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증거인멸의 의도로.
그럴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수사관들 국회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실수로 우연히 어떻게 된게 아니라
누군가 명백히 증거인멸의 의도로 한걸로 추정되네요.
윗선이면 누굴까요?
지금 절대 아니라고 딱 잡아떼는 누군가들 중에 하나겠죠?
명백한 증거인멸의 의도로.
그럴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수사관들 국회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실수로 우연히 어떻게 된게 아니라
누군가 명백히 증거인멸의 의도로 한걸로 추정되네요.
윗선이면 누굴까요?
지금 절대 아니라고 딱 잡아떼는 누군가들 중에 하나겠죠?
분실할 만큼 수사도 그렇게 하면서
무슨 보완수사권을 주장하는지 어이없더라구요.
보완수사권은 어불성설인것 같아요.
이거 절대 잃어버릴 수가 없는 증요증거물이라고 하더군요.
자기 입맛에 따라 분실할수가 없는 거죠.
김주연? 이주연? 그 수사관이 핵심 아닌가요? 그사람이 나와야 할것같은데..
검사들 태도를 보니 진짜 대단한ㄴ들이네요.
그 마이크 뚱땡이가 없앨을것같아요.
내가 없앴는데 니가 어쩔꺼냐는 듯 시건방진 ㄱㅅㄲ
백혜룡 경정 나오는거 보고 있는데
진짜 이건 절대 훼손할수가 없는 증거이고
누구보다 검찰이 잘 알고 있다고 보네요.
마약수사하다가 윤정권에서 좌천된 분이시죠?
저분이 그 마약수사 지휘관으로 수사하면 잘 하실것 같아요
수사을 잘한다고? 은폐를 제일 잘하는 것 같은데.
최선영 과장의 말이 합리적이고 진실같아요.
어느 은행 비닐, 신한은행 띠지까지 다 기억하는데 이렇게 기억해야 맞죠
남글 다 파기하고, 기억이 안 난다는 건 다 거짓말
https://youtu.be/1LpEJauwhVg?si=jMxw8JvOzWQvoZ-D
태도보니 구린내가 진동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