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더 기운있고 컨디션 좋아졌어요
전엔 자주 종아리가 땡겨서
자다가 일어나서 욕조 들어갔다 나온적도 있고
암튼 이런저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종아리불편함 없어진게 젤 크고요
퇴근후에도 집안일도 하네요 ㅎㅎ
살빠려고 했는데 ㅎㅎ
요즘 세끼 다 챙겨먹어요 ㅎㅎ
살은 빼지 말까봐요
몸이 더 기운있고 컨디션 좋아졌어요
전엔 자주 종아리가 땡겨서
자다가 일어나서 욕조 들어갔다 나온적도 있고
암튼 이런저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종아리불편함 없어진게 젤 크고요
퇴근후에도 집안일도 하네요 ㅎㅎ
살빠려고 했는데 ㅎㅎ
요즘 세끼 다 챙겨먹어요 ㅎㅎ
살은 빼지 말까봐요
건강이 최고예요.
감량하고 기운 없고 건강 나빠지면 최악이죠.
넘 자주 종아리 불편해서 다 알거든요
불편함 느낀지 한참 되었어요
정맥순환제도 사먹었는데 ᆢ
기운이 나셨다니 !!! 클린식하셔서 근육붙으신거 같아요.!
살짝 평균보다 더 나가는 게 건강하다죠.
근데 56도 중년은 날씬한거죠.
저도 미용체중까지 빼면 몸에 기운이 없어서.....
요즘 식사를 챙기기는 해요 단탄지 골고루
상추 깻잎 양배추 등 야채 매일 먹어요
그래서 그런지 덜 비실대고 잡다한 증상이 없어졌어요~식사 잘하시면서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요
저도 결혼 전보다 5kg정도 늘었는데
많이 건강해졌어요.
미스때는 사람 많은 곳에만 가도 바로 감기걸리고 세상 비실비실 했었네요.
51,52정도인데
잠깐 54키로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밥도 맛있고 잘 먹어서 그런지
컨디션이 최고였죠
근데 뱃살과 허벅지살때매 3키로 뺐다는..
대학생 딸이 가리는건 없는데 늘 적게 먹었어요
활동 적을땐 더 맛없게 먹는거 같더니
실습 나가면서 말도 많이 하고 힘드니
밥을 두달동안 엄청 먹더라구요 ㅎㅎ그새 살도 찌더니 피부
좋아지고 에너지 있어지는 모습 보고
역시 밥은 잘먹어야 한다는거 느꼈어요
맞아요. 체중이 표준 이쪽 저쪽 정도 되면 면역도 좋아지고 추위도 덜 타요.
전 1-2키로라도 붙으면 영 몸이 불편하던데....전 그래서 애들 낳고도 20년째 몸무게 유지중이예요
키 몇이세요?
56이 적정 체중이신가봐요~
그러게 키가 몇이냐에따라;;
저는 60에서 52로 뺐는데
뱃살 쏙빠지고 뭘 입어도 옷테가 이뻐요ㅠ
요요올까봐 계속 관리중이에요
다욧후 첫 가을겨울인데
외투입음 두리뭉실이었다가 어찌나 이쁜지
빨리 추워지길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