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 점심저녁은 집에서 하면 10만원은 아낄수 있긴 하네요

ㅇㅇ 조회수 : 3,723
작성일 : 2025-09-21 19:35:56

점심은 돼지고기 양파 양배추 마니 넣고 춘장볶은 짜장면이랑 새우볶음밥 주고

저녁은 콩나물국이랑 오뎅꽈리고추 볶고 제육볶음 계란찜 줬는데 다들 넘 맛있다고...

 

사실 나가먹으면 두끼에 최소 10만원이었을테니 돈은 많이 아낀듯요

 

다만 짜장소스 콩나물국 제육볶음 다 엄청 남았는데

이걸 아무도 다시는 안먹을거라는게...ㅠㅠ

냉장고에 넣었다 다시 돌려서 내놔도 먹는 식구들이었음 넘나 좋았을거 같아요

IP : 222.108.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죽하면
    '25.9.21 7:38 PM (211.206.xxx.191)

    집밥테크.
    외식 질이 별로 안 좋아 가격대비 만족하기가 쉽지 않아요.

  • 2. ㅇㅇ
    '25.9.21 7:42 PM (222.108.xxx.71)

    아주 단순한거라도 그 자리에서 해서 고기반찬 하나 있고 국 하나 김치 하나 있음 만족하는거 같아요 단지 그게 귀찮ㅋㅋ

  • 3. ...
    '25.9.21 7:43 PM (175.117.xxx.148)

    주말동안 외식 한번도 안했는데요
    평일도 외근이나 회의없는날은 도시락 싸가요

  • 4.
    '25.9.21 7:44 PM (183.99.xxx.230)

    집 앞 횟집의 점심특선 오지어 볶음 백반이 2만원인데
    오징어 사다 4식구 실컷 먹으니
    15,000이면 되더라구요.
    조금 귀찮아도 잠깐 움직이면 가족들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먹일 수 있다는 생각에
    더불어 저렴하게 - 자꾸 뭘 만들게 되네요

  • 5. ......
    '25.9.21 7:45 PM (118.235.xxx.158)

    물론이죠 몇해전부터 외식 배달음식 줄이고 집밥위주로 하다보니 꽤 절약이 됐네요 몸도 더 건강해짐을 느껴요

  • 6. 그냥
    '25.9.21 7:4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짜장소스랑 제육볶음은 냉동했다가 1주일 후 정도에 데워서 주세요. 져육볶음 얼리실 때 야채 종류는 다 빼고 국물 자작하게 고기만 얼리시고 나중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시든가, 팬에 볶으시면서 그때 양파랑 양배추 넣어 같이 볶으세요
    짜장소스에는 면 새로 삶아서 주시고요
    며칠 있다가 새로 재료 추가해서 볶아줘도 잘 안 먹으면 마는거죠
    저는 아이들이 어제랑 똑같은 거 주냐고 하면. 색다르게 밥은 고추장에 비벼 먹든가, 사발면 하나 곁들여 먹으라고해요. 남은 거 먹어치워야하냐고요. 안 먹으면 할 수 없는거지 어쩌겠어요 식당도 아닌데.

  • 7. 저도
    '25.9.21 7:54 PM (175.121.xxx.114)

    식재료 넉넉시 사다가 거의 해먹어요

  • 8.
    '25.9.21 8:01 PM (106.101.xxx.18)

    우리집 집밥 비중이 80%는 됩니다
    식비절약은 많이 되요 늘 습관되서 괜찮아요
    다행히 아무거나 잘먹어요
    집밥테크 ㅎㅎ

  • 9. 슬프다요
    '25.9.21 10:52 PM (14.51.xxx.134)

    집밥테크라니...
    오죽 외식비가 비싸면
    저희도 한달에 한번 외식 할까말까예요
    지난주 세식구 고기 먹는다고 나갔는데
    고기 600그램 돼지껍데기 공깃밥1 라면1 구워먹는치즈 사이드로 시켰어요 먹은것 같지 않더라고요
    더 주문 안하고 그냥 왔는데 고기 외식은 다신 안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652 힌학자 외출영상 보세요 11 ... 2025/09/22 5,763
1748651 사마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재미 좀 찾아 주세요 19 ㅇㅇ 2025/09/22 4,488
1748650 그래도 죽는 것보단 사는 게 나은 것 같은데요 4 2025/09/22 2,418
1748649 오늘 법사위 최고 댓글 8 ... 2025/09/22 4,438
1748648 무생채 했는데 무가 매워요 2 해결책 2025/09/22 1,509
1748647 “너정말 섹시하다”충청도 사투리로 25 ㅋㅋㅋ 2025/09/22 9,396
1748646 리즈 테일러는 자이언트 나왔을때가 젤 예뻤어요 5 ㅇㅇ 2025/09/22 1,768
1748645 오늘 검사들 태도 조폭, 중3만도 못하네요 15 ㅇㅇ 2025/09/22 4,136
1748644 비누 뭉개지지 않게 쓰기 어려워요 10 2025/09/22 2,429
1748643 아직도 이재명 대북송금 의심하는 사람들 똑똑히 보세요 3 2025/09/22 1,653
1748642 8자주름 kt tape 2 ㄱㄴ 2025/09/22 2,391
1748641 컴퓨터 휴지통에 있는걸 삭제해버렸는데 복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4 .... 2025/09/22 1,938
1748640 식당 안되는덴 안될만 해서 안돼요 5 어휴 2025/09/22 3,169
1748639 떡국) 냉동떡 해동후에 하나요? 4 땅하늘 2025/09/22 1,809
1748638 금융소득 2천 초과여부 어느게 이득일까요? 17 질문 2025/09/22 3,474
1748637 정성호 윤호중 모르고 임명했을까요 ? 16 겨울 2025/09/22 2,447
1748636 10시 [ 정준희의 논 ] 극단주의 시대의 언론 , 새로.. 1 같이봅시다 .. 2025/09/22 748
1748635 오늘 법사위 출석 검사태도 논란 9 대다나다 2025/09/22 2,960
1748634 11월 중순 결혼식 옷차림-날씨가 어떨지, 뭘 입어야 할지 모.. 6 11월 중순.. 2025/09/22 2,139
1748633 종합소득세에 국민 7 ... 2025/09/22 1,768
1748632 환절기에 아프신분 계신가요? 4 ㅇㅇ 2025/09/22 1,717
1748631 제 딸이 7살인데요 15 2025/09/22 5,629
1748630 당근 판매자가 2천원 깎아준대서 구매결정을 했어요 6 ㅋㅋㅋ 2025/09/22 2,833
1748629 속이 체한듯 느글느글해서 된장국 나라스케 장조림 먹었더니 1 2025/09/22 1,704
174862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편리함을 넘어, 더 안전하고 상생.. ../.. 2025/09/22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