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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자녀 결혼 잘한 얘기로 장시간…

…. 조회수 : 5,640
작성일 : 2025-09-24 16:49:54

모임에 나온 회원이

자녀의 결혼스토리를 장시간 풀어놓는데

들어보니 부모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할 결혼이긴 하더군요

그런데 비슷한 연령대 자녀가 안풀리는 회원들도 그 자리에 있는데

꼭 저래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IP : 116.125.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5.9.24 4:50 PM (106.101.xxx.119)

    밥이나 쏘라고 하세요

  • 2. ..
    '25.9.24 4:52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자랑에 우월감이요
    카페에서 딱 그런 아줌마 봣는데 참 추하더라구요
    아무리 잘낫어도 적당히햐야하는데

  • 3. ㅡㅡㅡ
    '25.9.24 4:5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팔푼이라서.

  • 4. 본인
    '25.9.24 4:54 PM (116.33.xxx.104)

    신난거 취해서 안보이는거죠

  • 5. ...
    '25.9.24 4:5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분 좀 눈치 없긴 한데 여럿이 모이는데 어떻게 딱 내맘에 들 수만 있나요?
    이런거 저런거 어우렁 더우렁 한 귀로 듣고 흘려야죠.
    저희 절친 4명 소모임 인데도 잘난자식 못난자식
    부자 가난한집 섞여 있어요.
    대놓고 무시하고 지나치게 티내는거 아닌이상 가끔은 들떠서하는 자랑도 들어줘야죠.

  • 6. 자랑한건가요
    '25.9.24 5:00 PM (119.69.xxx.233)

    아니면 그냥 풀어놓은 건가요?

    모임 내에 아주 안풀린 사람이 있는 거 아니면
    어느 정도는 근황 이야기하고 그래야지요.

  • 7.
    '25.9.24 5:03 PM (221.138.xxx.92)

    모지리죠..뭐.
    흔하잖아요..

  • 8.
    '25.9.24 5:11 PM (175.197.xxx.81)

    자기흥에 겨운 사람은 멈출수가 없더군요

  • 9. ...
    '25.9.24 5:44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안풀리는 자식 있다고 잘 풀린 자식 부모는 입 다물고 말도 못 꺼내도 그것도 이상하져 뭐
    그냥 사람 사는거 이런거구나... 해요

  • 10. 부럽죠
    '25.9.24 5:51 PM (211.57.xxx.133)

    솔직히 자식 잘 되면 부럽죠...
    얼마나 자식이 예쁘겠어요. 내가 이렇게 키웠다는 스스로의 성취감이겠죠 ㅜㅜ
    재벌들도 만나면 자식 자랑한다 카더라 들었어요

  • 11. . .
    '25.9.24 5: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 모임에 진짜 상류층 선남선녀끼리 결혼인데도 그 엄마 자랑 한자락이 없어요. 오히려 우리가 신나서 묻곤 해요. 자랑쟁이들 시시해요.

  • 12. ...
    '25.9.24 7:06 PM (1.235.xxx.154)

    그런 얘기하려고 모임하는거같더라구요
    또다른 날은 다른주제...

  • 13.
    '25.9.24 7:1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10명쯤 모였는데 아들이 며느리랑 빅5 같은 대학병원 부부의사인 사람
    대학교수와 의사 자식 둔 사람
    변호사 사위와 딸
    4-5명이 자랑(얘기) 하는데 나머지는 듣고 있었어요
    서민 부모라 더 자랑스러워 해요
    그 사람들 자랑 끝나니 교사 부모들이 한바탕 자랑하고 나머지는 듣고 있었어요
    남은 두세명 자식도 대기업 다니는데 입 다물고 있었어요

  • 14. ㄴㄴ
    '25.9.24 8:14 PM (180.70.xxx.42)

    여기서 포인트는 장시간이라는 거..
    인근 슬쩍 살짝 자랑할 수는 있죠. 그 정도야 뭐 사실이니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장시간 자기 자신 이야기 늘어놓는 거 그게 정말 팔푼이죠.

  • 15. 김가
    '25.9.24 8:44 PM (106.101.xxx.75)

    아니그럼 좋은이야기도 못합니까
    친구들이 그리 속이좁아요?

  • 16. ㅇㅇ
    '25.9.24 9:11 PM (68.172.xxx.55)

    좋은 분들인 거 같네요 저 같으면 뭐 얘기가 재밌으면 모를까 자리를 잠깐 뜨거나 뭐 옆에 분이랑 다른 얘기 시작해서 안듣고 말텐데ㅋㅋ 그래도 계속하면 그냥 다른 볼 일 보러 가요

    재밌없는 얘기 듣는 건 딱 질색ㅋ 자랑도 재밌으면 환영이구요

  • 17. ,,,,,
    '25.9.24 9:13 PM (110.13.xxx.200)

    장시간이면 모지란거죠
    그거 누가 도움된다고 그걸 장시간 얘기하고 있나요.
    내 시간 저런걸로 떼우게 하는 인간들 극혐해요.
    자랑은 스치듯 하고 지나가는 겁니다.

  • 18. ...
    '25.9.24 11:12 PM (61.83.xxx.69)

    자랑하고픈 거는 언젠가는 방언터지듯 나오더라구요.
    그렇구나. 잘되었구나 하면서 들어주다 슬며시 대화주제를 바꾸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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