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상속 분배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기여한 돈 돌려주고 나머지 재산을 형제자매가 나누는 건가요
아니면 집 명의대로 나누는걸까요
그런데 그러기엔 형제가 이민갔고
장인상속재산 받은걸 울 부모님 집 살때
보탠거고 방 세개중 두칸을
국내에서 지낼때 쓴다며 본인들 살림살이로 채워놓고 일년에 한번
한두달씩 와서 지내는데
명의대로 나누기에는 이상한 상황같아요 투자한돈 돌려주고 나누는게
맞아보이죠?
유산은 집밖엔 없어요
나중에 상속 분배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기여한 돈 돌려주고 나머지 재산을 형제자매가 나누는 건가요
아니면 집 명의대로 나누는걸까요
그런데 그러기엔 형제가 이민갔고
장인상속재산 받은걸 울 부모님 집 살때
보탠거고 방 세개중 두칸을
국내에서 지낼때 쓴다며 본인들 살림살이로 채워놓고 일년에 한번
한두달씩 와서 지내는데
명의대로 나누기에는 이상한 상황같아요 투자한돈 돌려주고 나누는게
맞아보이죠?
유산은 집밖엔 없어요
투자한 돈이 아니라 투자 비율만큼 주고 나머지 그 형제 포함 엔분의 일이죠.
어머니랑 형제가 공동소유한거면 일단 지분 떼어주고 어머니 몫을 1/n 하는게 합리적이죠. 그동안 집값 상승도 있을텐데요.
벌써 이 집의 70%는 자기 돈들여 샀다고 방두개
짐 놓고 차지한거잖아요 놀러오면서 투자한돈 잘있나 보구요 함부로 못팔게하려구여 현매매가 70%는 가져갈꺼에요
어찌됐든 그 형제 분도 상속인 중 한명이잖아요
자기돈 들어간 거 그대로 받겠죠
그래야 정리됩니다
이민 간 거랑
무슨 돈인지는 무관하고
집 살때 투자한 비율대로 그 형제 몫이고
나머지 어머니 몫을 그 형제까지 포함해서 1/n로 나눠야죠
이민 간 거랑
무슨 돈인지는 상관없고
나중 집값에서도 집 살때 투자한 비율대로 그 형제 몫이고
나머지 어머니 몫을 그 형제까지 포함해서 1/n로 나눠야죠
10억 집 살 때 2억 보탰는데 그 집이 지금 20억이 됐다면
보탠 형제는 비율대로 일단 4억 가져가고
남은 16억을 그 형제 포함해서 1/n 로 나눠야 맞죠
그 형제는 4억+1/n 가져가야죠
10억 집 살 때 2억 보탰는데 그 집이 지금 20억이 됐다면
보탠 형제는 비율대로 일단 4억 가져가고
남은 16억을 그 형제 포함해서 1/n 로 나눠야 맞죠
그 형제는 4억+1/n 가져가야죠
아민간거랑 방두칸을 쓰든말든 그건 유산분배랑 무슨 소용이 있다구요
투자금 지분대로 나뉘는 거죠.
장인 유산을 넣었거나 월급을 넣었거나 상관없이 집 구입할때 기여분을 퍼센트로 해야죠
이민을 갔어도 연락을 해서 본인의 기여분을 안받겠다고 한게 아니면요
백만원짜리 집을 살때 50만원 냈으면 절반은 그 형제몫이고 나머지 절반을 가지고 다시 모든 형제들이 균등하게 상속하면 됩니다.
중간에 짐을 놨다 살았다...그게 다 돈을 냈으니 자기 집처럼 사용한거죠
그걸 이용료니까 퉁치고 싶은가요?
집살때 돈 안낸 형제들이 이용료는 왜 받으려고 해요?
투자금 돌려주고 나눈다고요?
말도 안 돼죠.
6억인 집 살때 3억 투자.
지금 20억 됐으면 10억 돌려주고
나머지 10억을 투자한 사람 포함해서
1/N.
원글님 글 쓴 내용은 이치에 안 맞아요.
투자금 돌려주고 나눈다고요?
말도 안 되는 거 아시죠?
6억인 집 살때 3억 투자.
지금 20억 됐으면 10억 돌려주고
나머지 10억을 투자한 사람 포함해서
1/N.
원글님 생각은 3억 돌려주고 17억으로
1/N 하고 싶은 거잖아요.
원글님이 투자했다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저희집도 똑같아요
집값의 5분의 4를 냈는데도 시누이들이 똑같이 3분의 1로나누자고 쌈닭처럼 굴어요
소송을 하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
지들돈은 자기대로 다 집사고 가지고 있으면서
법에서는 물가상승률만큼 받고 나머지를 지분대로 나누는건가요?
아니면 집값 오른만큼 비율을 받는건가요?
예를 들어 집값이 2억이었을때 1억을 댔는데 그집이 8억이 되었어요
그럼 4억을 주고 나머지 4억으로 n분의 1인가요?
아니면 1억을 물가상승률만큼 한 1억6000정도 주고 나머지 6억 몇천으로 n분의 1인가요?
시세에서 계산해야할거 같은데요. 판 가격에서
어머니가 집살때 보탰던 돈에서 모든형제들이 1/n 하는건 어때요? 그 형제가 다른데 투자해서 돈 더 벌었을수도 있는데 어머니 편안하게 사시도록 마음 써준거잖아요. 게다가 형제돈도 아니고 처가에서 받은 돈인 제가 볼 땐 원글님 생각이 너무 얄밉습니다.
이민 간 거랑
무슨 돈인지는 상관없고
나중 집값에서도 집 살때 투자한 비율대로 그 형제 몫이고
나머지 어머니 몫을 그 형제까지 포함해서 1/n로 나눠야죠222
오빠가 남엄마 집살때 처갓집 장인 유산이 들어건 집을
어떻게 받고 싶어서요.
따자고보면 엄마가 낸돈먼 형제들 n/1이죠
즉 80%는 님 오빠나 남동생네가 가져갈 몫요.
딸이 웃겨요. 친정재산 널름댈거면 오빠가ㅠ돈댈때
왜 가만히 있었어요? 왜?
오빠가 남엄마 집살때 처갓집 장인 유산이 들어건 집을
어떻게 받고 싶어서요.
따자고보면 엄마가 낸돈먼 형제들 n/1이죠
즉 80%는 님 오빠나 남동생네가 가져갈 몫요.
딸이 웃겨요. 친정재산 널름댈거면 오빠가ㅠ돈댈때
왜 가만히 있었어요? 왜?
님엄마 생각은 자기돈 들인거랑 아들돈이랑
달랑 집한채여서요.
다 아들 주고 싶을텐데 딸이 돈에 눈이 돌아건거네요. 헛꿈이런거에요
안줍니다. 억울하면 엄마돈 들어간것만 유류분 청구 하세요.
오빠가 집살때 처갓집 장인 유산이 들어간 집을
어떻게 받고 싶어서요.
따지고보면 엄마가 낸돈만 형제들 n/1이죠
즉 80%는 님 오빠나 남동생이 가져갈 몫요.
딸이 웃겨요. 친정재산 널름댈거면 오빠가ㅠ돈댈때
왜 가만히 있었어요? 왜?
님엄마 생각은 자기돈 들인거랑 아들돈이랑 합해 산
달랑 집한채여도요.
다 아들 주고 싶을텐데 딸이 돈에 눈이 돌아건거네요. 헛꿈이런거에요
안줍니다. 억울하면 엄마돈 들어간것만 유류분 청구 하세요.
어처구니 없는 계산법이네요.
비율대로 나눠야지 어찌 투자금만 빼준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죠?
그건 투자금이 아니라 대출금이죠. 그동안 이자 줬어요? 그거 아님 공동으로 명의가 있다는건데, 지분 만큼 가져가는거죠.
상식을 설명해줘야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네;;
저도 투자 비율만큼.
이민이 무슨 상관이고
그 방 쓴 건 기여없는 형제들이 입댈 일 아니죠
장인유산이건- 오빠면 더구나 올케돈인데요?- 지나가다 주운돈이건 그 사람 돈이잖아요
정확히는 올케가 아버지 유산으로 투자한건데요
돈 앞에는 계산이 원글님 같이도 가능하군요ㅜ
지금 그 집 명의가 누군가요?
어머니 단독 명의면 댓글과는 다른 계산법이 나올수 있어요
집 살때 오빠가 보탰어도 어머니 맘 속의 계산은 그냥 1/n
보탠 오빠는 이 돈 아니래도 잘 사니.. 하면서
보태지도 안 한 다른 자식들이 똑 같이 나눠달라 ..하면서
제가 본 이런 경우의 얘기여요
등기칠때 꼼꼼히 지분정리 안 해 놓으면 복잡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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