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사람때문에 직장을 관두고싶어요.

행복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25-09-25 23:06:53

 직장에 한명이 자기주장이 강하고 피곤한 성격이에요.

근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카톡이 와서 보면 

앞으로 이럴땐 이렇게 해라.

왜 이거 확인 안했냐 뭐 이런 내용..

그런데 꼭 그사람이 하란대로 하는게 정답도 아니고요.그 사람말고는 아무도 터치 안해요. 더 윗사람조차 신경 안쓰는 문제를 맨날 혼자 자기방식대로 요구하는거에요.

쉬는데 그런연락받으면 사실 기분 안좋아요. 

그런데 계속 봐야하니 좋게 지내려고 하는거죠.

사실 몇개월전에 회사가 원래 오너가 관두면서 새 오너들이 오고 직원들도 반 이상이 물갈이 된거에요. 

그 사람은 예전 바뀌기전부터 10년이상 일한 사람이구요.

그 사람이 계속 예전방식 고집하고 오너들조차 그런말 안하는데 혼자 설치는거죠.

이래서 고인물이 문제구나 싶어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 사람땜에 이직을 해야할까 억울하기도 한데 얼굴보기도 불편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ㅜ

IP : 172.225.xxx.2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5.9.25 11:09 PM (175.121.xxx.114)

    너는 짖어하 하세요 힘들지만 절대로ㅜ관두진 마세요 휘둘리는 사람하나두고 멋대로 조리돌림하는 사람이니까요

  • 2. 123
    '25.9.25 11:18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강한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강한거에요

  • 3. 맞아요 윗님
    '25.9.25 11:20 PM (74.75.xxx.126)

    그냥 버티세요. 난 길고 오래 직장생활 할거니까 니가 멍멍해도 난 관심없어, 이런 태도로 버티세요. 최후의 승자, 재야의 고수가 되리라. 할수 있어요.

  • 4. 행복
    '25.9.25 11:21 PM (172.225.xxx.227)

    아니 자기가 뭐라고 오너처럼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
    자기가 오래다녔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젠 다 바뀐 새 회사에요.
    그걸 인정을 안하고 자기주장만 하는데 어이가 없어요.
    이래서 고인물이 나가야헤요

  • 5. 혼자
    '25.9.25 11:36 PM (218.39.xxx.130)

    튀고 싶은 불안한 자로 보이니..

    어느 ㄱ가 짓나 무시 전략으로 내 상관 말만 들으면 된다... 버티세요.
    내 살자고 다니는 회사 ..누구 좋으라고 때려 칩니까??

    버티고 견디는 것도 실력이라 생각 됩니다.

  • 6. 그러게요
    '25.9.25 11:43 PM (210.182.xxx.49)

    내가 중요하지요. 나 살자고 다니는 회사인데 감정 휘둘릴 필요있나요?
    고인물이 나가야 된다는 건...
    원글님도 고인물이 될 수 있어요
    오래 근무한다고 해서 다 나쁜건 아니니까요..
    남는자가 강한겁니다.

  • 7. 그런사람은
    '25.9.25 11:50 PM (221.138.xxx.92)

    다른곳가면 또 있어요.

  • 8. 네버
    '25.9.26 12:14 AM (210.103.xxx.167)

    그인간때문에 절대 그만두지마세요 제발~~~
    힘드시겠지만 누구 좋으라고요
    그인간이 나가야지요
    끝까지 남는자가 승리자
    어딜가나 빌런은 있어요
    저희딸도 원글님처럼 한사람때문에 이직하고 퇴사하고 싶어하는데 연봉이 타회사보다 좋아서 힘들어도 참고다녀요 이제 3년차입니다

  • 9. ..
    '25.9.26 12:29 AM (221.138.xxx.139)

    기존 좋은사람들과, 새로 바뀐 사람들과 두루 잘지내세요.
    상황이 바뀌었기 땨문에 저사람이 더 왕왕대는 거예요.

    님 느끼는거 다른 사람들도 다 느끼는 중입니다.

  • 10. 다른데가면
    '25.9.26 2:18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그런인간 두명 더 있어요
    진심 입니다

  • 11. 나라면
    '25.9.26 2:41 AM (211.241.xxx.107)

    퇴근하고 이런거 보내지마라
    네가 정답일수는 없다고 문자 보내겠어요
    대신 일은 정확하게 하고요

  • 12. lxlxl
    '25.9.26 4:15 AM (58.234.xxx.248) - 삭제된댓글

    경험자 입니다.절대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그만두면 그사람만 좋은꼴 시키는 거에요. 오래버티는 사람이 위너에요! 저도 그 사람 꼴보기 싫어서 그만뒀는데 지금 엄청 후회중이에요ㅠ

  • 13. 네버
    '25.9.26 4:16 AM (58.234.xxx.248)

    경험자 입니다.절대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그만두면 그사람만 좋은꼴 시키는 거에요. 오래버티는 사람이 위너에요! 저도 그 사람 꼴보기 싫어서 그만뒀는데 지금 엄청 후회중이에요ㅠ

  • 14. 근무 끝나고는
    '25.9.26 6:18 AM (172.119.xxx.234)

    비상사태외엔 업무관계로는 연락 안받는다고 정중히.얘기 하시던지...문자면 무시하고 다음날 회사에서 얘기하면 안될까요?

  • 15. ....
    '25.9.26 6:53 AM (39.114.xxx.243)

    사수예요?
    그런거 아니라면 지적질 할 권한도 없죠.

    근무시간 외에는 톡 보내지 마라해요

  • 16.
    '25.9.26 8:45 AM (106.244.xxx.134)

    일단 버텨 보세요. 저희 회사에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상사가 바뀌면서 짤렸어요. 그렇게 자기 세상인 듯 굴더니... 저는 그 사람 그만둔 후에도 거의 10년 가까이 더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 17. 아..
    '25.9.26 8:54 A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겪고 있는 순간에는 너무나 괴로운데.. 다른 회사 가도 또 있습니다. 참고 있다 보면 상황이 바뀌기도 하니.. 조그만 더 시간이 흐르도록.. 있어 보시는 게 어떠신지...안타깝네요. 힘듭니다 이건케이스..ㅠㅠ

  • 18. 아..
    '25.9.26 8:55 AM (218.38.xxx.148)

    겪고 있는 순간에는 너무나 괴로운데.. 다른 회사 가도 또 있습니다. 참고 있다 보면 상황이 바뀌기도 하니.. 조그만 더 시간이 흐르도록.. 있어 보시는 게 어떠신지...안타깝네요. 힘듭니다 이런 케이스..ㅠㅠ

  • 19. ..
    '25.9.26 1:02 PM (140.248.xxx.3)

    에휴 그ㄴ은 절대 관둘 사람이 아니에요
    남편은 있긴한데 본인이 가장 같더라구요.
    제가볼땐 사람이 많이 꼬였어요.
    참아보다 안되면 제가 나가야죠

  • 20. ㅇㅇㅇㅇ
    '25.9.26 3:25 PM (121.190.xxx.58)

    진짜 저도 회사 사람들 때문에 힘든데 그 상황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895 제가 명품 주얼리좀 사보려했더니 가격 인상한다네요 5 인상 2025/09/28 2,519
1751894 올리브유 선물 별로인가요.. 13 궁금 2025/09/28 3,381
1751893 한살림 사골곰국 어떻게 드세요? 5 .. 2025/09/28 1,688
1751892 이거 많이 먹인건가요? 여고생 10 2025/09/28 2,992
1751891 10년 전에 상위권 여상 입학생 평균 성적 중학교 내신 상위 4.. 15 ㅇㅇ 2025/09/28 2,787
1751890 강쥐도 아닌데 나도 털갈이 하나 1 2025/09/28 1,142
1751889 지금 분당 평균이 28층인데 재건축 가능해요? 17 2025/09/28 5,407
1751888 농심 멸치 칼국수 라면.... 7 라면 2025/09/28 3,665
1751887 두피에 두피전용앰플이나 에센스 바르시나요? 9 ... 2025/09/28 1,333
1751886 덜 나이들어보이는 안경테, 추천부탁드려요~~ 5 50살 2025/09/28 2,137
1751885 매매계약 파기 할까해요 2 .. 2025/09/28 3,228
1751884 해외여행 가도 한식생각 안나요 17 ㅇㅇ 2025/09/28 3,416
1751883 골프 접은 남편 41 지나가다 2025/09/28 16,136
1751882 이거 보셨어요?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 6 ㅇㅇ 2025/09/28 2,350
1751881 아들맘은 본인이 딸이라 차별 받아서 아들이 좋대요 8 2025/09/28 1,988
1751880 연금저축 IRP IAS 같은 증권회사에서 만들까요 3 ... 2025/09/28 1,806
1751879 카톡 대체재나 만들었으면 4 ㅁㄴㅁㅈㅎ 2025/09/28 1,413
1751878 요즘 명문 상업고등학교들 미달날 정도로 인기가 없다더라고요 16 ㅇㅇ 2025/09/28 4,587
1751877 동서울터미널에서 공주까지 몇시간 걸려요? 7 .... 2025/09/28 1,356
1751876 82는 현재 작업질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곳인듯 38 ㅇㅇ 2025/09/28 2,159
1751875 단톡방에 매일 사생활 사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요 8 00 2025/09/28 3,171
1751874 깜짝 깜짝 잘 놀래는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2 오리 2025/09/28 1,693
1751873 연휴에 퀘백 가는데 혹 많이 춥나요? 5 .. 2025/09/28 1,788
1751872 (더러움주의) 박상용 저 똥 안쌌어요 4 2025/09/28 2,710
1751871 kbs 파우치 사장은 1 2025/09/28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