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주에 있는 천주교 재단 학교

그학교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5-09-25 00:56:51

천주교 재단이라

학생 인성 위주 교육을 한다고는 하는데

사립이다보니 선생님들은 다들 낙하산에 알음알음 채용에

아니면 어리디 어린 기간제 교사에.

 

대학 입결은 어느 정도 나오는데

그게 학교에서 잘 가르쳐서가 아니라

학교에 근무하던 선생님들이 나와서 차린 학원에 다닌 애들이

아무래도 학교 기출 경향이나 뭐 기타등등 잘 알테니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그런 힌트 잘 알아챌테고.

 

교사 역량이 되는 안 되든

최소한 평균적인 아이들이 문제는 풀 수 있게 문제를 내야지

자기 과시도 아니고 평균 15점 나오는 학교 내신 무슨 일. 

 

모의고사 80점대 아이가

학교 시험만 보면 30점대 나오니 

(30점대라고 못한게 아니고 중간은 갑니다. 하도 시험이 어려워서요. 그래도 그렇지 애들 사기 진작이라는게 있는데 등수 떠나서 자기 점수가 20점 30점 그러면 애들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분통 터져 그냥 임금님귀 당나귀귀 해봅니다. 

IP : 222.102.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5 12:59 AM (211.235.xxx.124)

    소위 높반고로 부르는 학교 중에 그런 학교 많아요.
    요즘 입시제도에서 보면 사실 불리해요.
    수시에서 보면 1등급이 아니여도 원점수가 높으면 가중치를 주거든요

  • 2. 광주 대부분의
    '25.9.25 1:03 AM (211.206.xxx.180)

    사립학교 특징임.
    애초에 가르친 내신 범위 안에서
    노력해서 잘 학습한 학생이 점수 잘 나오게 하겠다는 전제보다
    그냥 그 과목 본래 잘하는 아이가 잘 나오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안 가르친 범위들이 시험범위 대부분에 거기서 냄.
    어떻게 내도 잘 나올 소수 상위 %만 늘 그 등수.

  • 3. 사레지오
    '25.9.25 6:39 AM (119.200.xxx.109)

    살레시오인가요?
    여고는 본래 입결이 좋은적없으니
    남고인가보네요.

  • 4. 단비
    '25.9.25 8:01 AM (183.105.xxx.163)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 그 학교를 나왔어요.
    천주교 신자이고 인성을 더 중요시 한다고 해서 상위권 학생들을 내신에서 유리하게 밀어주는 근처의 모 고등학교도 보내고 싶었지만
    처음 생각했던데로 이 학교로 보냈습니다.
    상위권이라고 예체능 과목에 더 관리를 절대해 주지않고 있는 실력 그대로 반영합니다.
    덕분에 아들 내신이 1.7 나왔죠.
    그래도 학교수업 충실히 하고 수능도 같이 잘 준비하다보니 서울대 특기자 전형에도 1차에 무닌히 통과 되더군요.
    허나 수능점수가 위낙 높다보니 서울대는 아쉽지만 포기하고 의대로 진핵했어요.
    애가 옆에 있는 모 고등학교로 진학했다면 결과가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긴 합니다.
    인성을 중요시 한다고 지금 인성이 아주 좋다고 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정신상태가 요즘 우리가 생각하는 의대생을보는것 같아 아싑습니다.
    조금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565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이성민 염혜란부부 웃겨요 7 연기파 2025/09/25 3,659
1749564 영어 한 문장만 부탁드립니다~ 3 질문 2025/09/25 1,038
1749563 로펌변호사도 집 못사요 37 저는 2025/09/25 4,717
1749562 혹 남편 모르게 제2의 공간이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33 지나다 2025/09/25 3,919
1749561 훈련병 얼차려 사망캐한 악마 중대장 5년형이네요 6 ... 2025/09/25 2,136
1749560 병원에서 재는 혈압 정확한가요? 8 .. 2025/09/25 2,070
1749559 잣을 어디서 4 2025/09/25 1,221
1749558 전세집 주인 너무 황당합니다. 16 ........ 2025/09/25 5,668
1749557 남편한테 신장이식 해줬더니.. 14 .. 2025/09/25 19,131
1749556 전기요금 폭탄좀 봐주셔요 9 2025/09/25 3,193
1749555 .. 5 2025/09/25 1,993
1749554 반팔자켓 어때요? 11 ㅇㅇ 2025/09/25 1,898
1749553 자연산대하&활흰다리새우 같은 가격이면 뭐 살까요? 3 ... 2025/09/25 1,147
1749552 양가 추석선물 뭐하세요? 5 ... 2025/09/25 2,210
1749551 잠을 어떻게 할까요. 잘 자고 싶어요 14 2025/09/25 2,921
1749550 가짜 신고가로 집값 띄우는 사람들도 재산 몰수해 주세요 4 ... 2025/09/25 1,401
1749549 인간 관계 5 ㅇㅇ 2025/09/25 2,247
1749548 돌싱여출 이기적이네요. 6 ㅇㅇ 2025/09/25 3,735
1749547 [펌]역대 정권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jpg 3 데이터 2025/09/25 1,317
1749546 살다가 제이미올리버가 김치를 갈은 소스로 4 ㄱㄴㄷㅂ 2025/09/25 3,146
1749545 윤석렬 새삼 4 요즘 방송 .. 2025/09/25 2,010
1749544 오늘 공항 도착한 물건 1 2025/09/25 1,620
1749543 친구가요 시야가 눈 위쪽으로 안보인대요 16 부자되다 2025/09/25 4,587
1749542 6시간 동안 차에 시동과 라이트를 켜두었어요 ㅠㅠ 13 어쨰요 2025/09/25 3,202
1749541 머리 부딪히면 한달동안 지켜봐야 하나요 5 ..... 2025/09/2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