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친구를 통해 도화살이라는게 이런것임을 알게됐어요
주변에 여자 남자 할것없이 사람이 넘쳐나요
그친구랑 잘지내고 싶어서 안달이고 유부녀임에도 남자들한테 대쉬도 정말 많이 받아요
얼굴이 이쁘냐 하면 그냥 평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정도거든요 성격은 좋아요
그친구랑 사주를 같이 보러간적이 있는데 신기하게 도화살이나오더라구요
주변에 도화살 있는 지인 있으신분 계신가요
진짜 이 친구를 통해 도화살이라는게 이런것임을 알게됐어요
주변에 여자 남자 할것없이 사람이 넘쳐나요
그친구랑 잘지내고 싶어서 안달이고 유부녀임에도 남자들한테 대쉬도 정말 많이 받아요
얼굴이 이쁘냐 하면 그냥 평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정도거든요 성격은 좋아요
그친구랑 사주를 같이 보러간적이 있는데 신기하게 도화살이나오더라구요
주변에 도화살 있는 지인 있으신분 계신가요
눈웃음 치면 100퍼센트 도화 있어요.
눈이 촉촉하면 도화 있고요
연에인들 예능계 중에 무대 서는 계통도 도화 있고요.
아나운서 등도 마찬가지고요.
보면 표시나요
대학때 친구 하나가 예쁜 얼굴은 아닌데
뽀얗고 피부가 좋았어요.
얘 눈빛이 좋나봐요.
뭘 본다고 두리번거리다가 남자랑 눈만 마주쳐도
(흔하지 않아요?) 남자가 쫓아왔어요.
말 한마디 안해봐도요.
학교에서나 카페에서나 장소를 안가리고요.
옆에 앉아있다가 피해 많이 봤네요. ㅎㅎ
어릴 때 코메디언 보고 웃겨서 웃는데 날더러 눈웃음친다고....
눈웃음은 칠려고 치는 게 아니라 아기때부터 원래 그렇게 생겨서 태어나서 그래요.
얼굴 근육이 웃을 때 그 방향으로 그냥 움직이는 거.
맘놓고 웃고 살지도 못하게하는 이 놈의 세상.
애교살도 너무 보기 싫어서 어떻게 없앨 방법이 없나 거울보고 얼마나 고민했는데
세월지나 그 애교살이 유행해서 수술해서 만드는 세상이 되는...
제가 도화살에 역마살 있어 엄마가 걱정했거든요. 근데 좋은 남편 만나서 무탈하게 잘 살아요^^
어릴 때 코메디언 보고 웃겨서 웃는데 날더러 눈웃음친다고....
눈웃음은 칠려고 치는 게 아니라 아기때부터 원래 그렇게 생겨서 태어나서 그래요.
얼굴 근육이 웃을 때 그 방향으로 그냥 움직이는 거.
맘놓고 웃고 살지도 못하게하는 이 놈의 세상.
애교살도 너무 보기 싫어서 어떻게 없앨 방법이 없나 거울보고 얼마나 고민했는데
세월지나 그 애교살이 유행타며 수술해서 만드는 세상이 되는...
제 친구 정묘일주?인데 이 일주가 나체도화 일주래요.
키도 크고 가만 있으면 차가워보이는 인상이고 큰 눈인데 웃을 때 눈이 닫히면서 반달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눈이 윗분 말씀처럼 촉촉하고 어두운데 있어도 눈에서 빛이 난달까? 하여튼 눈인 듯.
그 반달이되는 눈이 진짜 매력인가봐요.
나체도화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음ㅋㅋ.
눈웃음 맞는거 같아요
사장친구가 회사 놀러와서 저한테 눈웃음치며 저녁때
한잔 하자는데 진짜 모니터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화장실가서 헛구역질했어요 넘 더러워서
키는 저보다 작고 아 나머진 말안할께요
물론 이건 외모가 괜찮았어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눈웃음치고 촉촉한 눈인데 남자는 많이 꼬이는데
여자들은 저를 안좋아해요.
이건 도화살은 아닌건가요?
도화 맞아요. 도화는 이성을 끌어요.
동성 아님요
제 친구도 도화살이 들었다고 하던데..
눈웃음 장난 아니었어요
재혼해서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이성의 관심을 혼자서만 받는데 문제는 똥파리도 많다는거
도화 오묘유 트리플로 월장도화 담을 넘는 카나비스 매력이라는데.. ㅋㅋ
편관 남편놈이 골킵을 너무 해대고 밖에 나가면 전화질에 난리를 쳐서 남자라면 지긋지긋. 남편도 똥파리과. 그래도 돈은 좀 범.
남자 쳐다도 안봄.
평상시엔 본인이 관심 없다가..어떤 이유든 필요해서든 작정하고 사람 홀리는? 홍염살도 있어요..
위 댓글중에 눈웃음이 역겹다는 글 너무하네요.
이효리처럼 웃을 때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데 뭐 어쩌라고
도화가 외모와 수준이 어느 정도 되어야 도화지
웃고 상냥해서 꼬이는 거는 만만해서 들러붙는 거예요.
제가 도화살
어딜 가도 아무리 철벽치고 남자랑 인사도 안해도 고백남 있어요
50대인데 40대부터 60대까지 유부남들도
아주 골고루 꼴값들 해요
좋은 남자라봤자 유부남
대학때 친구가 그랬는데 키도 작고 평범한 몸매였는데
피부는 하얀편에 눈웃음 있었어요 근데 얘는 관종끼가 있어서 그걸 즐기더라구요 그러다 연하남한테 스토킹도 당해서 경찰에 신고도 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어찌사는지 모르겠네요 스쳐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시와서 연락처 묻고 그랬어서 신기했었어요
오묘한 사주의 세계
저 정묘일주에 유금까지 있고 피부 하얗고 눈웃음 반달눈,
눈빛 촉촉..
대학 때 납치도 당할 뻔하고.
지금도 눈 맞추고 얘기하면 상대남 얼굴 빨개지고...
얼글은 그냥저냥 평균인데도.
저 눈웃음인데..이게 뭔진 몰라요
전 그냥 웃는 건데 남들이 눈웃음 친다고 하고
도화 아님요..
우아하고 지적이란 평 많이 듣는 가늘한 미인형이고
근데
고백도 없었고 사람도 없고
오로지 남편만 저 좋다고 하고요.
눈웃음이 백퍼 도화는 아닌 듯.
결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인거 아닌가요
안이쁘다한건 여자들생각이고 안이뻐도 남자들이 좋아하는스탈이있죠 하얗고 뽀얗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꼬이는게 도화고
본인이 나서서 꼬시고 흘리고 다니는게 홍염인가요?
저 오늘 사주봤는데 도화살있대요. 근데 절제력도 같이 있어서 도화살있다고 다 바람피는거 아니라네요..맞아요. 저는 바람끼는 없거든요 근데 사주보기전에도 그럴거같았어요
인기가 있었거든요
저 사주에 도화살 있는데요.
그냥 어딜가도 사람들이 호감표시하고 잘 붙는 그정도예요.
남자들은 뻔해서 상종을 아예 안하고요.
다만..사람이 붙는다는게 별별 인간들이 다 붙으니
피곤하고 사람 잘 가려야해요.
도화살은 있으나 인복은 없는걸수도...
대단한 미인 아니라도 은은하게 여성스럽고 성격좋은게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그냥 이쁜 사람보다 더 관심이 가요
그런데 성형해서 생긴 눈웃음도 해당 되나요?
저 지금은 연락 안하는데, 친구 하나가 성형으로 완전 딴 사람 된 애가 있거든요.
쌍커풀 수술하고, 눈 밑 애교살 만들고 코세웠는데, 완전 완전 딴사람.
성격도 활발한데다 눈웃음 살살 치니.. 언젠가부터 남자들이 끊이질 않는데.
문제는 안만나야 될 관계도 여럿 있었어요. 바람기도 다분해서..
도화살 괴강살 홍염살을
아주 안 좋은 쪽으로
풀이를 했었으나 요즘 시대엔
도화살 괴강살이 있어야
출세하는 경우가 종종....
자세한 이유는 너무 길어서..
맞아요. 도화살, 홍염살은 요즘 좋은 살이에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주로 이 살이 있어요. 왜 남자 홀리고 연애질 많이 하는 게 도화살이라고 생각하는지. 저도 도화살 있지만 남자 하나도 안 꼬여요.
남자가 많은 여자들이 남편복이 대체로 없더라구요.
남자 많은 여자들은 너무 많은 남자들이 대시하다보니
똥파리에 겉만 번르르한 인간들도 많아 진국인 남자를
못골라내는지 대체로 그렇던데 맞나요?
연예인에겐 좋은 것이고
누구에게나 호기심과 성적매력을 풍기는거요.
일반인에겐 우리나라 정서상
싼티나는 상황이죠.
똥파리 들러붙는 거를
인기많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아닐까요. 전 얼굴 안 예쁘고 몸도 거의 과체중. 옷 잘입는다는 소리는 듣지만 다 인사치례겠거니 하는데요.
말을 잘 하고 문화 예술 분야에 종사하고 사람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요.
특히 남자들이랑 술마시는 게 마음이 편해서 술친구 남사친이 많아요. 지인들한테 연애감정 느껴본 적 단 한번도 없고 그들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남편도 종종 껴주고요. 이거는 도화살 아니잖아요?
단순 도화살이 사주에 있냐 마냐로 물으신다면 대한민국 사람 80프로는 도화살 있습니다... 도화살이란 게 생각보다 희귀한 게 아닙니다...
다만 여자분들은 참으로 도화살이라는 용어에 크게 반응을 하더군요. 인기가 많으면 많은 대로 남자 문제 많으면 그거대로.. 도화살은 뭐랄까 가장 대중적인 사주 살이고 여성들이 아주아주 크게 반응하는 살이랄까....
사주 보는 사람이 자기 손목걸고
남자가 있다라고 떠들어대던게 20대였어요.
뭔 그런 재수없는 소리인가 싶어서 다시는 그쪽 얼씬도 안했는데
남자에 관심없는데, 예상치 않은 장소에서 남자들이 다가옴.
해외에서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다가옴 .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사진찍기도 싫어졌는데
말만 두 차례하면 남자들이 호감 표시를.
저도 도화살 하나있는데 별 의미 없다던대요.
눈웃음도 못 치고 평생 이성한테 인기도 없었고 외모도 평범하고 매력도 없고
도화살이외에 뭐가 더 있어야 하는듯요.
정반대네요
전 오히려 미용실만 가면 미스코리아 나가라고..집에 전화오고 그랬었는데...
사람은 안꼬여요.......어쩌다 걸리면 양아치나 별로인 남자들뿐이고
사주에 남자복이 없대요
부럽네요..다들 좋다고 들러붙어서...여자들한테도 그렇다는거잖아요....
전 맨첨엔 사람들있다가 나중엔 저 혼자에요...별잘못한것도 없는데 희한해요...
학교때부터 ㅠㅠㅠ
내옆에 귀신이 붙어서 방해하나싶다는 생각까지 했어요..너무 이상하고 희한해서
지금은 더합니다.....살기가 힘들어요 사람때문에
근데요 어디를 다니면 남자들이 있나요?????전 진짜 남자 구경도 못하고 사는데
골프치면 만나려나......그외는 모르겠네요
좀 알려주세요..
단골 카페 여직원이 있는데 자기 말로는 도화살이 드글드글 하대요. 몇개 있다고. 근데 본인이 과하게 친절하고 쓸데 없는 붙임성이 있어요. 정작 타인들이 그녀에게 과하게 호감 표하는 건 못 봤고. 그런 말 안 하는 다른 여직원에겐 젊은 남자가 대시하고 나이든 아저씨들도 아가씨가 너무 이뻐 반하겠네 그런 말 하는 건 들었어요. 둘이 동갑이고 둘 다 인물은 평균 이상은 되는 듯요. 얼굴 자체만이 아니라 살찌고 이상하게 생기고 그런 건 없다는 뜻. 후자는 오히려 눈을 너무 크게 떠서 누가 더 이쁘다 하긴 어려운데도, 후자에게 훨씬 많은 남자들이 호감 표현해요. 여름에 약간 헐벗고 있기는 해요. 속옷 같이 보이고 가슴 부분 강조하는 끈나시에 짧은 반바지도 입고 있어서 더 그럴 수 있다고 보고요.
눈웃음 안치고 낯도 많이 가려요.
친하지 아노은 옛 동창들은 제가
굉장히 새침한 애로 기억하던데
첫인상은 냉랭하고 차게보여
말붙이기 어렵데요.
저 바람기 히나도 없어요.
사주에도 그렇게 나와요.
뭐냐면 꽃이 너무 높게 피어
쳐다만 본다고..ㅎㅎ
키작고 평범에 가까운 얼굴이지만
가늘가늘 비율좋아 옷 잘받고
평소얼굴과 화장한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
화장이라 해봤댓자
3분도 안걸리는
약간의 피부보정 눈썹 조금 그려주고
립스틱하면 땡인데 ..그렇다네요.
나보다 과분한 남자들 좀 따랐으나
자신없어 다 마다했고 사실 관심없어
첫남자가 남편입니다.젠장.
결혼까지 하고 조신하게 사는 여자인데요
도화살 역마살 있어요.
직장에서 살 푸는 것 같아요
출장 많고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즐겁고 잘지내요. 제가 있으면 분위기가 유쾌해져요
외도를 꿈꾸거나 선을 넘기거나 한적 1도 없고
딱 사회생활 하기 편한 성격이어요.
홍염살 2개 뙇.
왜 원하지도않는 이상한 남자들이 그리도 꼬이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나이 마흔 넘어서야 알았다니 이리도 원통할수가!.
스토커....너무 무서웠고 그당시에는 스토커란말도 없었던 시대였어요.
그나마 친정이 잘 살고 받쳐주었으니 보호되었지 큰일날뻔 했던적도 많았고.
지금세상에서야 남들의 눈총을 한 번에 받으니 연예인으로나 어디 나가서나 인기끌고 돈도 잘 벌수있었겠지만, 옛날에는 니가 잘못한거야.로 몰아가던 시대였답니다.
감히 젊은여자가 남자에게 말대답을해? 잘못되었다고 함부로 말해? 응? 미친녀나. 너 이리와봐! ...이게 일상다반사였답니다.
미국에서 살다온 젊은 여자를 아주 요상한 편견으로 보던 시대였고요.
그 답답한 시대를 거쳐오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진도화, 가도화가 있는데 가도화는 흔하고 도화살 아닌데 사람들이 그걸 진짜 도화살인줄
착각하고 프로그램 돌려도 도화살이라고 나와요.
도화살 있는데, 초 6부터 정말 남난이라 할 정도로 눈만 마주쳐도 쫒아오고 말걸고 그랬어요.
직장에서도 절 좋아하는 남자들이 각층에 하나씩 있다고 할정도로 소문이 나서 여초 직장에서 시기 질투 말도 못했구요.
심지어 임신 6개월 배가 남산만하고 퉁퉁 부어있는데도 그랬어요.
저는 저런 일들이 너무 싫어서 고민을 했더니 제 고딩 동창이 제 눈빛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제 눈을 보면 남자들이 안낄 수 없어 보인다구요.
근데 신기한게 안경을 끼고 나니 그런 일이 사라져서 편하다 생각했는데, 눈밑지 하고 안경 벗으니 다시 시작되더라구요.
저는 눈웃음이나 촉촉함은 전혀 없어서 눈빛이 맞다 생각이 드네요.
몇백명 강의들으면 강사가 저만보고 강의해요.
여자나 남자가 그래요
어려서는 제가 집중잘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나이들어도 그래요.
저도 눈빛이 뭔가 있나봐요
아이컨택하고 얘기하면 남자들 태도가 바뀌는게 느껴져요.
그냥 눈보고 얘기하는데 언제부턴가 남자들이 제앞에서 실실거리고 얼굴빨개지고 그래요
저 홍염살 2개
내가 노력 무지 해야 남자가 나를 봐줘요
친구는 도화살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쳐다 봐서
그 친구는 그런 남자에게 눈동자를 모아 보이며 사이코처럼 굴어 떼내요
도화살 많은 대표적 직군일텐데… 광화문에 그 목사볼때마다 도화살이 저런거지 싶던데요. 외모랑 무관합니다. 똥파리는 없느니만 못하구요.
도화살 있었죠
주변 남자가 가만 안 놔두고요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요
유부남 포함해서..
물론 예쁘게 생겼구요 (약간 한고은 닮았어요)
근데 팔자가 사나웠어요 ㅠ 유부남과도 꼬이고 유산도 여러번 하구요 ㅠ 지금은 연락이 끊어졌는데… 독신인 채로 사는 걸로 알아요
저도 의외로 있고 의외로 인기가 있었어요.
절대 예쁜 얼굴 아니고 여자랑만 친구하는데도 그래요
도화살 여자 주변에 몇 봤는데요
쭉빵 미인이랑은 거리 멀어요. 오히려 아이 같고 마르고 체형 키 작은 그런 외모인데
어릴 때부터 그렇게 남자가 붙더라구요. 문제는 좋은 괜찮은 이성이 아니라
나이 많고 별로인 남자, 유부남, 이상한 놈들이 그렇게 꼬임; 그래서 인생이 힘들어서 살이라고 표현하는군 싶었네요. 좋은 남자가 붙으면 좋은 건데 복숭아꽃에 벌레 붙어 나무를 죽이는 거앙 비슷한;;
정말 가는 데마다 이상한 놈들 엄청 붙어서 고생 많이 했는데 사주를 보거나 점집 가도 도화살 때문에 남자 붙어서 고생 많이 한다고... 본인들은 꾀죄죄하게 하고 다니거나 아무 생각 없는데 귀신 같이 질나쁜 남자들만 꼬여서 가만 있는데 대쉬하던 남자들끼리 주먹질해서 식겁해 도망가거나ㅋ 좋은 남자가 안 붙고 이상한 것들만 꼬여서 힘든 거.
도화살 여자 주변에 몇 봤는데요
쭉빵 미인이랑은 거리 멀어요. 오히려 아이 같고 마르고 체형 키 작은 그런 외모인데
어릴 때부터 그렇게 남자가 붙더라구요. 문제는 좋은 괜찮은 이성이 아니라
나이 많고 별로인 남자, 유부남, 이상한 놈들이 그렇게 꼬임; 그래서 인생이 힘들어서 살이라고 표현하는군 싶었네요. 좋은 남자가 붙으면 좋은 건데 복숭아꽃에 벌레 붙어 나무를 죽이는 거앙 비슷한;;
정말 가는 데마다 이상한 놈들 엄청 붙어서 고생 많이 했는데 사주를 보거나 점집 가도 도화살 때문에 남자 붙어서 고생 많이 한다고... 본인들은 꾀죄죄하게 하고 다니거나 아무 생각 없는데 귀신 같이 질나쁜 남자들만 꼬여서 가만 있는데 대쉬하던 남자들끼리 주먹질해서 식겁해 도망가거나ㅋ 좋은 남자가 안 붙고 이상한 것들만 꼬여서 힘든 거.
도화살 여자 본인이 똑바로 되고 안 흔들리면 그나마 괜찮은데 마음 약하고 외로움 타거나 멍청하면 남자들 때문에 인생 개꼬이데요;;; 자긴 아무도 안 꼬시고 별 생각 없는데 남자가 자기 모르게 뒷공작 하거나 일 저질러서(모르던 남자가 스토킹하다 집에 쳐들어와 결혼하자거나 짝사랑하다 남친 생기니까 인터넷에 쌍ㄴ으로 올려서 욕 먹게 하기 등등...)
동성이 좋아하는 것도 도화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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