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에 첫애 낳고 (29에 임신)
34에 둘째 낳았는데요 (33에 임신)
첫째는 한방에 임신했는데..
둘째는 피임도 안했는데 안생겨서 좀 기다려보다 (사실 급하진 않았었음)
터울이 4살 정도 지자 맘이 급해져서 병원에 다니면서 임신함..
둘째 불임이 많더라구요.
결혼 늦게 하니까 첫째는 겨우 임신해도 둘째는 안생기는 경우 아주 흔함.
주변에 외동들이나 터울 많이 지는 집들 (병원 다니면서 둘째 임신) 혹은 둘째들이 쌍둥이인경우 (병원다니면서 임신)
둘째 자연임신이 잘 안되는 케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