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가 잘 대해줌.
엄마라고 생각하고 잘 따름.
친구 엄마 무릎에 누워서 잘 정도임.
어느날 친구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엄마가 친구에게 속삭이는 소리 들음.
이거 좀 얼른 먹어~
쟤는?
이것뿐이 없으니까 빨리 먹어~
이 소리를 들은 친구는 앙심을 품게 된다는 건데
어떤 드라마에 나온 장면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무슨 드라마죠?
ㅇㅇ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25-09-22 17:40:54
IP : 118.235.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텔라
'25.9.22 5:53 PM (211.169.xxx.159)그린마더스 클럽
이요원과 김규리의 아역시절 장면2. ㅇㅇ
'25.9.22 5:55 PM (118.235.xxx.226)아!!! 맞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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