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부모님들은 명절에 외식하는거 안좋아하시겠죠?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5-09-22 09:42:32

누가 명절에 외식을 해?

꼭 노부모님 아니더라도 기성세대 중에도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들 여전히 많겠죠?

 

IP : 223.38.xxx.1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함
    '25.9.22 9:4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들도 지쳤음

  • 2. 좋아함요
    '25.9.22 9:45 AM (221.145.xxx.134)

    노인들 외식 좋아해요

  • 3. ...
    '25.9.22 9:45 AM (49.165.xxx.38)

    코로나 전까지는. 양가 모두 제사 안지내면 큰일나는줄 아셨는데..`~

    코로나때.. 자식들 못가고.. 그러다 제사도 없앴어요..~~`

    친정엄마가 올해는 집으로 오지 말고. 그냥 나가서 외식하자고 ..
    집에 와서 이것저것 차리고 신경쓰기 싫다고 하시고..

    시댁도.. 제사 없애고 나서는.. 왠만하면. 명절 전에 만나서.. 그냥 외식하고 .. 그래요..

    명절 당일 왠만함 안만나는거 같아요.~~~

  • 4. ...
    '25.9.22 9:47 AM (222.107.xxx.57)

    오히려 좋아하십니다.
    그러니 명절에 문 여는 식당들도 점점 늘고 있고요.

  • 5. 저희시어머니
    '25.9.22 9:48 AM (118.235.xxx.49)

    외식하면 잠깐 만나고 헤어지고 입에 음식 맞지도 않고 큰돈쓰고
    그돈이면 여자들만 희생하면 음식 만들어 하루 종일 놀수 있는데
    맛없는 음식에 헛돈 쓰지 말라고 하세요

  • 6. ...
    '25.9.22 9:48 AM (1.235.xxx.154)

    울엄마는 진짜 안좋아합니다
    시어머니는 뭐든 괜찮고 자주 모이기바라고
    먹는거엔 그닥 관심도 없구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도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보려구요
    제가 차리기 힘들어서..,
    울엄마는 밥 해드리고

  • 7. 자기가
    '25.9.22 9:51 AM (70.106.xxx.95)

    자기가 차릴거면 상관없지만
    며느리 부려먹을 요량으로 그러는거면 그냥 안만나요
    갱년기 넘어가니 다 열받아서 때리쳤어요

  • 8. 외식
    '25.9.22 9:51 AM (116.33.xxx.104)

    싫어하는분 대부분 짧게 만나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내집에 차려서 느긋하게 자식들이랑 하루 종일 보고 싶은데
    외식하면 한끼 먹고 일어서잖아요

  • 9. ..
    '25.9.22 9:52 AM (1.235.xxx.154)

    밥이 입에 안맞아서 그래요
    외식 싫어하는것도 일종의 결벽증 의심증입니다
    아무도 못믿거든요
    울엄마가 그래요
    거의 고립무원상태로 지내세요

  • 10. ....
    '25.9.22 10:03 AM (222.100.xxx.132)

    외식 자체를 별로 안했었고 안좋아했던 친정 엄마가
    점점 음식하는거 버거워 해서
    몇년전부터 계속 나가서 먹자고 하면 그러자 해놓고는
    막상 닥치면 이번만 이번만 자꾸 번복하셨었어요
    그러다 작년 추석때 작심하고 반강제로 모시고 나갔는데 식당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고
    사람들 바글바글한거 보고선 충격(?) 받으신듯.
    명절에 여는 식당 없는줄 아셨대요
    세상 바뀐거 모르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며 많이 놀라워 하셨어요.
    친정엄마 사고기준이
    대다수 다른사람들 사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말버릇처럼 '남들도 이렇게 해'
    '남들 사는것처럼 살아야지' 하셨기 때문에
    식당에 사람들 바글바글한것이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뒤론 외식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 11. ㅇㅇ
    '25.9.22 10:03 AM (14.48.xxx.198)

    명절에 식당들 미어터져요 호텔도요
    가보시면 나만 이렇게 살았나 싶을걸요
    세상이 달라졌어요

  • 12. !!!!
    '25.9.22 10:05 AM (1.238.xxx.143) - 삭제된댓글

    나 사는곳은 시골이라 그런가 명절날 문닫는 식당 많아요..

  • 13. ㅇㅇ
    '25.9.22 10:07 AM (14.48.xxx.198)

    비싼 식당을 가야죠 예약해야만 하는곳이요

  • 14. 그런
    '25.9.22 10:10 AM (1.235.xxx.154)

    트렌드추종하시는 분은 울시어머니시고
    아닌 사람이 울엄마
    돈은 없는데 나가기 좋아하시는 분이 시어머니
    있어도 움켜쥐고 있는 사람이 울엄마
    시어머니 기분맞춰드려도 화가 나고
    울엄마 하자는대로 해도 화가 나고
    적당히 거꾸로도 하고 싶은데 나만 힘드네요
    아무도 안도와주고
    돈이라도 아낌없이 쓰라면 ...
    좀 나을까 싶기도 하고

  • 15. 돈이 아까운 거지
    '25.9.22 11:08 AM (121.162.xxx.234)

    날마다 비슷한 집밥 메뉴 아닌건 좋아하시죠
    핵심은 돈.

  • 16. 솔직히
    '25.9.22 11:43 AM (211.206.xxx.191)

    편해서 하는 거죠.
    저도 집밥 좋지만 내가 힘들어서
    낀세대라 외식합니다.

  • 17.
    '25.9.22 12:58 PM (221.138.xxx.92)

    엄청 좋아하세요..

  • 18. 배달
    '25.9.22 6:01 PM (223.62.xxx.168)

    시켜요.

  • 19.
    '25.9.22 9:21 PM (121.167.xxx.120)

    싫어해도 밀고 나가면 적응해서 따라 와요
    시누이 동서 음식에 자부심 있는 사람이고 자기들 요리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10년전부터 명절에 돌아가면서 집에서 식사 해요
    우리집 차례오면 식사 할일 있으면 식당 예약
    해서 외식 했어요
    일년에 두번인데 뭐가 힘드냐고 하더니 이젠 자기들도 식당에서 외식 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524 이 니트에 가죽플레어 스커트 매치해보려구요 12 ;;;; 2025/09/22 1,932
1742523 소비쿠폰에서 금융소득초과는 부부각각을 말하나오 가구합산해서 말하.. 9 .. 2025/09/22 2,242
1742522 만날때마다 외모얘기하는 친구 9 oo 2025/09/22 3,185
1742521 에스케이 이번엔 투썸이예요 11 .... 2025/09/22 4,638
1742520 국회 직원들한테 반말 해대는 나경원 17 ... 2025/09/22 3,383
1742519 (고리2호기 서명)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3 핵밀집도1위.. 2025/09/22 985
1742518 김정은이 절대 비핵화라는 건 없다고... 7 ㅇㅇ 2025/09/22 1,498
1742517 조희대, 세종대왕은 법을 왕권 강화 수단으로 사용히자 않아 16 뭔개소리냐 2025/09/22 2,146
1742516 주방 거실 바닥 타일이면 잘 안팔릴까요? 19 ........ 2025/09/22 2,629
1742515 이기적인 인간 6 이기적 2025/09/22 2,241
1742514 명품백 콕 찝어서 추천받고 싶네요 13 ... 2025/09/22 3,299
1742513 말린 무화과 안에 호두 들어 있는 제품 8 궁금 2025/09/22 2,461
1742512 82가 대단한게 16 .. 2025/09/22 3,644
1742511 스포. 드라마 북극성 안보세요? 10 ... 2025/09/22 2,060
1742510 법사위에 깽판치려 나왔나베 6 꼴뵈기싫음 2025/09/22 1,614
1742509 A-HA 테이크온미 좋아하셨던 분들 ~ 4 아하 2025/09/22 1,596
1742508 어멋 감자채전 전분 넣지 마세요 12 ........ 2025/09/22 4,654
1742507 50대분께 축의금 현금 or 상품권 어떻게 좋을까요? 3 경조사 2025/09/22 1,481
1742506 관저물 수백톤?쓴거 5 ㄱㄴ 2025/09/22 2,732
1742505 저흰 못 받을줄 알았는데 받는다니 의외... 22 .. 2025/09/22 5,629
1742504 저도 추행 경험이요 1 추행 2025/09/22 1,870
1742503 나이 먹으면 다 뻔뻔해지는걸까요? 3 .... 2025/09/22 2,292
1742502 40중반 미용자격증 따고 2년 지났어요 35 ... 2025/09/22 4,832
1742501 카톡으로 모르는 사람이 내이름 부르며 톡을 하는데 2 ... 2025/09/22 2,234
1742500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 AI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 ../.. 2025/09/22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