 2025/09/28 3,342
1754892 넷플 통제할수 없는 강추요 6 ... 2025/09/28 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