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이러시는데 워낙 나이가 있으시고 원래 안 그러시던 분이라 별 생각 없이 듣고 있었거든요
근데 한나절 지나니 좀 슬퍼요 그냥 웃으면서 에이 그만해 이럴 걸 ㅡㅡ 제가 듣기 싫은 순간 뭐라고도 안하고 그냥 에이 뭘 그래 이러고 넘겨버릇해서 제가 집안에서 만만이가 되었나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ㅜㅜ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이러시는데 워낙 나이가 있으시고 원래 안 그러시던 분이라 별 생각 없이 듣고 있었거든요
근데 한나절 지나니 좀 슬퍼요 그냥 웃으면서 에이 그만해 이럴 걸 ㅡㅡ 제가 듣기 싫은 순간 뭐라고도 안하고 그냥 에이 뭘 그래 이러고 넘겨버릇해서 제가 집안에서 만만이가 되었나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ㅜㅜ
진심으로 혼자 살면 위험하다고 걱정한다는 뜻이겠죠.
그건 에이 그만해 한다고 사라질 마음은 아니에요.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산다는 걸 말로 삶으로 확실히 보여주세요.
저는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저런말 그냥 안 넘기긴 해요. 찬밥 더운밥? 허허;;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산다는 걸 말로 삶으로 확실히 보여주세요.222222
왜 저는 평생 저의 가치와 멀쩡함(?)을 증명해야 하는 포지션인 걸까요 ㅜㅜㅜ 그동안은 잘 했는데 너무 초반에 애를 썼었는지 요샌 힘드네요
찬밥 먹다 체하면 책임져 주실래요?
걱정되서 등등 하면 웃으면서 햇반을 먹어도 뜨겁게 먹어야지 하세요.한두번 그러면 그런 말 안할거에요.
남의 말도 안 듣고 생각도 안 바뀌어요.
증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상호 간의 자연스러운 작용으로 받아들이세요.
에이 그만해 앞에 혼자 잘 살고 있어 라고 한마디 해주시고
그래도 또 그러면 그만해 아까 했잖아 라고 하세요.
그리고 혼자 잘 사는 얘기 하시고요. 당신이 혼자 안 살아봐서 모르지
그런 태도를 보여주세요. 원래 소수는 눈에 띄고 귀찮은 거예요.
서글플 게 뭐 있어요. 내가 잘 살고 있으면 그런 거 신경쓰지 마세요.
그 어르신한테 애정어린 한마디 하세요.
이제 죽음을 준비할 나이라고.
비혼주의면 결혼생각 없다고 분명하게 밝히세요.
말은 애정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벌써 다쳤잖아요.
남을 상처내는 사람이 좋은 행동을 한건가요.
걱정되서 한 말일거예요.
젊은 사람들이야 금기어라는거 알지만
나이든 분들은 그런 말이 상처가 된다는거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옛날에 고종사촌이 35살때까지 결혼을 안해서
친척들이 모이기만 하면 그런얘길 했더랬죠.
어느날 제가 그언닐 보며 언닌 왜 시집안가?
참 철딱서니 없었죠.
걱정돠서 하는말아니죠. 지가 뭔데 걱정하니마니 나이많은게 벼슬이래요? 싱글 후려치기고 나좀 거를래하는 사인이지요
나이가 있는 분이면
그렇게 말해도 되나요?
듣는 사람도 생각해야죠.
막말로
그분이 나이 있으시다니
수의는 준비하셨어요?
하고 말한다면
나를 생각해주네?! 할까요?
내가 들어서 기분 나쁜 말은
듣는 그 말 속에
마롸는 사람의 감정이
전달 되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다음에 그 분 만날 일 있으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나세요.
허허.. 웃으면서 넘겨버리지
마시고요.
한 번 선 넘으면
계속 선 넘어 옵니다.
강도도 더 쎄지구요.
마롸는 -> 말하는
체하면 체할거냐는 대꾸..좋네요.
하는 말이 아니라
짝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죠...
그런말은 원글의 엄마도 하면 안될말 이에요.
자식 속상할말도 가려해야하는게 부모이고요.
주둥이어른은 주책바가지 에요.
엄마한테 응석부리고 투정하고 기대며 짐이 되는 딸인가
정신적 물질적 신체적으로 엄마한테서 완전히 독립적인 딸인가에 따라
모녀관계도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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