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팽 당했을 때 참는 게 능사일까요?

수랑앙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5-09-26 11:11:35

 

사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인사 시즌이 아닌데 갑자기 인사 발령이 났습니다. 누가 봐도 좌천 이었구요

원래 막 마무리 한  프로젝트 때문에 제가 이 부서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경험이 있고 
경험자를 찾다보니 그 프로젝트 총괄이라고 온거죠 
 
 근데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이렇이렇게 팽당 하다니

인사 시즌이 불과 세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말로만 들었지 갑자기 이렇게 팽 다 하니 너무 짜증도 나고 화도 나네요

분명 부서장이라면 막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냥 좌천 당한 거 보니 신경을 안쓴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표정 관리가 안 되는데, 아직은 제가 사회 경험이 적어서 그러겠죠
 
화라도 내고 싶은데 참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화를 내면 꼭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웬만하면 안내고 참는 위주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팽 당하니
 
어차피 3개월뒤에 가는게 예정되어있었는데
 
이렇게 쫓겨나듯이 나가니
 참...
 
기분이 며칠째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53.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고싶다면
    '25.9.26 11:14 AM (221.138.xxx.92)

    화를 내는게 아니라..이번 인사발령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겁니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화는 내도 소용없고요..

  • 2. 글쵸
    '25.9.26 11:26 AM (128.134.xxx.31)

    글쵸 윗분 글처럼 화를 내는게, 아니라
    문서로 하여 물어보세요

    말로 물어보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문서로 물어보고, 문서로 답해달라 하세요

  • 3. 사회 생활은
    '25.9.26 11: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냉정 침착.
    이유를 알아보고 내가 계속 있을곳인지 딴곳 알아봐야 할지 판단

  • 4. 아니오
    '25.9.26 12:1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물어보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참아야지 어쩌나요.
    그만 둘 거 아니고, 내가 그 회사를 인수할 거 아니면
    표정관리 잘 하면서 다니세요.
    복수는 나중에 하면 됩니다.
    웃는 얼굴로 칼을 갈다보면은 기회는 와요.
    군자의 복수는 10년 걸려도 긴 게 아닙니다.
    맛난 점심 먹고 나가서 가을볕을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342 자녀 계좌 개설 할건데요 .. 2025/10/16 942
1757341 대통령실 “부동산 보유세 낮은 건 사실···세제 건드릴 수 없단.. 29 2025/10/16 5,630
1757340 자녀때문에 힘든데 우울증약 먹으며 버틸까요 3 ........ 2025/10/16 2,856
1757339 서울에서 전세사는데요 4 서울 2025/10/16 2,928
1757338 올 가을 왜 이렇게 습한가요 4 습기 2025/10/16 3,035
1757337 김용민의원 너무 멋집니다. 13 ........ 2025/10/16 2,791
1757336 안락사가 도입되면 생기는 장점이랄까요 17 ... 2025/10/16 3,395
1757335 중2남아 낼 시험인데도 학교안갈건가보네요 7 ㅅㄷ즐 2025/10/16 2,376
1757334 내년 서울시장 져도 부동산정책은 과감히 나가야죠. 14 .... 2025/10/16 2,315
1757333 인천대 유승민 딸 유담 밀어주기 정황 포착 20 ㅇㅇ 2025/10/16 3,562
1757332 영숙 직업이 뭐에요?? 2 Asdl 2025/10/16 5,155
1757331 제 인생은 거짓말로 점철되어있어요 52 ㅇㅇ 2025/10/16 14,525
1757330 배당소득 분리과세 분위기 2 .... 2025/10/16 2,149
1757329 이틀만에 말티즈 배변 훈련에 성공했어요 !! 2 2025/10/16 1,363
1757328 뱀눈 번뜩이는 사람 피하고 싶은데.. 8 .. 2025/10/16 3,303
1757327 극성 고3엄마 이렇게까지 해봤다... 있을까요? 7 토지 2025/10/15 3,007
1757326 현장 검증 후 박지원 "피를 토하고 싶어요!!".. 8 맞말 2025/10/15 4,436
1757325 수영 후 트리트먼트 추천해주세요~ 8 주니 2025/10/15 1,728
1757324 잠이 없는 아이 3 육아 2025/10/15 1,701
1757323 엄마에게 하지 못 하는 말 6 ..... 2025/10/15 2,728
1757322 28영숙님 참 답답 20 .. 2025/10/15 5,946
1757321 고등학생 주민증 사진 촬영 비싸게하나요 22 요새 2025/10/15 2,356
1757320 이번 부동산 수혜지는 용산 강남 3구죠 28 Fhjji 2025/10/15 4,914
1757319 고은희이정란 사랑해요의 박미선님 11 기억 2025/10/15 4,292
1757318 50중반 내년 근무고민입니다 (갱년기) 13 ... 2025/10/15 4,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