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누수-저희 안방의 화장실연결 드레스룸 천장에 누런 얼룩

누수문제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25-09-24 07:41:45

스프링클러누수인지 의심되어 다시 올렸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9683

------------

어제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안방 화장실 천장부분테두리에 누런색 작은 얼룩이 있었어요.

저희 집, 아파트인데 안방의 드레스룸과 안방 화장실이 연결된 구조예요.

혹시 하고 보니 안방 드레스룸의 천장부분-화장실 연결된 천장부터 누런 얼룩이 여러개 생겼어요.

아침에 확인하니 물이 떨어지지는 않은 상태고요.

오늘 아침에 남편에게 말하고 보여주니 일주일을 더 지켜보자네요. 천장에 뭐가 있으니 그러재요.

그러면 안되지 않아요? 벽지에 얼룩이 생겼으니 이미 시간이 지난거 아닐까요?

이거 윗집 변기연결 부위의 문제아닌가요? 누런색은 그런거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저 고3 쌍둥이 엄마예요... 골치 아프네요.

드레스룸 옷들 위에 비닐 덮어놓아야겠죠?

IP : 211.57.xxx.1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7:43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남편 의견에 한표요. 확실하면 좋은 일.

  • 2. ..
    '25.9.24 7:48 AM (211.208.xxx.199)

    의자놓고 올라가서 얼룩을 만져보세요.
    말라있나 습기가 있나.
    습기가 있다면 최근에 물이 떨어진거고
    말랐다면 님이 모르는새 물이 떨어졌다가 마른거니
    더 지켜볼만 하고요.
    최근것이면 더 번지기전에 연락해서 수리해야죠.

  • 3. ..님
    '25.9.24 7:58 AM (211.57.xxx.133)

    너무 안쪽은 손이 안 닿고 손 닿는 부분은 만져도 잘 모르겠어요
    더 진행되면 축축해지겠지요 ㅜㅜ
    ...님 ..님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윗집이 우리가 말할때 바로 공사안하면 저흰 드레스룸이라 옷들이 ㅜㅜ

  • 4. 플랜
    '25.9.24 7:59 AM (125.191.xxx.49)

    물 떨어진 부분 얼룩 위치가 변기 인지 욕조인지 확인해보세요

    화장실 네모난 통풍구(?) 열어보면 알수 있을텐데 의외로 윗층 하수구 밸브가 느슨해서
    누수가 생길수도 있어요

    계속 물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변기나 욕조
    유곽 누수일수 있거든요

  • 5. 플랜님
    '25.9.24 8:03 AM (211.57.xxx.133)

    플랜님 감사합니다 . 누런 물인데요. 누런 얼룩과
    욕실 천장 나무테두리에 누런 얼룩 4-5센티도 변기 윗쪽 테두리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가 봐서 알수 없을꺼고 관리실 아저씨 부를까요?

  • 6. **
    '25.9.24 8:29 AM (182.228.xxx.147)

    관리실에 연락해서 담당자한테 점검 받아 보시고 다른 세대 비슷한 누수 사례 처리 경험도 물어보시고 누수가 의심되면 관리실 직원에게 윗집에 연락해서 아랫집 상황을 얘기하고 체크해 달라고 하세요.
    만져봐서 축축한 상태가 아니라면 일단 급한 상황은 아니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마시고 꼼꼼히 점검해 보세요.

  • 7. ㅇㅇ
    '25.9.24 8:31 AM (58.143.xxx.147)

    일단 관리실에 이야기 해서 원인을 알아보세요
    화장실일 경우 물내리면 그 진동에 연결부위의
    나사가 조금씩 풀려서 방울방울 떨어지기도 하고 바닥 배수구 입구가 깨져서 물이 샐 수도 있어요

  • 8. .....
    '25.9.24 8:32 AM (221.165.xxx.251)

    일단 관리실에 얘기는 해놓으시면 윗집으로 연락갈거고 누수업체 불러서 확인해야돼요. 누수가 계속되면 공사도 더 커지고 골치아프니 빨리 하는게 좋죠.
    공사 한다해도 아이들 학교간 시간안에 가능하니 고3있어도 문제는 없어요. 의외로 간단히 배관조이고 이런거에서 끝날수도 있는 문제라서 미리 걱정은 마세요

  • 9. **님 감사합니다
    '25.9.24 8:33 AM (211.57.xxx.133)

    **님 감사합니다. 업무 처리 내용을 보니 관련된 일 하시는것 같은데요.
    일단 남편이 일주일 보자는 것을 이해 시킨 후 그렇게 할게요.

  • 10. ㅇㅇ님 .....님
    '25.9.24 8:40 AM (211.57.xxx.133)

    감사합니다.

    내용들 정리...
    *관리실에 연락해서 담당자한테 점검 받아 보시고
    다른 세대 비슷한 누수 사례 처리 경험도 물어보시고
    누수가 의심되면 관리실 직원에게 윗집에 연락해서 아랫집 상황을 얘기하고 체크해 달라고 하세요.
    *윗집으로 연락갈거고 누수업체 불러서 확인해야돼요.
    누수가 계속되면 공사도 더 커지고 골치아프니 빨리 하는게 좋죠.

    *화장실일 경우 물내리면 그 진동에 연결부위의 나사가 조금씩 풀려서 방울방울 떨어지기도 하고 *의외로 간단히 배관조이고 이런거에서 끝날수도 있는 문제라서
    *윗층 하수구 밸브가 느슨해서 누수가 생길수도 있어요

    *계속 물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변기나 욕조 유곽 누수일수 있거든요
    *바닥 배수구 입구가 깨져서 물이 샐 수도 있어요

  • 11. ....
    '25.9.24 8:40 AM (116.38.xxx.45)

    남편분이 보기에 누수가 심하지않아서 지켜보자고하신 듯 한데
    미세누수 여러번 겪어본 저로서는....
    빨리 관리실에 민원 접수하고 윗집에서 누수점검하게 하셔야 해요.
    아랫집에선 미세해보이지만 조그만 누수가 임계치가 넘어서서 아래로 흐르는 경우가 많아
    실제 윗집 바닥 까보면 물 웅덩이가 되어있을거에요.
    누수원인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실제 공사는 낮에 한두시간내 끝나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 12. ....님
    '25.9.24 8:42 AM (211.57.xxx.133)

    남편도 몰라서 그렇게 생각한것 같아요. 말씀대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

  • 13. ...
    '25.9.24 8:43 AM (1.177.xxx.3) - 삭제된댓글

    혹시 스프링클러 설치 아파트이면 스프링클러 누수일 수도 있어요.

  • 14. ...님
    '25.9.24 8:47 AM (211.57.xxx.133)

    맞아요. 스프링클러라는게 천장에 설치된거죠. 저희 아파트 설치돼 있어요.
    지금 보니 얼룩이 생긴 안방 드레스룸 천장에는 없네요.

  • 15. 빙그레
    '25.9.24 8:51 AM (122.40.xxx.160)

    아파트직원은 그아파트 시스템이나 현재까지의 경험으로 누수현상을 보고 얘기해 줄꺼예요.
    물기 떨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애들 수능 끝나고 공사는 하고. 옷장이니 곰팡는 없애야될듯.
    그리고 직원와서 보는시간은 30분도 않걸려요.

  • 16. 빙그레님
    '25.9.24 8:53 AM (211.57.xxx.133)

    감사합니다. 공사는 윗집에서만 하는거죠?
    저희집에 와서 점검하고요?
    그런데 윗집에서 빨리 안 해주면 ㅜㅜ

  • 17. ....
    '25.9.24 9:04 AM (116.38.xxx.45)

    보통 윗집에서 공사해요.
    윗집분이 양심이 있으면 빨리 처리하겠지만
    그렇지않음 골치아파져요....

  • 18. ......
    '25.9.24 9:48 AM (112.155.xxx.247)

    아래집 안방 화장실 사용 안하고 변기 뚜껑 덮어놓고 있는데 저희집에서 누수로 인해 변기 뚜껑에 한 두 방울씩 떨어진거죠.

    집주인은 화장실을 사용 안 하고 어쩌다 한 두 방울씩 떨어지니 발견 못하고 실내 소독하는 분이 누수라고 말해줘서 집주인이 직접 저희한테 말했어요.

    암튼 업체 불러 공사하는데 우리 집은 변기 옆으로 옮기고 방수만 하고 아랫집은 천장 다 뜯어내고 건설시 스노우폼으로 천장 전체를 쏴 놔서 그거 다 뜯어내서 배관 교체하고 지금 천장 뜯어놓은 채로 세는지 확인 중이에요.
    스노우폼 뜯어낼 때 먼지 날리고 생각지도 못한 큰 공사가 된거죠.

    우리 집은 진짜 간단하게 공사라것도 없이 끝난 거고 아랫집이 큰 공사가 됐어요.

    드레스 룸 얼룩 생기는 집도 아파트 커뮤니티에 올라왔길래 업체에 물어보니 그건 누수가 진행된지 꽤 된거래요.

    누수라고 무조건 윗집에서만 공사하는게 아니더라구요.

  • 19. ......님
    '25.9.24 9:53 AM (211.57.xxx.133)

    경험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집도 천장 뜯고 하면 어떻하죠 ㅜㅜ 고3쌍둥이맘 죽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133 재판 나온 김건희 확대 움짤 18 ..... 2025/09/24 7,203
1753132 밤색 바지에 어울리는 상의 색은? 13 베베 2025/09/24 2,915
1753131 노인혐오가 아니라 활력있는 곳이 좋은 것입니다 6 2025/09/24 2,071
1753130 민생지원금 카뱅으로 신청시 보유중인 체크카드로 입금 되나요 2 민생 2025/09/24 1,324
1753129 10년 전 라디오에서 경기 안좋아 장사안된다고 8 Q 2025/09/24 2,801
1753128 넷플 최근에 보고 있는거 추천요 15 ........ 2025/09/24 5,464
1753127 민주당 때문에 apec 이 지경이 됐다고 하는데 3 .... 2025/09/24 2,424
1753126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는데..그만 둘 때.. 7 레슨 2025/09/24 1,967
1753125 내년부터 달라지는 노인 정책들이에요 18 이게 나라지.. 2025/09/24 7,761
1753124 혐오. 노인혐오 씁쓸하네요 15 ㄷㄷ 2025/09/24 4,856
1753123 저는 젊은사람보다 나이드신분들 좋아해요 4 중년 2025/09/24 1,754
1753122 더쿠에서도 슬슬 이재명 정부 욕하네요 22 .... 2025/09/24 5,866
1753121 택배문제 2 2025/09/24 959
1753120 방송 출연했던집 매물로 나오는거 5 ... 2025/09/24 3,621
1753119 서울 변두리.. 집 근처에 장 볼 곳이 없어요 상권이 최악 5 ... 2025/09/24 2,002
1753118 골프채를 안바꿔서 헤저드 간거라 벌타 없애 달라는 사람 7 골프 2025/09/24 1,533
1753117 이부진 화끈하네요 36 o o 2025/09/24 29,411
1753116 김병기 아들 조사하나봐요 21 2025/09/24 5,014
1753115 스타벅스 이마트 안 가요 9 zzz 2025/09/24 2,771
1753114 여대생 용돈은 얼마정도 줘야할까요? 6 지수 2025/09/24 2,235
1753113 요즘 샐러드마스타는 인기없나요? 14 주부주부 2025/09/24 3,804
1753112 아이가 성적을 속였어요.. 20 2025/09/24 4,742
1753111 반품 안된다는 쇼핑몰 18 가방 2025/09/24 3,051
1753110 지인중애 통일교인이 있는데요. 12 .. 2025/09/24 4,744
1753109 약스포) 은중과 상연 다 봤는데... 남주가 영... 28 ... 2025/09/24 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