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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시는 분들

..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25-09-21 22:59:45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평화를 빕니다 서로 평화인사 나눌때 시선 마주하며 미소지으며 인사 나누시나요?

지금 다니는 성당 신자들은 시선 절대 마주치지 않고 표정없이 아주 쌩한 표정으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평화가 도망갈듯요

미사때마다 새삼 놀랍니다

다들 왜 그러시는지들

IP : 61.81.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5.9.21 11:0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시선 마주치며 하시던데요

  • 2.
    '25.9.21 11:07 PM (14.51.xxx.134)

    마주치며 인사하는데 보통 나이 지긋한 자매님들은
    살짝 미소 지으며 인사. 형제님들은 좀 경직
    되어 있긴하죠

  • 3. 유럽
    '25.9.21 11:11 PM (123.212.xxx.113)

    에서 미사보고 인사할때 정말 기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았었네요

  • 4. ..
    '25.9.21 11:24 PM (118.44.xxx.51)

    저는 요즘 항상 활짝 웃으며 인사해요.
    남편하고 갈때가 많아서인 것도 있지만, 요사이 감사하며 살아서인것 같아요. 오래전 힘들고 지칠때는 인사도 적당히 했던것 같아요. 머리속에 생각이 많고 우울할때는 인사가 반갑게 되질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제 환한 인사를 대충 받고 안처다봐도 진심으로 인사합니다. 서운하지도 않고요.
    서운해하지마시고 평화가 없는 그분께 평화를 빌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저도 누가
    '25.9.21 11:24 PM (211.208.xxx.87)

    웃으며 해주셔서 그때부터 열심히 웃어요.

    쉽지 않은 사람도 있는 거죠 뭐. 절대 눈 못 마주치는 사람도 많고요.

    저도 젊은 신부님은 성체 받을 때 슬쩍 피하고. 나이든 신부님은

    눈을 제가 맞추고, 마주치는 순간 쓰윽 내리는 기술을 발휘합니다.

    오랜 냉담하다 돌아가서는 미사가 너무 기뻐 내내 웃다 오해도 샀고요.

    그러려니 합니다.

  • 6. 눈주름
    '25.9.21 11:34 PM (222.119.xxx.18)

    작렬이라도 활짝 웃어요.
    보통들 그러시죠.
    노인들은 웃는 근육이 좀 경직되어 웃는것같지 않기도 하죠.

  • 7. 하이
    '25.9.21 11:46 PM (61.81.xxx.18)

    82자매님들 댓글 감사해요

    놀랍게도 젊은 자매님들이 그래요
    평화의 인사 나눌때 뭘 그런걸로 그러냐 하실수 있지만 매번 이러니 대체 왜들 저럴까싶어서 저는 활짝 웃어줍니다
    내 웃음 받고 전염되어서 자매님도 좀 웃어봐 이런 심리 ㅠ

  • 8. 냉담중
    '25.9.22 12:03 AM (210.126.xxx.33)

    미사때 그 시간이 젤 싫었...
    대문자 I(아이) 입니다.

  • 9. .......
    '25.9.22 12:54 AM (119.71.xxx.80)

    무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평화의 인사 시간에 대부분 환하게 웃으시며 눈 마주치고 인사해요.
    저도 그렇고요. 먼저 환하게 웃어보세요. 다른 분들도 부끄러워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 10. 흠..
    '25.9.22 2:51 AM (77.11.xxx.125)

    저는 이태티에서.. 운 좋게 한국분들 미사 보시는 시간에 성당에 들어갔는데...
    그때 옆에 또 공교롭게 한국분이 계셨는데, 끌리들 둘 다 미사를 보다가.. 끝날 시간이 되어서
    그 분이 인사 드려요 될까요? 하시길래 아이고 그럼요! 평화를 빕니다. 하고 서로 웃고, 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 계속 하시라고.. 너무 축복된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사실 속으로 저도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주셔서 얼마가 감사하던지.. 쓰니님두, 인사드려도 되냐고 여쭤보시거나~ 받든 말든, 평화를 빌어주심 어떨까요? 결국.. 남 보단 나의 평화가 깃드는 것 같아요.

  • 11. 습관적으로
    '25.9.22 5:16 AM (221.142.xxx.120)

    그냥 고개만 숙여서 했는데
    댓글보고 반성합니다.

  • 12. ㅎㅎ
    '25.9.22 7:04 AM (106.101.xxx.224)

    새벽 미사 다녀오면서 이 글을 봐요
    옆에 할머님이 손까지 잡고 인사를 해주셨어요 ㅎㅎㅎ

  • 13. 그것좀
    '25.9.22 7:10 AM (211.246.xxx.108) - 삭제된댓글

    안했음 좋겠어요.싫거든요

  • 14. bb
    '25.9.22 7:51 AM (121.156.xxx.193)

    그냥 젠지들 특징 아니에요?
    젠지 스태어라는 신종어도 있잖아요.

    안 친한 타인에게 웃지 않고 냉랭한

  • 15. 저위에
    '25.9.22 7:54 AM (49.236.xxx.96)

    안했음 좋겠다 하시는 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
    미사 시작에도
    신부님께서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정말 많이 해요
    그걸 나눠야죠
    흠....

  • 16. 우린
    '25.9.22 9:04 AM (118.43.xxx.172)

    열심히 잘해요

  • 17. ㅣㅏㅓ
    '25.9.22 12:55 PM (124.57.xxx.213)

    웃던 말든 저는 웃으면서 합니다

  • 18. 모두,
    '25.10.6 4:55 AM (1.246.xxx.180)

    저희 성당은 모두 웃으면서 하시던대요.
    아이들이나 가끔 무표정 ㅎ
    바로 좌우앞뒤 뿐만 아니라, 옆 단락에 계신 분들에게까지도 하시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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