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는 같은 개를 어떻게 알아보나요?

새로움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25-09-26 12:28:14

길 가다 다른 개를 만나면 반가워하잖아요.

 

개는 어떻게 같은 종을 알아볼까요? 냄새 때문일까요?

거울을 보는 것도 아니고

본다해도 생긴 게 완전 다르고 크기도 다른 견종을 보고 

같은 개인 줄 알고 반기는 게 신기합니다. ㅎㅎ

 

개들도 메타인지가 되나요

IP : 61.74.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너무 궁금
    '25.9.26 12:30 PM (211.217.xxx.233)

    저희 강아지 포메인데
    푸들이며, 진도개며, 더 큰 개며, 알아봐서
    제가 맨 날'너 쟤 어떻게 알아?'라고 물어봅니다.

  • 2. 맞아요
    '25.9.26 12:31 PM (222.100.xxx.51)

    ㅎㅎ개는 개를 멀리서도 알아봐요.
    우리집 11층인데 1층에 개지나가면 뚫어지게 쳐다보고 으르렁 거림
    고양이 비둘기한테는 안그래요

  • 3. ㄹㄹ
    '25.9.26 12:32 P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개니까 알아보겠죠 ㅋㅋ

  • 4.
    '25.9.26 12:32 PM (36.255.xxx.142) - 삭제된댓글

    색깔을 주로 알아보는거 같다고 느꼈어요.
    저희개가 옅은 갈색 푸들인데 자신과 비슷한 털색인 골든라트리버, 갈색푸들, 포메라니안 다 좋아하는데
    까만색 개는 푸들도 싫어해요 ㅋㅋ

  • 5. ..
    '25.9.26 12:34 PM (36.255.xxx.142)

    색깔을 주로 알아보는거 같다고 느꼈어요.
    저희개가 옅은 갈색 푸들인데 자신과 비슷한 털색인 골든리트리버, 갈색푸들, 포메라니안 등등
    옅은갈색에서 누런 개들 다 좋아하는데
    까만색 개는 푸들도 싫어해요 ㅋㅋ

  • 6. ...
    '25.9.26 12:34 PM (58.145.xxx.130)

    냄새...

  • 7. ..
    '25.9.26 12:40 PM (119.65.xxx.30)

    저희 개는 까만 푸들인대요. 색깔 구분없이 냄새 맡을 수 없는 차 안이나 창문밖으로도 모든 견종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어 으르렁대요. ㅋ
    산책하다가 눈 앞에 고라니가 떡하니 서 있던 적이 있는데 그런 건 못 본척 하더라고요.

  • 8.
    '25.9.26 12:40 PM (221.138.xxx.92)

    산책하다가 소변냄새 맡고 촬리 너 왔다갔구나 좋아요 눌러준다잖아요.
    배설물 냄새로 알아채는 것 같아요.

  • 9. ㅁㅁ
    '25.9.26 12:42 PM (39.121.xxx.133)

    다른 개들 싫어하는 개는 왜 그런거예요?

  • 10. 그게
    '25.9.26 12:48 PM (222.113.xxx.251)

    지들도 눈코입귀가 있는디유
    인간보다 더 발달한 기관도 있슈

  • 11. ...
    '25.9.26 12:57 PM (221.147.xxx.127)

    냄새 소리 형태 등으로 구별하지 않을까요
    특히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냄새 판별 능력으로?
    걔네들 산책하다 소변 조금씩 뿌리는 게
    SNS 댓글 쓰고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라면서요
    보더콜리가 주인과 산책하다가 줄이 풀리면
    줄을 주인 손에 쥐어주기도 하고
    다리 기브스한 주인 걸음을 흉내내는 리트리버도 있고
    살려준 사람 집에 새끼 낳아 데리고 찾아오는 여우도 있고.
    똑똑하다고 말해지는 개 고양이 고래 등
    동물들은 메타인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고양이가 자기 새끼가 주인 명령 안 듣고 딴짓하면
    막 안달하면서 몸으로 시키는 영상도 본 적 있어요
    동물들도 주인한테 귀여움 받아야 잘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눈치도 빤하고 똑똑한 거 같아요

  • 12.
    '25.9.26 12:58 PM (58.29.xxx.200)

    한 번도 그런 생각 못해 봤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저희 개는 길거너 멀리 다른 개만 봐도
    반가워서 난리거든요

    근데 막상 거울보여주면 자신 모습이 낯선지 회피하거든요

  • 13. 똑똑하세요
    '25.9.26 1:02 PM (211.57.xxx.133)

    한 번도 그런 생각 못해 봤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222222

  • 14. ....
    '25.9.26 1:25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항문냄새가 개들 사이에서는 명함역할이래요.

  • 15. 유리창
    '25.9.26 1:31 PM (118.235.xxx.213)

    밖에서도 으르렁대는거보면 냄새만은 아닌것같아요

  • 16. .,.,...
    '25.9.26 1:46 PM (182.208.xxx.21)

    딴소리지만 웃긴건, 저희집개가 진도믹스 20키로 똥개인데요.. 말티 푸들 등 째깐한 개의 아이돌이예요. 그렇게 좋아하며 따라와요.. 피리부는 사나이똥개. 맨날 고만고만한것들만 보다가 큰 똥개 보니 신기하고 근사한가?? 저희개는 사람도 개도 다 별로 안좋아해서 성가셔하고..
    아주 공원한번 나가면 웃김... 피리부는 사나이 대열

  • 17. ㅎㅎㅎ
    '25.9.26 3:00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펭귄은 사람을 보면 자기랑 같은 동족인 줄 알고
    겁도 없이 다가 온대요.
    이유가 두 다리로 걸어 다녀서.ㅎ
    개들은 사지보행이라서?

  • 18. ㅇㅇ
    '25.9.26 3:01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펭귄은 사람을 보면 자기랑 같은 동족인 줄 알고
    겁도 없이 다가 온대요.
    이유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직립보행이라.
    개들은 사지보행이라서?

  • 19. ㅇㅇㅇ
    '25.9.26 5:1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냄새로 아는거 같아요
    친친구는 안보이는곳에 있어도 그쪽으로 꼬리 흔들며
    가요 가보면 지친구개가 있고요
    모르는 개는 일단 소심하게 꼬리 흔들며 탐색
    싫어하는개는 안보이는곳에 있어도 알고 짖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021 팬티 노란 얼룩 어찌 지우나요? 16 ㅡㅡ 2025/09/28 7,502
1755020 와~ 독립운동가들 어떻게 독립운동했나 다시 한번 존경스럽네요.(.. 7 지나다 2025/09/28 2,516
1755019 돈주고 고용하는 사람들한테 선물하는 관행 우리나라만 유독 심한가.. 8 ….. 2025/09/28 3,079
1755018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기가 죽어요 46 .. 2025/09/28 14,884
1755017 고2아들에게 13000원 이상 밥은 사먹지말라고 했더니 하는 말.. 22 고2엄마 2025/09/28 6,801
1755016 짐 정리하다가 아이폰 5s 찾았어요 1 ㅇㅇ 2025/09/28 2,185
1755015 트럼프가 돈을 요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40 .... 2025/09/28 5,592
1755014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3 토요일 2025/09/28 6,098
1755013 장기매매 한국에서 매년 사라지는 사람들 16 .... 2025/09/28 7,869
1755012 금화규 아시나요 4 ..... 2025/09/28 2,310
1755011 국가 건강검진 몇살부터 받을수있나요? 3 건강검진 2025/09/28 1,639
1755010 50중반 어디가 젤 안좋으세요 22 2025/09/28 7,331
1755009 내란빤스 재판보니 여전하네요.. 2 ㅋㅋㅋ 2025/09/28 2,022
1755008 임세영 쇼호스트 넘 좋아하는데요 8 ㅣㅣㅣ 2025/09/28 4,291
1755007 인생은 너무 외롭고 심심한 거네요. 8 엉만 2025/09/28 5,131
1755006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해고 요구…"국가안.. 13 ㅇㅇ 2025/09/27 4,103
1755005 어쩔수가없다 관람평만 보면 17 ㅇㅇ 2025/09/27 4,956
1755004 아들맘은 아들 낳은 며느리한테 꼭 너도 당해라 악담 6 2025/09/27 3,746
1755003 정말 못봐줄 인간 1 허허허 2025/09/27 1,940
1755002 한동훈 “李 ‘방북 대가’ 증명하겠다, 與, 무고죄로 맞고발” 21 ㅇㅇ 2025/09/27 2,595
1755001 사마귀 뭐죠? 2 2025/09/27 5,309
1755000 부모님게 선물보단 용돈이 더 좋겠죠 ? 5 명절날 2025/09/27 2,085
1754999 한미 관세 협상 현재 상황 51 ㅇㅇ 2025/09/27 5,642
1754998 주한미군 철수 45 ... 2025/09/27 7,230
1754997 환율협상 완료란게 뭘까요 4 ,,,,, 2025/09/27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