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3채 사고 주식 몇억 살수 있었던 비결..

재테크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5-09-25 14:43:09

재테크 썰 욕먹을거 같긴 하지만 그냥 써보네요.

2015년 서울 아파트를 모은돈 플러스 대출 해서 6억 5천(강북 아파트였어요) 삽니다.

1년 사이 아파트 값이 꽤 올라서 8억 정도 되니까 슬슬 간이 부었어요.

1년후 1억 여유자금이 생겨 지방 아파트를 전세 안고 임대등록해서 임대사업자로 투자합니다.

(오른게 1억 5천이니까 손해봐서 1억 다 손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지름)

 

2018년이 되니까 사놓은 강북 아파트값이 15억까지 올라서.. 팔고 대출껴서

상급지 21억 아파트로 이사감 (이때도 7억 넘게 벌었으니까.. 새로산 21억 아파트가 7억이나 내리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24년이 되고 새로산 아파트 상급지는 30억대 가 되고 임대아파트가 5억이 되면서 (순이익 2.5)

8년을 채움

얼른 팔고 그 돈으로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종합지수 추종하는 etf를 사고 금을 일부 삼. 

(이때도 역시 집 판 순이익으로 산거라서 다 망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지름)

 

아는 언니가 넌 어쩜 그렇게 간이 크게 잘 지르냐고 하길래..

생각해보니 다 그런 마음이었더라구요..

 

 

IP : 223.38.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2:45 PM (221.138.xxx.92)

    운도 좋고
    밑천도 있고
    능동적이시고..다 하셨네요.

  • 2. 저는
    '25.9.25 2:50 PM (174.233.xxx.78) - 삭제된댓글

    무남독녀라 유산으로 서울집 3채 물려받았어요.
    대출 0원 집들 다.
    제가 돈벌어 산 집들이나 다른 재산은 안쓰고..
    그런데 자랑글 안씁니다.
    남의 시기를 사면 그때부터 안좋더군요.
    소송 등 돈있으면 안겪어도 될 일 당해요. 그래서 절대 돈자랑 집자랑 이런거 안해요. 큰집에 사람도 극소수만 초대하고..집 본 후 시기로 안좋은 생겼고..

    그리고 여기 힘든분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인증도 안되는 자랑 글을..

    암튼 이 댓글도 곧 지우겠습니다. 자랑같이 보여서.

  • 3. 상여자
    '25.9.25 3:02 PM (118.235.xxx.218)

    말 그대로 상여자시구만요 ㅋㅋ

  • 4. ..
    '25.9.25 3:19 PM (115.143.xxx.157)

    이런게 칭송받는 세상이 자본주의 이지요..
    자본이 최고인 세상이고 자본을 잘 굴린거니까요.

    근데 전체적으로는 계속 빚이 불어나니
    원글님 대신에 누군가는 빚을 떠맡는 구조에요.
    공동체의 빚은 커진거죠.
    자본주의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최소한 사는 집 만큼은
    자본시장 논리에만 맡겨서 완전한 자유를 줘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 5. 아파트
    '25.9.25 7:45 PM (58.234.xxx.182)

    그러면 아파트는 다 파시고 주식으로만 하고계신건가요?
    강북아파트가 15억까지 오른건 대단하시네요.
    옆에서 남편이 딴지걸진 않던가요,뭐좀 해볼까 하면 겁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본전치기뿐입니다.

  • 6. 지금
    '25.9.25 9:05 PM (223.38.xxx.164)

    지금 봤네요. 실거주 집 상급지 1채 두고 나머지 강북집 임대등록한 집들은 다 팔았지요.
    이제 다 주식과 금이에요.
    남편이 처음 제가 하는대로 해서 재미를 보더니 첫집 살때 빼고는 제 의견을 따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139 코스트코 부산점 3 2025/10/03 1,811
1756138 65세 최화정 무릎이 안 늙었네요 12 ........ 2025/10/03 6,339
1756137 챗지피티에 사진 6 재미 2025/10/03 1,614
1756136 불고기에 파인애플은 안돼요? 11 Q 2025/10/03 2,111
1756135 명절 음식 뭐 해가시나요? 9 푸념 2025/10/03 2,879
1756134 학원쌤께 스벅 교환권 너무 성의없나요? 10 .. 2025/10/03 2,589
1756133 # 차라리 죽어, 죽어 70살 넘은 딸의 눈물의 절규 7 @@ 2025/10/03 6,323
1756132 해외 자유여행 여행자보험요~ 14 .... 2025/10/03 1,711
1756131 배추 간장 장아찌 너무 짜지 않게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ㅇㅇ 2025/10/03 948
1756130 10살 애 키우는데 나는 솔로 보면 5 10 2025/10/03 3,689
1756129 김건희 차마실데가 그리 업나요 18 ㅇㅇ 2025/10/03 4,196
1756128 최애 과자 오리온 7 오리온 2025/10/03 2,450
1756127 지금까지 딱 한번 친구에게 돈을 빌려봤어요 38 평생 2025/10/03 4,390
1756126 남자에게 가장 최고의 말은 뭘가요? 18 .. 2025/10/03 4,203
1756125 60이 넘어 자랑자랑자랑자랑질 13 사람바닥 2025/10/03 4,892
1756124 한남재개발되면 거긴 얼마일까요 8 집값 2025/10/03 2,001
1756123 다이어트 남편 4 음식투정 2025/10/03 1,437
1756122 엘르UK에서 로제 사진 사과문 올림 3 안조아 2025/10/03 2,625
1756121 소박함과 염치없음의 차이 4 00 2025/10/03 3,041
1756120 요 아래 가성비좋은 인간이란 글을 보면서 4 샤넬 2025/10/03 2,113
1756119 오산옹벽 자살..전산망 자살 47 ... 2025/10/03 25,905
1756118 여인형, 계엄직전 부하들에 “계엄 선포되면 따르겠냐” 물었다 2 내란범확정 2025/10/03 2,359
1756117 대전 코스트코 줄서서 입장 하려다가 8 참나 2025/10/03 3,273
1756116 이번 추석에 요양원으로 8 인생 2025/10/03 2,292
1756115 러버메이드 스프레이, 쓰리잘비 같이 쓰면 청소 쉽게될까요? 5 청소 2025/10/03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