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퇴할거 같은데 남편돈 받아쓰는게 뭔가 적응이 안될거 같아요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5-09-25 16:49:57

지금까진 한번도 남편돈 받아쓴적이 없는데

사실 그래서 당당한거도 있었던거 같고

근데 희퇴해서 돈받고 모은 돈이 있어도 어쨌든 생활비나 이런건 남편한테 받아써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자존심 상하고 굴욕적이예요.

 

희퇴는 해야될거 같고요. 

이럴거면 차라리 애 초딩때 겸사겸사 집에 있었으면 다들 자연스레 받아들였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럴때 어떻게 마음정리 하셨나요?

세금 더 나오는거 생각해도 가진돈이랑 친정에서 좀 주신다는데 합쳐서 상가나 오피스텔 같은걸 살까요? 

용돈받아서 살고싶지 않아요

IP : 118.235.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4:51 PM (221.138.xxx.92)

    아파트 월세주세요.

  • 2. ..
    '25.9.25 4:52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단기임대요

  • 3. 성인
    '25.9.25 4:52 PM (223.38.xxx.21)

    경제 독립이 기본

  • 4.
    '25.9.25 4:53 PM (118.235.xxx.48)

    근데 남편이 집 두채랑 빌라가 있는데
    제 이름으로 뭐 사면 절대 안된대서 세금뜯겨죽는대서 지금껏 저는 무주택으로 지냈거든요.
    상가는 괜찮을지…

  • 5. 00
    '25.9.25 5:36 PM (220.121.xxx.25)

    당장 뭘 사려하지마시고 가볍게 알바라도 하시면서
    상황을 조금 천천히 보세요.
    저라면 퇴직금으로 ETF로 배당금을 받을듯해요

  • 6.
    '25.9.25 5:47 PM (211.114.xxx.77)

    확신이 서지 않는데 그런 큰돈을 무리하게... 저는 반대입니다.
    내 용돈 벌이만 있음 되는 정도라면. 뭐라도 찾아볼거 같아요.
    알바거리요. 150만 있어도 용돈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활비는 당연 남편이 내도록 처음부터 해야할거구요.
    그게 왜 굴욕적이다 생각하는건지. 그 부분도 좀 마음속에서 정리를 해보세요.

  • 7.
    '25.9.25 5:52 PM (118.235.xxx.198)

    알바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극도로 낯가리고 새로운거 배우는것도 이젠 자신이 없어요
    하던 일만 그나마 할수 있는데 이건 퇴사후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요

  • 8. ..
    '25.9.25 6:27 PM (223.39.xxx.88)

    그냥 가만히 계세요.
    운동하고 집안일 하고 취미활동 하고
    소액으로 주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284 수험생 수능 선물 5만원이나 6-10만원대 선물 7 ..... 2025/11/07 2,071
1755283 시누이는 자기가 인기있다는 자랑을 저한테 하고 싶었던 거죠? 29 ... 2025/11/07 5,438
1755282 1월에 광화문에서 외국인 대접 6 외국인 대접.. 2025/11/07 1,762
1755281 매불쇼만큼 재밌는 경제 방송 없나요 2 oo 2025/11/07 1,974
1755280 윤석열 정부 행정관 양육비이행원장 수준 1 그냥 2025/11/07 1,327
1755279 절임배추 주문 어떤 기준으로 하세요? 3 happy 2025/11/07 1,858
1755278 k-방산 ETF 들어갑니다. 5 dd 2025/11/07 4,418
1755277 순자처럼 가학적인?장난 즐기는 사람들은 3 -- 2025/11/07 2,384
1755276 오늘 삼전 하락중 6 2025/11/07 4,373
1755275 소용없는...생각들...아이 입시 2 ㅇㅀ 2025/11/07 2,667
1755274 코스트코에 지금 캐시미어니트 있나요? 2 ㅇㅇ 2025/11/07 2,397
1755273 나경원 GPU5만장 본인도 공약했답니다. ㅋ 5 ㅇㅇ 2025/11/07 2,400
1755272 친한언니의 식사예절... 27 식사예절.... 2025/11/07 22,469
1755271 화장실 청소하고 뻗었습니다(50대 후반) 8 .... 2025/11/07 4,094
1755270 마을금고 출자금요 혹시 망하면 옆금고로 합병 6 출자금 보장.. 2025/11/07 1,804
1755269 특허청 상표 명의이전 절차 아주머니 2025/11/07 1,037
1755268 아이폰 가격 다 똑같나요? 2 핸드폰 2025/11/07 1,609
1755267 정전기땜에 치마가 들러붙어요 ㅜㅜ 9 헬프미 2025/11/07 2,930
1755266 설레임 4 ....... 2025/11/07 1,568
1755265 국적 순위? 외국인 노동자 안에도 계급이 있다 2 추천 2025/11/07 2,019
1755264 어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CT를 찍었는데요 4 ........ 2025/11/07 3,289
1755263 주식. 님아 그 물을 타지마오 8 ... 2025/11/07 5,202
1755262 노래부르니 태아가 뱃속에서 박수쳐요 12 2025/11/07 4,133
1755261 병아리콩으로 케이크 만들었어요. 3 .... 2025/11/07 2,204
1755260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구청장 정원오 12 매불쇼 2025/11/07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