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고양이 말고 반려동물 추천해주세요

동물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5-09-24 14:26:37

 구피는 키워봤구요 이번엔 물 안 갈아줘도 되는걸로 키우려해요. 초저 아이가 친구들 집에 하나씩 있다고해서 우리도 하나 키우자네요.

  지금 생각 중인게 소라게, 도마뱀, 기니피그, 햄스터 정도인데 햄스터는 사납대서 좀 무섭네요.

IP : 210.205.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2:36 PM (211.46.xxx.53)

    반려돌이요... 다 사실 손많이 갑니다.

  • 2. ㅁㅁ
    '25.9.24 2:37 PM (39.121.xxx.133)

    저도 초저 자녀있고 비슷한 고민요ㅠ

  • 3.
    '25.9.24 2:38 PM (118.235.xxx.32)

    끝까지 책임지고 잘보살필꺼냐고 확답 받으시고 사주세요

  • 4. ..
    '25.9.24 2:48 PM (222.117.xxx.76)

    거북이
    고슴도치
    앵무새
    도마뱀도 많이 키워요
    햄스터

  • 5. 거북이
    '25.9.24 2:54 PM (211.234.xxx.160)

    성질도 식성도 까탈스럽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하면서 존재감이 있다네요.

  • 6. ...
    '25.9.24 3:01 PM (163.116.xxx.127)

    거북이도 물은 갈아줘야 하고 앵무새는 몸에서 떨어지는게 엄청 많아요. 깃털, 비듬, 먼지 등등... 근데 뭘 키우든 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잘 생각해보세요.

  • 7. ㅇㅇ
    '25.9.24 3:04 PM (112.152.xxx.182)

    그나마 젤 수월한건 거북이죠
    앵무새는 애교가 많은대신 예민해서 잘 죽어요.
    몸에서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데 그걸 매일 환기를 하고 청소를 해야지 안하면 사람도 아프고 새도 아프대요

  • 8. ㅁㅁ
    '25.9.24 3:20 PM (39.121.xxx.133)

    고슴도치 어떨까요?
    키우기 어려울까요?

  • 9. ..
    '25.9.24 3:3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거북이 키우는데 물 갈아 주기 벅차요
    장수하네요 울 거북이 17살은 된듯요~

  • 10. 앵무새는
    '25.9.24 4:08 PM (59.7.xxx.113)

    너무 똑똑하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를 원해요.
    무엇보다 머리 좋고 집안을 날아다니는데 배변교육이 불가능하다는거...

  • 11. 현)두냥집사
    '25.9.24 4:10 PM (183.96.xxx.97)

    구)도치집사입니다.
    우리 도치는 참 순한 암컷이였어요 2년정도가 수명이라고 해서 잠깐 출산육아 안시키고 싶어서 한마리만 키웠어요. 한달에 두번 정도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했는데, 참 좋아했어요 물에 앉아있는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친구가 너는 도치를 무슨 댕댕이처럼 키우냐했는데.. 소동물과 같이 사면 냄새가 없을 순 없거든요, 도치가 깔끔한 곳에서 살고 냄새 안나면 서로 좋죠~ 자주 청소하고, 물통, 사료 등 깔끔하게 하고 항상 이름 불러주면 자다가도 코 킁킁 거리며 나와서 얼굴보여줬어요~ 핸들링이 되서 손에 올려놓기도 하고, 이따금 목줄해서 숲에 데려가면 킁카킁카 노즈워킹도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
    2년을 산다는 도치가 3년을 꽉 채웠는데, 어느순간에는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어요. 어느날 저희가 제주를 다녀왔는데, 몸이 집에 걸쳐서 잘못된 줄 알았는데.. 이름 불러주니 코 움직이면서 얼굴 가까이 왔어요. 그리고 얼굴들어서 가족들 얼굴 보고는 집에 들어갔는데, 그게 마지막이였어요. 아마도 마지막 인사하고 가려고 기다린거 같아서 고맙고 미안하더라구요 ㅠ 산책가던 숲에 묻어주었습니다.
    도치를 처음 반려한거였는데 헤어짐이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두 냥들과 행복하지만 한번씩 요녀석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 반려동물과 이별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잘 생각하고 결정하셔요~

  • 12. ...
    '25.9.24 6:54 P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달팽이 귀여워요. 먹는거 보고 있으면 몇시간 금방 지나가서 문제.

  • 13. 햄스터
    '25.9.24 7:22 PM (211.234.xxx.253)

    햄스터는 혼자있는 걸 좋아하니
    집에 혼자둬서 외롭지않을까하는 죄책감들지 않아서 그점은 편하구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베딩깔아주고
    케이지도 넓은것 마련해야하고 그런 수고로움은 있어요
    제일 큰 단점은 수명이 짧은것
    개나 고양이보다는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우리 애기 보내니 가슴에 구멍뚫린 것 같고 계속 마음속에 그런 허함이 남아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253 조희재와 김충식 아는 사이 5 열공 2025/09/30 2,050
1744252 저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전시회 이런곳 재밌었으면 11 전시회 2025/09/30 2,588
1744251 서부지법 폭도들 감옥에서 쳐맞고 있나봐요 13 인생실전 2025/09/30 5,059
1744250 눈초리에 속눈썹이 눈을 찔러요 4 . . . 2025/09/30 1,453
1744249 슬링으로 아기 키우셨던 분들? 24 늙은맘 2025/09/30 2,610
1744248 대미투자 금액이 문정부때 어마어마 했네요 32 아니 2025/09/30 2,649
1744247 고등학생 어지러움 증상 4 ㅇㅇ 2025/09/30 1,624
1744246 제과제빵하는 분들~ 이스트 뭐 쓰세요? 2 ... 2025/09/30 1,210
1744245 홍삼엑기스 하루 중 언제 먹으면 좋은가요? 3 언제 2025/09/30 1,879
1744244 사탕이나 당분 을 먹어야 힘이나요 3 기운없음 2025/09/30 1,811
1744243 尹 “차라리 처벌 받고 싶은 심정” 26 뭔개소리야 2025/09/30 5,509
1744242 국가, 검사가 왜 이리 잔인한가요? 5 ililll.. 2025/09/30 2,088
1744241 카톡 전 버전 같은 메신저 누가 만들었으면 갈아탈 용의 있어요... 5 ... 2025/09/30 1,702
1744240 김민석으로 가시죠…민주당 종교단체 경선 동원 녹취록 파문 14 ... 2025/09/30 3,635
1744239 마통으로 금살까요? 10 .. 2025/09/30 3,569
1744238 친구때문에 웃었어요 ㅋㅋ 8 ㅋㅋ 2025/09/30 3,899
1744237 다들 인생책 1권쯤은 있으시지요~소장하고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9 인생책 2025/09/30 2,462
1744236 추석전에 안오르는 주식 싹 정리할까요 4 ㅇㅇ 2025/09/30 3,206
1744235 얼굴 레이저 8 백만불 2025/09/30 2,207
1744234 진보당 현수막 끔찍해요 2 .. 2025/09/30 2,532
1744233 반도체 미국에서 생산할수록 손실 2 .... 2025/09/30 1,737
1744232 "한.미.일 신도들로 경주 뒤덮어야" .. 통.. 3 그냥 2025/09/30 2,159
1744231 56세 아줌마 취미생활 추천 부탁드려요 31 오늘이젤젊다.. 2025/09/30 6,400
1744230 isa만기3개월전인데 연장과 해지후신규 어느게나을까요? 3 벌써 2025/09/30 1,887
1744229 재활용 쓰레기 꼴을 못보는 남편 27 ㄴㄴ 2025/09/30 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