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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 복조리시장에서요. 어묵할머니

..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5-09-24 14:39:49

서울 강동구 길동에 있는 복조리시장 어묵할머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한 5년전에 그 근처 살다가 이사왔어요

거기 어묵하고 순대 두가지만 파는 할머니가 계셨거든요.

저는 어묵을 좋아해서 다양하게 많이 먹어본 사람인데 거기 어묵은 제 입맛에 너무 잘맞더군요.

3개 천원 .  3천원어치 먹고 배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어쩌다 순대사면 간은 빼달라고 해도 그 할머니 " 간이 약이야" 하면서 조금 챙겨주셨구요

그 가게 지금도 있을까요?

깨물면  입에서 부드럽게 톡톡 터지는 어묵 너무 먹고 싶어요. 저한텐 정말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IP : 211.176.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2:46 P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있는거 같아요.
    그 옆 마늘떡볶는 없어졌고...

  • 2. ....
    '25.9.24 2:50 PM (211.234.xxx.160)

    얼마전 지나쳤는데,..
    어묵이...옥수수로 바뀐거 같던데...

    근데 5년 전....헐
    지금은 그 시장 어니나 어묵 한 개에 천원이상이예요.

  • 3. ..
    '25.9.24 2:56 PM (211.176.xxx.204)

    아 어묵이 옥수수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여름에는 어묵장사를 안하셨어요. 그 대신 옥수수였나?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4. 10분거리
    '25.9.24 3:05 PM (119.69.xxx.57)

    갈때마다 과일, 고기,생선,중간에 큰 마트만 갔어요
    어묵할머니 계셨었나? 왜 기억이 없지 했네요
    옥수수로 바뀌었다면 옥수수 할머니는 봤어요ㅎㅎ
    어묵 맛있었다니 먹고싶어요 애정하는 복조리시장

  • 5. 82
    '25.9.24 5:09 PM (118.221.xxx.11)

    지난 겨울에도 어묵은 안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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