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자꾸 어지럽다시는데

..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5-09-25 21:02:55

75세시고요, 빙글빙글 돌면서 어지럽다고 몇년째 호소하시는데 어디선 이석증이라 해서 입원 치료도 하셨었고 뇌 mri도 찍었는데 이상없다합니다. 어지러워서 한번씩 쓰러지니까 골절이 염려스러운데 도대체 어디 병원서 무슨 검사를 받아야하나요? 

IP : 118.218.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혈
    '25.9.25 9:04 PM (59.1.xxx.109)

    수치 보세요
    저혈압도 보시고

  • 2.
    '25.9.25 9:11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이석증이 아니라고 하세요? 이석증은 한 번 도지면 반복되기는 해요.

  • 3. .....
    '25.9.25 9:32 PM (211.201.xxx.247)

    저희 아버지도 비슷하신데 온갖 검사 다 했는데 원인 못 찾음.

    다수의 의사샘들의 합리적 의심으로는 혈압 당뇨 고지혈약 등,
    다양한 약들을 오랜기간 장복하다보니 나타나는 부작용일거라고...

    하루종일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계셔요. 화장실 갈 때는 워커 끌고 다니시구요.
    신경과에서 원인 못 찾으면 못 잡을겁니다.
    아예 노인성 어지럼증...이라는 용어도 있더군요.

  • 4. 저희
    '25.9.25 9:50 PM (210.96.xxx.10)

    저희 엄마도 어지럼증 호소하셔서
    서울대 병원 어지럼증 센터 가서
    귀 검사부터 온갖 검사 다 했는데
    딱히 나온건 없었어요 ㅠㅠ

  • 5. ..
    '25.9.25 10:21 PM (118.218.xxx.90)

    고혈압약 드시고 있고 많이 비만이에요. 상체만..
    빈혈수치는 괜찮으시고...
    그리고 어지러울때 청심원 먹으면 좀 괜찮아진다고 청심원을 띄엄띄엄 몇 년간 드시고 계신데 그게 장복히면 간에 안 좋다 들어서 플라시보 효과라고 효능 없다 해도 계속 드시더라고요;;

  • 6. 저희
    '25.9.25 10:31 PM (74.75.xxx.126)

    엄마는 어지럽다고 일어나 앉지도 못하고 바깥 출입도 못하고 완전 폐인 상태로 집안에서만 지내시는데 그래도 효과 본 건 정신과 약이었어요. 결국은 치매니까 이것 저것 약 쓰면서 어지러움증은 잡혔어요. 그 다음엔 기운 없다는 소리 많이 하셨는데 약사 친구가 경옥고 공진단 돌아가면서 보내줘서 그 소리 쏙 들어갔고요. 요새는 입맛 없다고 하시는데 입맛 나는 약 드리고 있어서 삼시세끼 결국 잘 드시고요. 사는 게 지루하다, 빨리 죽고 싶다는 말만 하시는데 그건 약으로 도와드릴 수가 없어서 다들 모른 척 하고 있어요. 이석증 아니면 정신과 상담 한 번 받아 보세요.

  • 7. ㅠㅠ
    '25.9.25 11:40 PM (59.30.xxx.66)

    기립성 저혈압도 있어요

    고혈압이지만, 침대에서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워서
    천천히 움직여서 일어납니다
    더 큰 대형병원 가서 검사받아보세요

  • 8. ㅇㅇ
    '25.9.26 2:54 AM (58.124.xxx.137)

    고혈압 약 바꿔보세요 부작용이 어지러운거예요

  • 9. 혹시
    '25.9.26 3:44 AM (58.29.xxx.247)

    자율신경이나 전정기능은요?

  • 10. 시부
    '25.9.26 8:13 AM (14.35.xxx.114)

    음...제 시부의 경우에는 심장문제였어요. 심장박동이 느려서 피가 뇌까지 전달되지 않으니까 어지러워서 몸을 못가눈 경우. 심장에 충격줘서 심장뛰게하는 장치 넣었어요.

  • 11. ㅇㅇ
    '25.9.26 10:17 AM (210.181.xxx.251)

    울 엄마도 혈압약 드리소, 당뇨도 있으셨는데요.. 쓰러지시기 전 부터 전조 증상이 어지럼증, 그리고 음식 드시면 토하시고 그랬어요 이때 부터 뇌경색 시작이었지 싶어요 . 자식들은 그냥 체하셨나? 했고 경희대 병원 입원하셔서 치료도 받으시고 했어요 그런데 그땐 이상이 없으셨고요
    한번은 동네 내과에 갈 일이 있어서 의사가 엄마 청진기 대 보시더니 잘 살펴야 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장소리가 안 좋았던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741 관광버스여행, 강남이나 고터 출발하는 곳 아세요? 3 버스당일여행.. 2025/09/28 1,500
1749740 그릇에 관심 많은 분 19 선택 2025/09/28 4,231
1749739 카톡 주식반토막나서 주총해서 경영진 물러나면 2 ㅇㅇ 2025/09/28 2,523
1749738 올해 고추가루시세가 얼만가요 8 고추가루 2025/09/28 2,501
1749737 나이드니 편한옷이 최고 5 dd 2025/09/28 4,614
1749736 이젠 내려 놓겠습니다. 15 하하 2025/09/28 7,097
1749735 플라스틱 병뚜껑 1000개 이상 모았는데 활용처 3 병뚜껑 2025/09/28 2,605
1749734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면 폐경 가까워지나요? 2 이제 2025/09/28 1,576
1749733 국산 도라지 인터넷 구매처 추천부탁드립니다 .. 2025/09/28 799
1749732 몇살때부터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나요 8 oo 2025/09/28 2,565
1749731 '라인', 日 품으로…"韓은 운영도 개발도 못 한다&q.. 25 ... 2025/09/28 4,549
1749730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벌레들(그리마, 쥐며느리, 노래기 등) 2 로로 2025/09/28 2,213
1749729 돌싱글즈 성우 운영식당 엄청 큰 것 같은데요? 9 ........ 2025/09/28 2,974
1749728 생리 보통 몇살까지 하나요? 6 ..... 2025/09/28 2,207
1749727 지금 대만 더워요? 3 대만 초행 2025/09/28 1,630
1749726 알콜 의존증 남편이 애들한테 섞어서 술을 주는데 23 아니 2025/09/28 5,007
1749725 컷트해주는 로봇 나왔으면 좋겠어요 5 ㅇㅇ 2025/09/28 1,639
1749724 스타필드 주변 아파트 사람들 힘들겠어요 9 .. 2025/09/28 3,805
1749723 갱년기에 왜 선풍기가 필수품인지 몰랐어요. ㅠㅠ 4 ㅠㅠ 2025/09/28 2,959
1749722 해체 앞둔 검찰, 올해 장기미제 사건만 2만2천건…4년 새 5배.. 6 ㅇㅇiii 2025/09/28 1,441
1749721 윤정부, 행정전산망 '유지·보수 예산' 깎고 또 깎았었다 9 2025/09/28 1,528
1749720 냉동실에서 꺼낸 베이글 1 .. 2025/09/28 1,626
1749719 퇴근시간 안지키는 직장동료 17 ........ 2025/09/28 4,139
1749718 옷 잘 고르는 너무 쉽고 간단한 팁 19 ㅇㅇ 2025/09/28 20,990
1749717 7년의 밤 내용에 이런 이야기 나오나요? 3 혹시 2025/09/28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