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타기 신호 안가서 20분간 한강 위에 둥둥 떠있었다고 히네요..
승무원도 안보이고.
다른 노선은 뜩섬 잠실구간은 취소.
양방향 운항 중단으로 승객은 기다리기만 했다고.
https://youtu.be/Rkn7hjYc84M?si=pOV5FrFutFRvoL5F
첫날엔 비와서 운행 못하고
두번째 날에는 화장실 넘치고
4일 만에 집중호우로 중단
뭐 비상조끼 케비넷이 안열리고 휠체어 들어갈 길이 없어 장애인은 못타고..
총시업비 폭증, 1500억으로 배 만들어 본 적도 없는 업체에다 맡긴 오세훈의 역작.
오세훈이 퇴근 혼잡 줄인다더니 승객 왈
"오늘 마침 출근 안해서 타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