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덧붙여.
'25.9.26 7:00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저안에 들어 대학 가도 그중 20%내외가
우리가 이름아는 직장 들어가요
공무원 9급 우습게보는 사람들
서울 간당간당 지방국립대.문과나와 갈수있는 회사들
조건이란게...
월급 200내외로 시작 잘 오르지도 않고
50넘으면 자연스럽게 퇴출...
요즘 중시경외 라인 문과생들이
멍청해서 공무원 시험 공부하는지아는데...
에효...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
2. 문제는
'25.9.26 7:10 AM
(172.225.xxx.218)
공무원 조직은
월급 200내외로 시작 잘 오르지도 않고
꼰대, 닫힌 마인드 고인물이 너무 많음
민원진상은 덤.......
이것도 쉽지 않아요. 우리 이이는 시키는 건 잘한다. 성실하다. 이럼 몰라도요.. 제가 겪어보니 그렇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유일한 꼰대. 욕하는 중소기업문화가 남아있는 곳
3. 그래서
'25.9.26 7:16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윗 댓글 같은 마인드의 20ㅡ30대들이
컁거루가 되는거죠
능력은 안되면서 주제모르도
이상은 높고..
중소기업 문화상품권 남아있어도
정년보장되고
월급떠박따박 오르고..
최선인 안되면 차선이러도 찾아야지
에라모루겠다..
한심...
4. 그래서
'25.9.26 7:17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윗 댓글 같은 마인드의 20ㅡ30대들이
컁거루가 되는거죠
능력은 안되면서 주제모르도
이상은 높고..
중소기업 문화가 남아있어도
정년보장되고
월급떠박따박 오르고..
최선이 안되면 차선이러도 찾아야지
에라모루겠다..
한심...
5. 일반고
'25.9.26 8:07 AM
(211.234.xxx.90)
일반고 어디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비학군지이고 학년 인원수 350명 넘는 학교 작년 졸업생기준 인서울 80명했어요~ 과기원 4교 제외고 과기원 4교는 묶어서 5명인가 나왔던데 인서울 중복인지는 몰겠네오
위의 나열은 비약이 너무 심함
일반고도 지역따라 다르고요. 현역 수험생이 각년도 40만명인데 그 고등학교 다 알아요?
6. 스카이대학
'25.9.26 8:08 AM
(121.166.xxx.208)
못 간다구요? 알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입장은 부모고. 스카이만 대학 아니구 그 아래도 대학이라..
7. 일반고
'25.9.26 8:16 AM
(211.205.xxx.145)
후려치기 너무 심하네요.
무슨 전교 1.2등 아니면 지방 국립대도 어렵나요?
교과 등급으로 해서 2등급 안 1점대 되면 인서울은 하죠.
일반고에 억한심정 있으세요.
여기 일반고 보내는 어머니들 기죽이고 싶으세요?
8. 입시 경험 맘
'25.9.26 8:20 AM
(222.110.xxx.177)
-
삭제된댓글
서울 아이 두명 입시 치루어본 엄마로서 동의합니다.
인서울이라고 해도 원글님이 말씀하신 '[지방국립대 혹은 "비슷한 수준 서울" 경기 대학] 입니다.
' 에 속할수도 있잖아요.
수시로는 원하는 곳 가기 힘든 아이들이 정시를 파고 들기도 하고요.
엄마가 객관적으로 아이를 파악하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해요.
아이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높은 기준을 제시하면 아이고 힘들다는 말이잖아요.
아이의 그릇대로 결국 대학도 결정되는거 같고요.
운이 좋아 잘 가더라도 그 이후가 실력대로 판별되고 결정됩니다.
9. 그러게요
'25.9.26 8:21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그럼 일반고 전교 2명 제외 한 아이들은 뭐냐구요ㅎㅎ
10. 입시 경험 맘
'25.9.26 8:22 AM
(222.110.xxx.177)
아이 두명 입시 치루어본 엄마로서 동의합니다.
인서울 이라고 해도 원글님이 말씀하신 '[지방국립대 혹은 "비슷한 수준 서울" 경기 대학].
' 에 속할수도 있잖아요.
수시로는 원하는 곳 가기 힘든 아이들이 정시를 파고 들기도 하고요.
엄마가 객관적으로 아이를 파악하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해요.
아이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엄마가 높은 기준을 제시하면 아이가 힘들다는 말이잖아요.
아이의 그릇대로 결국 대학도 결정되는거 같고요.
운이 좋아 잘 가더라도 그 이후가 실력대로 판별되고 결정됩니다.
11. 오..
'25.9.26 8:32 AM
(218.38.xxx.148)
이거 정확하게 맞습니다.
12. 음
'25.9.26 8:40 AM
(110.70.xxx.252)
'25.9.26 8:07 AM (211.234.xxx.90)
일반고 어디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비학군지이고 학년 인원수 350명 넘는 학교 작년 졸업생기준 인서울 80명했어요~ 과기원 4교 제외고 과기원 4교는 묶어서 5명인가 나왔던데 인서울 중복인지는 몰겠네오
위의 나열은 비약이 너무 심함
일반고도 지역따라 다르고요. 현역 수험생이 각년도 40만명인데 그 고등학교 다 알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동 일반고 출신 아이 2명, 영재고 다니는 막둥이 있는데요. 현역 중복으로 합격자 수는 최소 1/2로 잡아야 해요. 저희 애들도 정시로만 3개중 2개 붙었어요. 그리고 수시까지 들어가면 뭐 1인 3~4개 붙는 애도 있어요.
더 황당한 건 인서울 들어간 애들 중 서성한까지는 나은데 그 아래 아이들은 인턴 등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애들이 상당히 많아요.
영재고는 유명 학군 중학교에서 전교 5등안에 계속 들어서 간겁니다. 그런 아이들 모였는데 일반고 비교는 어렵죠.
13. ........
'25.9.26 8:46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일반고 전교 1.2등은 오버입니다
낮반고는 오히려 수시로 꽤 잘 가고
일반고에서도 학교 수준 높은곳들은 스카이및 상위 15개 대학 잘만 갑니다
물론 재수생 비율도 50%정도는 되지만요
14. 음
'25.9.26 8:49 AM
(124.5.xxx.146)
지방 국립대도 부산대나 인서울 최하위권이나 어금버금.
일반고도 잘보내면 지역 갓반고인데요.
15. .........
'25.9.26 9:08 AM
(106.101.xxx.199)
일반고 후려치기 아닌데요
평범한 일반고 1등급데 지역인재 메디컬 안되면 1등급 후반부터 지거국 가요
16. 음
'25.9.26 9:10 AM
(112.216.xxx.18)
갓반고도 아닌 그냥 평범한 서초구 5등급, 7등급 애들이 간 곳이 지거국이랑 수도권대학교인데
너무 낮춘거 아닌지.
서초구에 갓반고만 있는 건 아닌건 알죠?
17. 서울의
'25.9.26 9:24 AM
(118.235.xxx.163)
그냥 그런 일반고 그래도 전교 10% 안에는 들어야 현역으로 건동홍 가요 졸업생 중복자 다 빼고요 정시는 그것도 안 될 것 같고
18. 서초구
'25.9.26 9:2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내신 5,7등급이 인서울하위권 비슷한 지거국 갔으면 갓반고로 믿으세요.
19. 서초구
'25.9.26 9:30 AM
(124.5.xxx.146)
내신 5,7등급이 인서울하위권 비슷한 지거국 갔으면 갓반고로 믿으세요. 강남쪽은 광자고 내신 5등급도 정시로 의대가는 거 봤어요.
20. .....
'25.9.26 10:0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인구가 줄어도, 대학 필요없다고들 해도 대학 가기는 더 어려워지는 듯. 5년 전 애들 대입 끝내고 이제는 점차 가라앉았는데, 지금 이 글 읽어도 막막하고 공포스럽네요.
21. 예외
'25.9.26 10:31 AM
(182.219.xxx.35)
지방일반고 작년입시에 2점초반에 서울대일반전형
뚫었어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일반고에서 2점대까지는 일반적으로 학종 인서울합니다.
후려치기 심하네요.
22. .....
'25.9.26 10:35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고3엄마예요.
문과나 여대들 빼고
이과 공대 기준 3등급대까지 지거국 겨우 갈듯요.
23. 예외
'25.9.26 10:36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전국에 얼마나 다양한 일반고가 많은데
저 몇가지 항목에 전부 끼워 맞추기가 가능해요?
그래서 수많은 일반고 학부모학생들은 인서울 못하면
다 포기하라고 쓴 글인가요?
24. 예외
'25.9.26 10:41 AM
(182.219.xxx.35)
전국에 얼마나 다양한 일반고가 많은데
저 몇가지 항목에 전부 끼워 맞추기가 가능해요?
그래서 수많은 일반고 학부모학생들은 저 몇줄에 해당되지 않으면
다 포기하라고 쓴 글인가요?
25. 흔하지 않은
'25.9.26 10:45 AM
(222.110.xxx.177)
서울대 무슨 전공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래는 정말 예외적인 경우예요. 거의 없어요.
아이가 특출난 가능성을 생기부나 면접에서 보여주었겠죠
서울 광자고도 2점 초반에 서울대 간 학생있으면 성공사례로 쌤들이 말하고 다닙니다.
-------------------------------
'지방일반고 작년입시에 2점초반에 서울대일반전형뚫었어요. '
-----------------------------
26. 예외
'25.9.26 11:38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네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작년입결에 2점중반까지 15명 서울대 원서
넣어서 1차13명합격, 최종 8명합격했어요. 물론 메디컬은 아니고
문과계열, 이과계열입니다. 스카이포함 인서울 60명가까이 합격했고요
평범한 사립일반고이고 주변에 그 흔한 수능입시학원 하나 없는 곳입니다
원글님이 쓰신 내용보고 포기하는 분들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27. 윗댓글거짓말
'25.9.27 8:01 P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평범한 사립일반고이고 주변에 그 흔한 수능입시학원 하나 없는
서울대 입결순위만 찾아봐도 이말이 거짓말인가
들통나는데...왜 이런쓸데없는 거짓말을....
28. 예외
'25.9.28 12:11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내가 거짓말 할 이유가 뭐죠?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줄 아는사람들 참..
29. 나참
'25.9.28 8:44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서울대 입결순위 8명이상 학교 재수생포함인데
전부현역!!이라면 재수생 포함하면 몇명인가요
10위안에 들어요..ㅋㅋ
ㅋㅋ
어딘가요
30. 나참
'25.9.28 8:45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거짓말과 뭘 알고 해야지...
학교일 공개해봐요
익명이라고. 나참....
31. 자꾸
'25.9.28 8:40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라하니 학교발표자료 줌인줌아웃에 잠시
사진 올렸다 지울게요. 학교가 거짓말하는게 아니라면
저 자료가 맞겠죠.
더이상은 감정소모하기 싫네요. 뭘 다 안다고...
32. 거짓말이라하니
'25.9.28 9:12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학교발표자료사진 줌인줌아웃에 잠시
올렸다 지울게요. 학교가 거짓말하는게 아니라면
저 자료가 맞겠죠.
더이상은 감정소모하기 싫네요. 뭘 다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