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아두면 유익한 건강상식(치질예방)

흠...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5-09-26 10:18:39

여기 오시는 분들이야 뭐 검색 능력도 있으시고 하니 일반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검색을 해도 발견할수 없는 내용이니까 알리는것도 유익하다 싶어서요

각설하고..

변비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걸로 아는데요.

문제는 변비로 인해 빚어질수 있는 2차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치질의 주요 원인은 딱딱하게 굳은 변이 항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늘어난 조직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고 그 손상된 혈관으로 인해 유출되는 혈액이 주변 조직을 부풀게 만드는

증상인것은 다들 아시겠죠?.

이렇게 조직이 부풀어 오른상태에서 가라 앉기전에 또다시 배변 활동이 일어나면서

조직을 터뜨리면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경우 적절한 치료가 되지 못하고 방치되면

상처부위가 오염되고 염증으로 진행되다가 치루단계 까지 이행되면 처치가 무척 성가시게 됩니다.

치루라는 것은  염증이 발생하면서 피부 안쪽으로 궤양을 형성하는 질환입니다.

예전에 관련 자료를 조사해 본적이 있었는데 궤양이 몇센티 깊이까지  동굴을 만들면서

진행되어 갔더라구요.

이런경우 수술을 하더라도 결코 가벼운 수준은 아닐것입니다.

이렇게 마냥 가볍게 여기고 대처할수 없는것이 항문관련 질환인데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변비증상을 개선하면 되기는 합니다만.

평소 변비 관리에 소홀했다 하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배변활동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는 거죠

어떻게?

배변을 위해 힘을 주고 있는 상태에서 굳은 변이 항문을 통과하려고 할때 괄약근에 힘을 팍 주세요.

항문이 오므려 들면서 압력이 형성되니까 배출중인 변의 부피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런데..계속 힘을 주고 있으면 변이 배출되지 못하니까 적당한 간격으로 죄였다 풀었다..

제가 이 방법을 발견한 이후로 한번도 항문 주변 조직이 부풀어 올랐다거나 한적이 없어요.

그 전에는 어김없이 조직이 부풀어 올라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했었는데 말이죠.

여기서 치질관련 게시글이 발견 될때 마다 댓글로 몇번 공유하긴 했는데 지극히 제한적인

공유가 되고 만다는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배변 활동중 보다 원활한 배출을 위해서 윤활작용을 도와줄수 있는 물질을 미리 주입한뒤

배출하면 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과거의 저는 치료용으로 개발된 항문용 좌약을 활용 했었습니다.

변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변의가 오면 화장실에서 좌약부터 투입하여 그것이 윤활작용을

하도록 만드니까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수 있었던 거죠.

이것의 좋은점은 항문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보니 용이하게 주입이 가능하도록

팁이 부가되어 있다는 것이고 또 항문조직이 부풀어 올라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였어도

꾸준히 투입하니까 며칠만에 콩알 크기만하던 조직이 팥알 수준으로 작아지게 되고

배변때 마다 좀 위험하다 싶으면 괄약은을 활용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아예 없어진것 같더군요.

IP : 121.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6 10:33 AM (61.82.xxx.210)

    고맙습니다
    잘 읽어보고 실천해볼께요

  • 2. the
    '25.9.26 10:4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이따 읽으려고요

  • 3. ..
    '25.9.26 12:08 PM (1.216.xxx.140)

    알아두면 유익한 건강상식(치질)

    감사합니다

  • 4. 복진맘
    '25.12.11 4:52 PM (59.14.xxx.121)

    고맙습니다 도움되는 정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361 국익 챙기면 반미친중 프레임을 씌우는 윤어게인들 .. 2025/10/03 721
1752360 강동원만으로 화면에 몰입감이 생겨요 2 ㅇㅇ 2025/10/03 2,182
1752359 영화 은교에 대해 첨부터 의문 6 궁금 2025/10/03 4,703
1752358 미샤나 잇미샤? 는 77은 안나오나요? 1 .. 2025/10/03 2,044
1752357 나이드니 곱슬머리인게 다행이다 싶어요. 6 . . 2025/10/03 3,887
1752356 오일 국가들도 교육열이 3 ㅁㄴㅇㅎㅈ 2025/10/03 1,475
1752355 외벌이 월 4백으로 27 ?? 2025/10/03 18,818
175235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나 , 우리 , 생명 , 지.. 1 같이봅시다 .. 2025/10/03 904
1752353 심각해요. 법무부 = 검찰부 12 정성호가 칼.. 2025/10/03 2,230
1752352 광명역 ktx 주차 아시는 분 2 .. 2025/10/03 1,158
1752351 한국에 3500억 달러 받으려 이면합의 8 죽일놈들 2025/10/03 3,374
1752350 산다라박은 살을 너무 많이 뺐네요  11 ........ 2025/10/03 5,536
1752349 찐보수를 발령조치함으로써 날뛰는 좌파를 차단 3 ㅇㅇ 2025/10/03 1,101
1752348 그래도 지금 정부라서 믿음이 가는 것은... 6 그래도 2025/10/03 1,202
1752347 도대체 아파트에서 피아노 왜 치는걸까요 43 아니 2025/10/03 5,846
1752346 눈 실핏줄이 터졌는지 흰자가 빨개요 4 2025/10/03 2,007
1752345 ㄷㄷㄷ 주진우 단독.. 금고안 내용 깜 13 .. 2025/10/03 5,535
1752344 튀르키예 여행 후일담 9 2025/10/03 4,408
1752343 아로마 오일 구입처 9 마리 2025/10/03 1,239
1752342 거치형 연금보험 가입하신분 있으세요? 000 2025/10/03 958
1752341 군 장교 "尹이 2차 계엄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메시지 .. 4 재판 2025/10/03 3,053
1752340 울 어머님의 걱정 7 ㅎㅎㅎ 2025/10/03 3,123
1752339 방아쇠수지증후군 수술 해보신분요 12 아들 2025/10/03 2,624
1752338 초등학생 다니는 학원들은 연휴에 쉬나요? 8 .. 2025/10/03 1,572
1752337 천안에서 서울 송파가는데 대중교통vs자차 4 ias 2025/10/03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