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의 스님도 고기 드시는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25-09-22 08:40:36

어떤분과 이야기 나누다  어느절에 어느 스님이 고기도 드시는거 봤다고 하길래 설마 이렇게 말하고 다른분이 드시면 어떠냐고 요즘 다 드신다 단백질 섭취해야지 하더군요 

IP : 124.49.xxx.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8:41 AM (112.133.xxx.196)

    남방불교 스님들은 다 먹어요
    탁발이라

  • 2. ....
    '25.9.22 8:4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고기 먹는 게 뭐가 문제가 그리 될까요?
    고기 의외로 스님들 드십니다.
    신도들이 하는 곳에서.
    쇠고기 드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초기불교 수행하시는 수행처 제따와나선원 마하시선원 등.

  • 3. .....
    '25.9.22 8:43 AM (124.49.xxx.76)

    고정관념이 있었네요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4. ....
    '25.9.22 8:4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법보신문이나 불교신문에 보면 사판스님들, 풍채 보십시오.
    뭘 그렇게 드시길래 아주 풍채하 후덜덜한 스님들 엄청 많아요.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스님들 떡 질려서 잘 안 드십니다.
    그런데 제가 주로 아는 선방에서 수행하시는 스님들 몸 날렵해요.
    장시간 앉아있으려면 몸 관리 잘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이 스님들도 해제 후에 고기 드신다고 들었어요.
    갈치도 드시고, 뭣도 뭣고.
    그렇다고 이 스님들이 도덕 윤리적으로 문제 있느냐? 없어요.

  • 5. ..
    '25.9.22 8:4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법보신문이나 불교신문에 보면 사판스님들, 풍채 보십시오.
    뭘 그렇게 드시길래 아주 풍채가 후덜덜한 스님들 엄청 많아요.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스님들 떡 질려서 잘 안 드십니다.
    그런데 제가 주로 아는 선방에서 수행하시는 스님들 몸 날렵해요.
    장시간 앉아있으려면 몸 관리 잘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이 스님들도 해제 후에 고기 드신다고 들었어요.
    스님들마다 철저하게 계율 지키는 스님도 있고 융통성있게 하는 분도 있고.
    제각각.
    갈치도 드시고, 뭣도 뭣고. 신도들이 해서 받치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 스님 잘 드셔야 한다고
    그렇다고 이 스님들이 도덕 윤리적으로 문제 있느냐? 없어요.
    생각보다 복부비만인 스님들이 많아요.

  • 6. ...
    '25.9.22 8:50 AM (106.101.xxx.11)

    불교 종교심의 기본과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살생을 안한다는 교리(?)

  • 7. 불살생
    '25.9.22 9:05 AM (175.194.xxx.161)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말라는거지 고기를 먹지말라고는 안하셨죠
    탁발로 살아가는데 육식채식이 어딨어요

  • 8. ....
    '25.9.22 9:08 AM (124.49.xxx.76)

    아 그렇군요 저도 위에 분처럼 살생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 동물을 죽인 고기를 먹는다는건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 9. ....
    '25.9.22 9:09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남이 살생한 고기를 먹는다?? 그럼 살생하지 않으면 못드시는거 아닌지 정말 이해가안갔어요

  • 10. 싯다르타의 죽음
    '25.9.22 9:16 AM (112.216.xxx.147)

    부처이신 싯다르타의 마지막 죽음은
    공양받으신 돼지고기를 먹고
    탈이 나서 죽음에 이르지요.
    탁발을 하는 입장에서
    고기와 채소를 구분가능하겠습니까?
    먹지말라는 말씀 없으셨습니다.

  • 11. .....
    '25.9.22 9:17 AM (124.49.xxx.76)

    남이 살생한 고기를 먹는다?? 그럼 살생하지 않으면 못드시는건가 싶구요 가안갔어요 그럼 그런 사람들이 살생한걸 먹는 자체가 ???살생하지말라고 그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많은 스님들이 고기 먹는다면 그 고기 먹음으로 또 다른 고기가 희생이 되고 이러지않을까 생각하고 이런 생각 잡념이 계속 드는거 있죠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 12. ...
    '25.9.22 9:1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울나라 대승불교권에서는 원래 고기 안 먹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스님들마다 다 다른 거 같아요.
    고기가 필요한 스님은 드시고, 필요 없는 스님은 안 드시고요.
    이게 정답일 거 같아요.

  • 13. ....
    '25.9.22 9:18 AM (124.49.xxx.76)

    112님 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14. ..
    '25.9.22 9:18 AM (211.176.xxx.204)

    부처님 당시 계율은 주는대로 먹는거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고기도 먹어야했지만
    지금의 절에서는 선택할수 있으니
    고기를 선택해서 먹는건 부처님 가르침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15. ㅇㅇ
    '25.9.22 9:44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불필요한
    재미를 위한 살생을 금지한다고 알아요

  • 16. ㅇㅇ
    '25.9.22 9:46 AM (61.84.xxx.70)

    스님도 인간인데 단백질 먹어줘야죠. 전 괜찮다고 봐요

  • 17. ㅇㅇ
    '25.9.22 9:58 AM (51.159.xxx.12) - 삭제된댓글

    수행 제대로 안하는 짭승들이 문제지,. 고기 먹는 건 괜찮아요 건강 챙겨야하니

  • 18. .....
    '25.9.22 9:58 AM (126.156.xxx.180)

    내가 먹기 위해 직접 살생을 한 고기, 육식 금지로 알고 있어요.

  • 19. 사실
    '25.9.22 10:02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왜 고기먹으면 안되는지가 더 의아해요.
    그때문에 사찰음식이 발달하긴 했지만, 이제는 적당히 고기도 섭취했으면 싶네요.
    술만 안마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 20. ㅣㅡㅏ
    '25.9.22 12:52 PM (124.57.xxx.213) - 삭제된댓글

    고기 안먹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살생이 금지인거지
    주는대로(탁발) 먹는 게 맞아요

    글고 스님 가까이서 뵈면요
    그냥 막말로 주는대로 ㅡ 같이 고른메뉴대로 좋고, 싫음 안따지고 드시는 분들이 더 선해요
    허허 그냥 고마워 이것도 저것도 그냥 다 감사해 이런 분들이 더 좋은분들이예요
    알아서 조심해드려 하는거지

    수행자에게 종교인에게 어떤 상을 씌우지 마세요
    그냥 우리같은 인간인데 더 노력하는 인간이예요

    그리고 불교 계율은 손을 안봐서 지금으로선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많아요

  • 21. 달라요
    '25.9.22 2:36 PM (122.34.xxx.61)

    계율에서 먹어도 되는 고기가 있고, 아닌 고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나를 위해"죽인 고기를 못먹는다고 되어있어요.
    즉 , 나 때문에 살생을 하지 말라는거죠.

    이건 원래 전체적인 불교 계율이었는데, 탁발(걸립)하는 남방 불교에는 이 전통이 이어옵니다.

    다만 인도에서 유래한 불교가 중국을 통해 들어온 북방 불교(대표적으로 우리나라) 계통에서는 탁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자기가 농사짓고 자기가 먹습니다.)
    음식을 가려먹을 수 있고, 그러다 보니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계율이 생겨서 아직도 적용 중이죠.

    그래서 원래 불교 교리를 따르면 육식해도 되고(몇가지 조건을 제외하면)
    북방불교는 육식을 안합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불교에서도 초기 불교 교리처럼 육식을 허용해야 한다는 분도 계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721 회덥밥 먹고싶은데요 마트 연어로 해도 되나요? 3 2025/09/26 1,587
1752720 펄벅 소설 모티브로 한 영화 중에 x번째의 행복--비슷한 거 있.. 1 ... 2025/09/26 1,241
1752719 50대 직장다니는분들 중 아침 러닝 하는분 있나요? 5 러닝 2025/09/26 2,313
1752718 대학교때 버스 갈아타다가 6 연두연두 2025/09/26 2,407
1752717 샤인머스켓 4키로를 15000원에 삿어요 19 너무싸다 2025/09/26 5,645
1752716 단톡에서 기분나쁜 테그를 당했는데....떨쳐버리고 싶어요 4 오늘하루 2025/09/26 2,630
1752715 요즘은 귀걸이는 잘안하는편이죠? 17 ... 2025/09/26 5,330
1752714 카톡 업데이트 해도 단톡방은 유지 되는가요? 3 카톡 2025/09/26 2,040
1752713 히알루론산 필러 주기요 ........ 2025/09/26 961
1752712 방통위도 개편되네요. 이진숙 안녕~ 14 ... 2025/09/26 2,904
1752711 공부 안하는 고1 5 ㅇㅇ 2025/09/26 1,505
1752710 수면내시경 질문요 1 ... 2025/09/26 1,200
1752709 검찰총장 대행 "국회의결 존중…형사시스템 공백없도록 최.. 12 ... 2025/09/26 3,264
1752708 아주 소소하게 etf 시작했어요 3 dd 2025/09/26 3,315
1752707 전유성씨가 돌아가시기 사흘전 최양락 부부 왔을때 한말 12 ........ 2025/09/26 32,277
1752706 주한미군 철수한다고 하면 국민이 잼프의 든든한 빽이 되어 주어야.. 33 전우용 교수.. 2025/09/26 3,085
1752705 강동원은 다른 세계 사람 같아요 9 ㅇㅇiii 2025/09/26 4,957
1752704 검찰해체 7 2025/09/26 1,502
1752703 꾸미는 걸 신기하게 바라보는 듯한 시선.. 6 ... 2025/09/26 3,420
1752702 관심 있는 직원이 청첩장 돌리네요 ㅠㅠ 3 ㄷㄹ 2025/09/26 4,778
1752701 2차 지원금. 자산이 1차 기준입니다. 21 ㅇㅇ 2025/09/26 5,135
1752700 한국 언론 행태 6 어나힞 2025/09/26 1,211
1752699 "김혜경 여사, 멜라니아 외교 기회 놓쳤다 ".. 12 쥴리에게는침.. 2025/09/26 3,860
1752698 아들이 코로나 1 코로나 2025/09/26 1,901
1752697 정부조직법 수정안 통과!!! 23 .... 2025/09/26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