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막사는데 옵션에 있길래 샀어요.
꼬막은 입이 벌어질때 까지 기다리면 너무 익어버리는거라 그 전에 살을 발라내려면
숟가락으로 꽤 고생을 했어야 했는데 이건 너무 쉽고 손도 안아파요.
저는 옵션에 있는거라 2천원이였는데 쿠팡같은데는 좀 더 비싸네요.
요렇게 생겼어요.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어제 꼬막사는데 옵션에 있길래 샀어요.
꼬막은 입이 벌어질때 까지 기다리면 너무 익어버리는거라 그 전에 살을 발라내려면
숟가락으로 꽤 고생을 했어야 했는데 이건 너무 쉽고 손도 안아파요.
저는 옵션에 있는거라 2천원이였는데 쿠팡같은데는 좀 더 비싸네요.
요렇게 생겼어요.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그냥 티스푼으로 꼬막 뒤쪽 위아래 껍질 사이 홈에 넣어서 돌리면 잘 열리는데 도구까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저는 꼬막 한번에 많이 사거든요.
명절전이라 이번엔 4키로 샀어요.
일반인 준에 저보다 꼬막많이 깐 사람 없을껄요.
훨씬 편합니다.
손도 안아프고요.
요즘 꼬막이 나오나요? 저는 겨울에만 나오는줄 알았어요
저 도구는 저번 겨울 전라도에 여행하면서 식당에서 줘서 알았어요. 직접 사려면 3천원? 이었다고 기억하네요. 편했어요
새부리 같네요.
저 검색해서 하나 구입했어요. 2키로씩 사서 먹는데 이거 있으면 너무 쉬울거 같아요
숟가락으로 깔때 손목이랑 손가락이 아팠거든요.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쪄서 펴지는걸로. 어차피 살짝만 삶아도 다 저절로 열려지는걸 뭘 또 하나하나...정성도지극하지.
꼬막 먹고싶다
꼬막이 다 절로 열리나요? 몇개만 열리고 다 닫혀있는데..?
손으로도 다 열려요.
알못들 많으시네요
계속 저어가며 삶아서 몇개만 벌어지면 다된거예요
전부 쉽게 열리면 오버쿡이예요
저도 하나 사야겠어요
신기하네요.저도 꼬막 몇키로 까면 손이 너무 아파서 꼬막을 안사게 되던데.. 정보 감사합니다.
칼날을 숟가락처럼 꼬막에 다 꼽을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안들어가요.
한쪽 끝만 꼬막 벌어진곳에 대고 누르면 됩니다.
방금 4키로 다깠어요.
넘넘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