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여행가면 어떤거 하세요?

....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25-09-21 19:59:14

저는 돌아다니는걸 정말 싫어해요

전에 직장다닐때 식당 가는게 귀찮아서 도시락을 싸갈 정도로 움직이는게 싫어요 ㅎ

집에 오면 집에서 뭔가 하는게 좋지 산책? 운동? 어휴.. 힘들어요. 

어쩔땐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을때도 있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빵 만들고, 옷장 정리하고 그렇게 보냈지요

 

그래서 여행가면 좋은 호텔 잡고 거기서 지내는게 휴식인 사람인데 아래 혼자 여행가고 싶다는 글 보고 궁금해졌어요

전 혼자 여행가면 심심할거 같은데

혼자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어떤 즐거움을 느끼시는 걸까요?

아마 산책이나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분들이시겠죠?

IP : 211.234.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21 8:01 PM (140.248.xxx.6)

    혼여가 취미인데 여행가면 기본 3만보 걸어요
    엄청 돌아댕김

  • 2.
    '25.9.21 8:02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채식 동물이 육식동물 고기맛 모르는것처럼 성향이 다른 사람인거죠.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밖에 나가면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강아지가 산책하면서 풀냄새 나는것처럼 새로운 공간이 낯설지만 그속에서 적응하는제가 좋아요.

  • 3.
    '25.9.21 8:03 PM (223.39.xxx.111)

    채식 동물이 육식동물 고기맛 모르는것처럼 성향이 다른 사람인거죠.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밖에 나가면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강아지가 산책하면서 풀냄새 맡는 것처럼 새로운 공간이 낯설지만 그속에서 적응하는제가 좋아요. 음식도 새롭고 거리도 새롭고요

  • 4. 저는
    '25.9.21 8:0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집순이고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좋아하고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성향도 아니지만
    여행가면 내맘대로 다니든지 가만히 멍때리든지
    그냥 뭐든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움직인다는 그게 좋아요
    누구랑 상의하거나 말하거나 할 필요 없이 혼자라는 거
    그게 좋아서 혼자 가는 건데 그 재미를 모르면
    별 재미없겠죠

  • 5. ^^
    '25.9.21 8:08 PM (103.43.xxx.124)

    혼자라고 다를 것 없이 같이 하는 여행에서 하는 모든 거 다 해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내가 말하고 싶을 땐 스몰톡 하구요.(영어 못해도 대충요)

  • 6. 저도
    '25.9.21 8:09 PM (114.201.xxx.32)

    혼자 여행가면 별로 안움직여요
    호텔에 누워있거나
    카페나 식당 가는거외에는 별로 하는게 없고 근처 유명한곳도 한곳이나 가려나? 별로 어딜 안가요
    그나라 그장소 그분위가 다르니 여행인거죠
    어딜 좀 돌아다녀야겟다고 생각해서 요즘 혼자 패키지 다니기 시작했어요
    혼자 오시는분 많은 여행사라 혼자라서 튀는 느낌 없어서 다니기 좋아요
    일정있으니 또 다른 여행느낌이라 좋아요
    여행도 개취니 비교가 필요없음

  • 7. ...
    '25.9.21 8:18 PM (124.50.xxx.169)

    원글님 같은 분들은 여행사 끼고 패키지 가시면 그래도 재밌어요 점잖으신 스탈들은 누가 인도해 주는대로 군말없이 보고 듣고..그게 또 나름 재밌답니다. 결정안해도 되고. 고민할 일도 없고.

  • 8. ..
    '25.9.21 8:28 PM (121.135.xxx.217)

    114.201~~ 님
    혼자 가는 여행사 어디로 이용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올해부터는 가족일정에 맞추기 보다는 저 혼자 다니고 싶어서요

  • 9. 예전보다
    '25.9.21 8:39 PM (1.237.xxx.119)

    많이 올랐지만 베트남 여행가면 그렇게 휴양지처럼 쉴수 있는곳 많아요.

  • 10. 혼여
    '25.9.21 9:14 PM (180.65.xxx.114)

    저도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즇아해서.. 한집에 같이 사는 나머지 가족을 여행보내고 혼자 집에서 뒹굴하는거 좋아해요.
    집청소 싹 해놓고 애들아빠랑 애들 여행 보내고 혼자 몰래 휴가내서 집에서 뒹굴.. 평상시 배달 안하는데 밥도 배달시켜 먹고 내키면 나가서 산책도 하고 친구도 민나고.. 그치만 대부분 책보다 자다 영화보다 자다 그래요. 딱 두번 해봤는데 진짜 3박4일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처음으로 커피랑 뺑도 배달해서 먹으며 행복이 별건가 싶을만큼 즐거웠어요.

  • 11. ...
    '25.9.21 9:36 PM (222.109.xxx.16) - 삭제된댓글

    낯선동네 많이 걸어요. 걷다가 우연히 만난 곳에서 밥먹고요. 여행가면 깨끗한 숙소에서 숙면하기, 낯선곳에서 머리식히기. 두가지만으로 한동안 사는데 힘이 나요.

  • 12. ...
    '25.9.22 9:56 AM (58.145.xxx.130)

    혼자 여행가면 얼마나 바쁜데요
    원글님은 밖에 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니 돌아다니는 여행 자체를 싫어하니 심지어 혼자 여행가는 걸 이해를 못할 겁니다
    혼자 여행가면 모든 걸 내가 해결야하니까 겁나 바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914 나르시시스트 남편 특징 이 댓글 쓰신분 5 ... 2025/09/22 2,574
1744913 파김치 하려는데 밀가루가 없어요 5 코코2014.. 2025/09/22 1,956
1744912 미국이 우리나라 먹울려고 한듯 35 푸른당 2025/09/22 5,790
1744911 영어 잘 하시는 분들 계세요? 9 ... 2025/09/22 2,416
1744910 초고층 아파트 증후군.. 현기증, 이명, 유산 .. 2025/09/22 2,119
1744909 제 생일 기억하고 축하만 해줘도 참 고맙네요 7 .. 2025/09/22 1,944
1744908 세계관이 자식으로 너무 한정되면 대화가 안 되는듯요 8 인생 2025/09/22 2,492
1744907 etf 사고 싶은데 못사는 분들은 21 ㅓㅗㅎㄹ 2025/09/22 6,258
1744906 고등부 영어 강사입니다. 10 선생님허탈 2025/09/22 3,516
1744905 등산스틱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25/09/22 1,373
1744904 갱년기 이후 자다가 깨는거요 10 .. 2025/09/22 5,033
1744903 유통기한 지난 섬유유연제는 쓰면 안될까요 4 ... 2025/09/22 2,139
1744902 힌학자 외출영상 보세요 11 ... 2025/09/22 5,771
1744901 사마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재미 좀 찾아 주세요 19 ㅇㅇ 2025/09/22 4,504
1744900 그래도 죽는 것보단 사는 게 나은 것 같은데요 4 2025/09/22 2,430
1744899 오늘 법사위 최고 댓글 8 ... 2025/09/22 4,445
1744898 무생채 했는데 무가 매워요 2 해결책 2025/09/22 1,519
1744897 “너정말 섹시하다”충청도 사투리로 25 ㅋㅋㅋ 2025/09/22 9,407
1744896 리즈 테일러는 자이언트 나왔을때가 젤 예뻤어요 5 ㅇㅇ 2025/09/22 1,783
1744895 오늘 검사들 태도 조폭, 중3만도 못하네요 15 ㅇㅇ 2025/09/22 4,148
1744894 비누 뭉개지지 않게 쓰기 어려워요 10 2025/09/22 2,446
1744893 아직도 이재명 대북송금 의심하는 사람들 똑똑히 보세요 3 2025/09/22 1,668
1744892 8자주름 kt tape 2 ㄱㄴ 2025/09/22 2,401
1744891 컴퓨터 휴지통에 있는걸 삭제해버렸는데 복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4 .... 2025/09/22 1,947
1744890 식당 안되는덴 안될만 해서 안돼요 5 어휴 2025/09/22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