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타령해서 사생활 노출 너무 한듯해요
그럴려고 쓴글이 아니라서
주작 타령해서 사생활 노출 너무 한듯해요
그럴려고 쓴글이 아니라서
천억을 가져보니 재산이 다가 아닌걸 깨닫는듯.
여자들은 혼자 잘살아도 남자들은 돈있음 굳이 혼자살 필요 못느껴요 주병진이 특이한거구요 우리남편만봐도 성관계를 즐기는스타일 아닌데 여자없음 못사는 스타일이에요 불꺼진집에 혼자 들어가거나 혼자 밥먹는거 싫어하고 여행좋아하는데 혼자여행은 못해요 그러니 여자가 항상 옆에 있어야죠 아마 나죽음 한달내로 선보러 다닐것같습니다
박수홍도 최성국도 김종국도 돈많은데 결국은 하잖아요 혼자 사는게 무슨재미에요 돈있는데 부인이랑 애들키우고 알콩달콩 사람사는 재미 느끼면좋죠 애야 돈으로 키우는거니 아줌마쓰고 교육시키면 되는거고요 맛집을 가도 혼자라면 무슨 재미겠어요 남자들이랑 노는것도 한때지 맨날맨날 노는것도 재미없으니 하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재혼할거같아요
내자식에게 모두 다 남겨줘야히니까 재혼은 안하겠어
이러지는 않겠어요
돈도 많은데 자식에게도 주고
좋아하는 상대에게도 쓰고주고하죠
부자들이야 내자식한텐 교육시키고 서울에.집한채 사주면 할일 다했다 생각하죠 젊은부인이랑 쓰면서 사는게 더 재밌을걸요? 선우은숙도.재혼하먀 그랬잖음.유학보내주고 뒷바라지 다했고 부부 둘이 쓰고 살고싶다구요
여자도 그렇겠지만
남자는 짝이없음 아무것도 못해요
영화를 봐도 외식을해도 꽃구경을 가려해도
혼자 무슨재미
그렇다고 남자친구랑 갈수도 없구요
나이들수록 짝꿍은 있어야 될것같아요
아이 생각 하면 전 부인도 재결합 안 한거니 똑 같아요.
재결합 안 한다고 했으니 재혼하죠.
뭐가 문제가 있진 않아 보여요.
천억이면 자식이 100명이라도 남아도는데. 당연히 재혼하죠
죄송하지만 진지하게 읽어내려오다가 점두개님 "한달내로 선보러 다닐것같습니다"에서 뿜었어요 농담이시겠지만 아마 주변에서 부축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주변보니 충격적이게 이미 있는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인 아프면 간병하고 사별이나 이혼후 혼자 자녀 양육하고 그런 남자분들 대단해보여요. 현실에선 별로 없지요.
인생에 전부가 자식뿐인가요
자식 낳았음 자식 위해 하고 싶은거 참고 희생해야한다주의지만 것도 내 능력이 모자를때 얘기지
자식 줄거 다 챙겨주고도 남으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수도 있죠
전처에게 기회도 한번 줬잖아요
근데 안한다는데 뭘 더 해야하나요
자식 위하는건 전처에게도 요구해야지
자기 혼자 미국 가버리고 양육비는 잘 부친답니까
젊은 상대면 여러가지로 더 좋겠죠
내 노후를 돌봐주면 윈윈이죠
나의 물질과 상대의 에너지
부자아빠는 재산을 새여자에게 주고
부자 엄마는 재산을 자식에게 준다네요
어느 변호사 영상에
재혼할 때 여자는 경제적 안정
남자는 육체적 만족이라더군요.
윗님 동감
저도 일주일안에 선보러다닌단말에 빵!
남자들 밥같이먹고 1000억있음 여자도 땡큐죠
시아버지 친정아버지들. 와이프 죽고. 많이들 재혼
재산 많을 수록 재혼
여자 훨 어리고
밥해줘 청소 빨래해줘. 육체적으로도 필요하겠죠
여자라면 자식보고 혼자 늙으면서 재산은 고스란히 자식한테 물려주는 데 만족하겠지만
남자들은 자기를 온전히 돌봐줄 여자가 필요하죠
특히 돈 많으면 맘에 드는 여자 고를수도 있고
자식생각 하겠어요?
원래 남자들이 그런 족속인데.
돈 많아도 같이 놀아줄 여자없음 남자는 그냥 똥싸는 기계에요
새여자가엄청 알랑방구인가부죠
재산 홀라당 뺏기고 버려진 남자들 숱하게 많아요.
꼭 천 억 재산이 없더라도요.
농담아니고 진심임.한달까지도 못버틸거같음.친구네 시아버지도 교회에 큰기부금 낼정도로 시엄마랑 교회열심히 다녔는데 시엄니 돌아가시니 시아부지 친구들이 3주만에 여자 소개시켜준답시고 40대 꽃뱀 붙여줘서 집한채는 털림.돈털렸어도 얼마나 도파민 나오고 즐거웠겠음.할매랑 살다가 40대애가 오빠오빠하면서 집에 놀러와서 서비스좋고 살살웃고 애교부리는데 거기 안넘어갈 남자가 누가 있겠냔말임.하정우 애비꼴 나는거죠 다큰 자식들 유학보내주고 집사주면 그이후는 그렇게 돈줄생각 안합니다 특히 애비들은요 젊은여자가 살랑대며 팔짱끼고 샤넬백 사달라는게 더좋아요.돈을 쓰면서도 즐거워 한다니까요 엄마들이야 애인 만든다해도 보통은 자식들 물려주고 싶어하죠 나르시즘 엄마야 자기가 다 쓰겠지만.
아구 새여자애는 왜 입양을...
헤어져도 파양 진짜 어려운데. 어찌될지알고 ...답답
찐사랑인가보군요
대학 갓 졸업한 여자도 와이프 얻겠구만
선우은숙도 유영재 큰딸결혼에 큰돈 썼고 유영재 차에 골프회원권 사주고 돈많이 썼음.둘이 알콩달콩 돈쓰면서 즐기며 살려고 했던거임.돈이 더있는 사람이 쓰죠. 죽을때 무덤가져갈것도 아니고요 엘리자베스테일러도 그래서 7번결혼도 하는거고.
재혼은 이해가 되는데
남의자식을 호적에 올린건 이해안되네요
천억있는데 뭐 여자자식도 내자식 삼는거죠 최태원처럼. 부자는 애 많을수록 좋음.키워놓음 나한테 잘할거아님.그애 호적에 안넣어줌 여자가 좋아하겠어요? 넣어주면 나한테 더 잘하겠죠 어떤 결정사 대표가 그럽디다 부자인데 재혼하러 가입했는데 아들있는여자는 싫다했답니다 근데 회원중에 미인인데 아들가진 이혼녀 있어서 소개했더니 미인이니 결혼하더랍니다 이쁘면 다넘어감.
몇배의 돈을 가진 디카프리오는 아직 초혼도 안해본 총각인데
한국의 가수 신승훈도 그 연세에 혼자서도 잘 살고
목관리며 얼굴관리도 잘 하고 깔끔하게 잘 사는것 같던데
돈 많은 남자라고 다 결혼할꺼라는 거
결혼하고 싶어한다는건 착각이지요
이 글에 적힌 여자분이 순수한 마음으로 남자한테 다가왔을까요. 견적 나오는데
그나저나 그 많은돈은 자기자식한테 못가고 남의 자식
여자가 데리고 온 자식한테 가겠네요
남자는 그래요
저라도 자식 돈 충분히 줄 수 있다면
나머진 내 인생 즐기며 살고 싶네요
멋진 남자 남편 삼고 돈 펑펑 쓰며 즐기는거죠
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이면 보상도 하고
디카프리오는 혼자산다기보다 연애를 쉬지않고 하죠 주병진 김민종 신승훈도 여자야 사귈거고요 남자 혼자사는건 몇케이스 안되는 희귀한 케이스에요
왜 자식에게 재산을 꼭 다 줘야하죠?
기본적인것만 해주면 되지요
본인 인생 살아야지요
한 달 안에 선 보러 다닌다는 말에 빵 터지는 분들 계시네요
저는 진짜 농담 아니고 진심으로 그럴 것 같아요
나라서 좋아서 사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를 돌봐 줄 여자가 필요해서 같이 사는 것 같거든요
천억이면 당연히 재혼하죠.
미국에서 돌아오길 원하지 않아
전부인과 재결합이 무산되었군요
미국에서 엄청 고생하며 공부한듯해요
이제 병원 차렸는데 돌아가기 쉽지 않죠. 딸은 고등 졸업후 엄마에게 갔고 아들도 엄마에게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아들이 좀 가여워요 . 아들 아기때 엄마가 미국갔거든요
20살되서 엄마 만나니 엄마 같겠어요? 한국 돌아오자 마자 아빠까지 재혼해서 그래요
여자가 밥챙겨주죠 가족(시부모 형제 자식 등) 챙겨주죠 집안 살림 챙겨주죠 맛집 여행 등등 같이가 놀아주죠 건강 간병 챙겨주죠 사회적 위신 세워주죠.... 남자면 돈있으면 혼자살 이유가 없죠. 돈 그거 죽고나서 싸들고 갈 것도 아니고 수명 이삼십년 남았을텐데 본인 행복하게 살다 가는게 제일이죠.
그리고 자식 입장에서도... 분가하고 나면 혼자사시는 아버지 뭐 얼마나 보고 챙기겠어요? 혼자사는 엄마면 가서 밥도 얻어먹고 애도 봐주고 하겠지만 아버지는.... 자식들과 관계가 가까워도 새로 들인 젊은 처만 하겠습니까
재혼하죠. 돈 없음 재혼도 못해요
저는 빵터진 포인ㄸ
(한국의가수 신승훈
그 연세에도...)
하긴66년생 한국나이 예순이시니 그 연세가 맞긴하네요 ㅜㅠ
몇 년 전 제가 여기 가수 신승훈은 결혼 왜 안하냐고 글 올렸다가 베스트도 가고 그랬었는데... 다시 생긱하면 김민종 은 왜 구본승씨는 궁금해 안하고 왜 신승훈 씨만 궁금해했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와의 섹스, 정서가 좋으면
다 갖다 바쳐요
엄청난 노랭이만 아니면 여자한테 홀딱 빠져서 다 줍니다
자식은 뒷전이고 새로 만난 여자한테 빠져요
본인 자식보다 그 여자 자식을 더 챙기죠
다 가졌는데 부인이 없잖아요.
당연히 남들처럼 부인만들어서 살지 싶지 않을까요?
여자면 모를까 남자들이 돈도 많은데 굳이 왜 혼자 살아요.
전 이해가 너무 가는데요?
호적 올리는거야 여자가 좋으면 뭐 그럴수 있겠죠.
계산안하는 남자라면 그럴수도..
남자들은 대부분 자식보다 본인이 더 중요하죠
선우은숙만 해도 자식에겐 더이상 해줄거없다 유영재랑 다쓰고 갈거라 했잖음.전원주 같은사람도 남자가 좋으니 엄마가 아들키우며 혼자살라하는데 재혼해서 그남자 사업자금으로 엄청나게 썼잖음.
여자들도 천억있음 좋아하는 남자랑 산다는 사람들 꽤 있을거임.
재혼까진 이해가 가는데 남의 자식 호적에 넣어준다는게 웃기네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레파토리인데 전부인과 아들 둘. 재혼녀와 딸 하나.
근데 미국은 재혼녀의 딸이 미국인으로 미국서 살고.
전부인과 아들둘은 한국서 사는데 아빠가 쳐다도 안본다함. 아들둘이 공부못해서 전문대나옴. 아마도 자식문제로 이혼한거같음.
재혼녀의 딸은 미국 명문대 들어감. 아주 좋아죽음. 재혼녀 딸 한국에 나오니까 새아빠가 처음본 애 데리고서 각계각층 블라블라 어디어디 사람들 다 소개시켜주면서 자랑이 늘어졌다고 함.
그 남자 보통 부자아니고 읍읍 천억이머야. 하여튼 그런부자 처음봤다고 재혼녀가 말할정도.
재산 천억이요?
이거 불가능인데...
오늘 1천억대 주가조작 사건에 병원장 포함되었던데
그 주가조작 혼자 다 먹어도 천억대 불가능..
그리고 여자가 한국서 의대 나와서 의사되고 애들 낳고
다시 미국가서 또 의대를 왜 가요?
의사로 천억 모았다는 것부터 여러가지로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
재산 천억이요?
이거 불가능인데...
오늘 1천억대 주가조작 사건에 병원장 포함되었던데
그 주가조작 혼자 다 먹어도 천억대 불가능..
그리고 여자가 한국서 의대 나와서 의사되고 애들 낳고
다시 미국가서 또 의대를 왜 가요? 면허 인정되는데..
의사로 천억 모았다는 것부터 여러가지로 소설에 가까워요.
의사로 천억 모으려면 의사가 아니라 사업을 해야하는데
의사가 무슨 사업을 해요.
토스차린 치과의사 재산도 천억 안될겁니다
자작나무 타는 냄새 안나요?
자작자작
롤스로이스가 굴러다니는데 주인은 70대여성, 끌고다니는건 애인인 젊은 남성
공개적으로 그렇게 다 알더군요
한국에서 내과였고 지금은 뉴욕에서 치과해요.
천억대 정도 되는게 부동산 투자를 잘해서 그렇고요
병원 차릴때부터 본가가 대대로 부자라 처음부터 본인 건물에서 병원 차렸어요. 본가는 더 부자입니다.
딸은 고등학교 졸업후 엄마에게 갔고 아들은 엄청 착한데 할머니가 키워 그런지 공부 못해서 고등학교때 엄마에게 갔다 적응 못하고 몇달전 다시 한국 왔어요.
한국에서 내과였고 지금은 뉴욕에서 치과해요.
천억대 정도 되는게 부동산 투자를 잘해서 그렇고요
병원 차릴때부터 본가가 대대로 부자라 처음부터 본인 건물에서 병원 차렸어요. 본가는 더 부자입니다. 아버님 이름 말하면 다 아는 분
그렇다면 병원 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잘했다는 건데 지금 몇 살이시길래 부동산 투자를 잘해서 천억대를 이뤘을까요?
개원 초부터 한 300억짜리 건물을 물려받아서 거기서 개원했다. 그 건물이 지금 한 600억이 됐고 그 건물을
담보 잡아서 또 300억짜리 건물을 사서 그게 지금 400억이 됐다. 이러면은 천억 가능성이 있겠네요.
근데 단순히 아버지 건물에서 병원 차려 시작한건 아무리 용을 써도 천억대를 못 만들죠
주작이든 아니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재혼하는 거죠
자식한테 재산 주기위해 재혼 안한다는 생각이 더 이상한데요
아이들 어려서 재혼하면 내아이 남의 아이 같이 키워야 한다면 재혼이 어렵겠지만, 아이들 다 크면 문제가 뭔가요
돈많은 남자 혼자사는게 바보입니다.
실제 그런분 봤는게 죽을때 후회하더군요. 수백억 자산 자식 미리다줘도 부모 자주 찾아죕지도 않고 남은 재산 누구에게 갈까 걱정하며 안정장치하고 미리달라 하고
60되어 너무너무 결혼하고 싶어하더라구요.
평생 모쏠로 사신분인데
직업은 아직도 5년은 더 할수 있는데
솔로라서 그런지 외로움이 외로움이 극에 달해서
짝을 만나고 싶어하는데
외모도 별루지
다리도 오자 다리라서 절고 다니지
체형도 뚱뚱하지
그래도 좋아할 남자가 생기면 정말 다행인데
문제는 사람을 자꾸 붙들고 소개 시켜달라는데
60세 늙은 여자를 누구한테 소개 시켜줘요.
아마 그 의사도 외로움 때문에 그럴거예요.
아는 은행원에서 간부급으로 일하던 분
치열하게 일만 하고 결혼도 안하고 살더니
어떤 고객하고 친해져서
그 여자가 아이가 둘인 미망인인데도 결혼했어요.
남자가 일궈논 재산이 많아서
결혼하자마자 골프회원권 사주고 같이 골프 다니고
아이들 다 대학 보내고 그러더군요.
이글이 또 주작스러운 게 뭐냐면
남자 재산이 저렇게 많으면( 아니 앞으로 재산이 많을 걸로 파악이 되면) 여자들은 쉽게 이혼하네요. 아무리 여의사라고 해도요. 그 고생고생해서 미국 가서 다시 치대가고 다시 고생해서 치과 차리고 노가다와 컴플레인속에서 치과의사로 사느니 천억대 남편하고 같이 살면서 그 돈 편히 쓰고 살죠.
원글이 천억대로 들었다면 남자본인이 흘린건데
저는 이 남자가 약간 사기꾼 같아요.
해서 너무 개인 정보 올린듯해서 좀 있다 지울게요 ㅜ
결혼을 제약으로 보고 비혼이 나은 삶이면 비혼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감정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기댈 수 있는 배우자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이글이 또 주작스러운 게 뭐냐면
남자 재산이 저렇게 많으면( 아니 앞으로 재산이 많을 걸로 파악이 되면) 여자들은 쉽게 이혼 안 하네요. 아무리 여의사라고 해도요. 그 고생고생해서 미국 가서 다시 치대가고 다시 고생해서 치과 차리고 노가다와 컴플레인속에서 치과의사로 사느니 천억대 남편하고 같이 살면서 그 돈 편히 쓰고 살죠.
원글이 천억대로 들었다면 남자본인이 흘린건데
저는 이 남자가 약간 사기꾼 같아요.그래서 본처가 학을 떼는것 같고.
50대 중후반이죠
여자가 밥챙겨주죠 가족(시부모 형제 자식 등) 챙겨주죠 집안 살림 챙겨주죠 맛집 여행 등등 같이가 놀아주죠 건강 간병 챙겨주죠 사회적 위신 세워주죠.... 남자면 돈있으면 혼자살 이유가 없죠. 돈 그거 죽고나서 싸들고 갈 것도 아니고 수명 이삼십년 남았을텐데 본인 행복하게 살다 가는게 제일이죠.22
시가 챙길 필욘 없는집입니다 ㅎㅎㅎ
다들 성공했고 아버님도 80대라도 개인비서도 있어서
사람마다 중요한 건 다 다르고 사정도 다른 거죠 남자가 그렇게 돈 많다고 해서 여자가 이혼 안 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중요한게 돈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천억이 있는데
뭐가 중한데요?
그냥 좋은사람하고 알콩달콩 사는게 좋은가보죠
천억을 다 자식 주려고 혼자 살아요?
자식들도 원하지 않아요
행복한 부모를 원하죠
자식에게 천억 주려고 재혼도 안하는 부모가
또 기대심리는 얼마나 클까요?
천억이라면 두루두루 다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돈인데
재혼이 어때서요?
여자들은 다 돈만 있으면 놀고 싶어 하는줄 아는 사람도 있네요
여자들도 자신의 커리어 중하게 생각하고
일하는게 더 좋은 사람도 많아요
무려 저희 친정엄마는 지금 90대 이신데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살아라 했으면 못살았을거라 하세요
도우미 도움 받고 평생 일하셨는데 사회생활 하시는거 좋아하셨어요
저도 집안일 도우미 여사님 도움받고 사회생활 하는데
저도 남편이 평생쓸돈 있는데 집에서 살림해라 하면
싸웠을것 같아요
능력인정해주는 남편하고 사니 각자 할일 하고 사는거죠
나이들수록 배우자가 중요해요.
자식들 암만 많아도
자신과 오롯이 시간보내고 마음 털어놓을 상대는 배우자.
돈도 많겠다 ,선택지가 넓으니 더 쉬울걸요.
이유는 있어요. 남편이 젊었을때 불같은 성격으로 대학땐 학교에서
불같은 연애해서 유명한 cc였는데 결혼후 불같은 성격이 ㅍㄹ으로 이어져서 자존감 있는 여자는 못참아요. 지금은 나이들어 성격이 많이 죽었어요
아니긴요
주작 아니면
남의 사생활 노출하고 싶어 쓴 글이잖아요
의사해서 천억 못벌걸요 의사세계에서 돈 쓸어모았다는 함익병도 천억 없을거같은데요.이길녀 여사정도면 댁학총장이니 있을것같고요 93세고.
천억정도 있을사람은 20년전에 노무현대통령이 친구라 허리수술해줘서 유명세 탄 부산대출신 우리들병원장 정도 되지않을까싶네요 그때 전국에서 몰려와서 수술했거든요 그리비싸지않을때 청담동에 땅사서 빌딩올렸으니 빌딩값이랑해서 이상호원장정도가 천억있을듯.
주병진이 불꺼진 집에 들어와서 냉동만두 데워먹고 마트반찬 사다먹는거 보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본인도 그러고싶지않았는데 그렇게 흘러간것같고요.할수없이 그리 사는거죠 여자를 못믿으니.
부자집입니다 . 이름 들음 82회원도 알정도 집안
의사로 천억 번건 아니고 투자죠 부동산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