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고있어요
올해 집 살까 생각뿐인데
이자소득 턱걸이로 2천넘어요
지역의료보험11만원입니다
우리애들도 못받아요??
대학생입니다
추가)
이자소득 기준이 누구인가요
4인가족중 한 사람이라도 2천넘으면 인가요?
아니면 세대주 기준인가요?
전세는 남편이름
이자는 배우자인 저예요
전세살고있어요
올해 집 살까 생각뿐인데
이자소득 턱걸이로 2천넘어요
지역의료보험11만원입니다
우리애들도 못받아요??
대학생입니다
추가)
이자소득 기준이 누구인가요
4인가족중 한 사람이라도 2천넘으면 인가요?
아니면 세대주 기준인가요?
전세는 남편이름
이자는 배우자인 저예요
원글님도 저도 같은 이유로 지원금 못받아요
금융소득초과 이유로 못받아요
전 아파트 월세주고 전원주택 월세살고 있어요
월세비용은 별차이 안나요
차도 경차타요
제가 못받는다고하면 말도안된다고 할 사람들
줄섭니다
안타깝네요..
제 주위에는 무주택 원룸이나 오피스텔 월세 사는데 금융소득 2천 넘는 사람들도 여럿 있어요
넘이상해요
부동산이 2~30억 연봉도 1억 넘는데
금융소득 2000 안넘는 사람은 해당되고
원글같은 사람은 해당이 안된다니
그 10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기준의 불공정성 때문에 빈정 상합니다
저희도 경기도 저렴한 구축 사는데 참나....
살만들 하신데. 고만하세요. 받는 사람들 대부분은 조용하잖아요. 33억 글들은 진짜인지....의심스럽던데
부동산 부자들만 살 맛 났네요
문정부때부터 느꼈지만 민주당 정책들이 더 불공정해요
제 지인도 30억짜리 집주인인데 이번에 받아요
형평성이 어긋나죠
애들까지하면 총 40만원인데요
월급쟁이 남편 2천넘어서
해약햇어요
이자 2천 넘으면 30프로 세금 뗀다네요
기준이 잘못됐네요.
그액을 낮춰서 다 쥤음 깔끔한데 에휴
금융소득만으로 자른건 가혹해요
우리 부서에서 저만 못받아요.
자산은 제가 제일 적은데 못받으니 남들이 숨겨진 재산이 대체 얼마냐고 염장지르네요.
금융소득 2천넘으면 원금은 얼만거에요?
이자 2찬이면 현금 5억이상 있다는건데...
이율 3%대라 지금보다 높았죠. 현금 5억 정도 있음 이자소득 2000 쪼금 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30억 집 가진자와 3억 집 가진자가 같을수 있나요. 이건 뭔가 잘못된 정책 같고요. 돈 만원을 주더라도 그냥 다 똑같이 주면 군말 없잖아요.
금융소득에 이자 뿐 아니라 배당소득도 포함되니 정확한 원금은 모르죠
부동산에 뭐든 다유리함.현금5억이랑 공시지가12억 아파트가 똑같다고보는중.이게 민주당 수준임
부동산은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우니 가중치거 다른듯요.
3%이자로 2천 넘으려면...시드머니 8억이 마지노 입니다..
현금 부자들 82에 많네요
윗님! 배당금 3억정도여도 년 이천쯤 받아요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알아요
여기 연령대 높다느니 할머니라느니 그러다가
나이 60에 그럼 한푼 없는게 정상인가요.
강남 집 빌딩 같은거 안사고 변두리 소박한 집 소박한 차
여행도 많이 안다니고 차곡차곡 모으면
그정도 현금 있을수 있지요.
이래도 저래도 조롱거리가 되나요.
현금 3억정도 있어도 배당금 이천쯤 받을수있어요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알아요
은행에 돈 넣지말고 부동산이나 사라는 신호 같아요.
이자는 세전으로 세금 낸 돈 까지 수입으로 보는게
말이되나요.
3년전 저축은행 예금 6%대, 적금 10%대 까지 나왔었어요.
3%는 현재 최대금리구요.
아무리 부동산보다 현금에 더 비중을 둔다해도
부동산30억보다 현금5억?이 더 부자라는건 말도 안됨
부동산 30억에 1억 넘는 연봉자보다 현금 몇억 보유가 그렇게 대단한건가
부동산보다 주식 하라더니
이게 무슨
Els, 적금 선납이연, 장기적금 만기
겹치면 2년전엔 3억으로 가능했어요.
6%예금. 8%대 적금 들면.
어쨌든 부동산이 최고인가 봅니다ㅠ
아무리 부동산보다 현금에 더 비중을 둔다해도
부동산30억보다 현금 몇억이 더 부자라는건 말도 안됨
부동산 30억에 1억 넘는 연봉자보다 현금 몇억 보유가 그렇게 대단한건가
부동산보다 주식 하라더니
이게 무슨
금융소득이 이자소득만 있는 줄 알고 현금부자 많다고 하는 거 참..
부동산이 주식보다 유리하다는 증거죠
부동산부자는 20억 집에 살아도 10만원 현금화 못
할까봐 지원금 주나요 ㅎㅎ
어이없네
저희는 집도 없고(전세) 제가 부모님 모시고 혼자 벌어 부양하고 사는데..
제 금융소득이 1천4백(배당주+예금이자) 엄마 금융소득 600백, 아버지 금융소득 100만원으로 못받아요.
저혼자 실수령 4백 벌어 알콩달콩 사는데 좀 많이 허탈해요.
작년에 원금 1억안되는 돈 가지고 30프로 수익냈어요 그거 소득세?내고 수수료내고 했네요 그랬는데 돌아오는건 제가 엄청 부자래요
금융소득 2천만윈을 현금 10억 가지고 2프로 수익낸걸로 가정한다니 어이가 없어서..나 실제로 그돈없는데 왜 지들맘대로 가정을 해요 부동산은 정작 30억을 12억 아래로 간주하면서 왜 현금은 거꾸로 수익으로 자산을 간주하나요 애초에 말이 안됨.
가진 주식 예금 계산못하는거 아니잖아요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못할거 같으면 하질말던가
TMI라 지웠습니다만 아뭏든 금융소득 지들 멋대로 현금10억으로 간주하는건 잘못이에요 부동산소유만 유리하다는걸 정부에서 대놓고 보여준 케이스.
돈있으면 부동산투자들 하시길
저두 못 봤아요. 이렇게 돈 나눠주는 것도 불만이에요.
그거랑 별개로 원글님은 돈은 있어도 집은 안 사신거 같고
이자소득 2천 넘으면 원금은 대체 얼마인거에요..
순현금므로 통장에 7~8억 있어야한다는거잖아요..
공시지가 12억으로 하려면 금융소득 기준도 12억으로 하던가..
못받아서 아쉬운분들
제발 국힘당 홈페이지나 지역국힘의원에게 항의전화하세요
울나라는 촘촘하게 부동산부자들 유리하게 세제개편되어있어요. 부동산떨어질것같으면 세금 들이부어 떠받치잖아요. 근로소득 세율은 서구 복지국가 세율 비슷하죠
집 있는 사람들 다들 대출이자 내느라 허리때 졸라매고 거기에 재산세도 내가면서 삽니다!!!
이자소득 2천만원이면 현금 5억이상 거기에 살고있는 전세금 합치면 현금이 얼마예요??
고액전세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요.
이자소득 2,000이면 현금 10억 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현금 10억이 적은가요...
뭔 10억?
민생쿠폰에서 기준은 이자소득이 아니고 금융소득이구요
3~5억으로 주식 배당금 그정도 나올수 있어요
남편이 아파요
집은 2억이고요
남편 돌봐야해서
어무튼 둘 다 2년 넘게 돈을 못 벌어요
겨우 연 2000 은행이자로
우리나라 10% 부자가 되었네요
친정 도음 받고 살고 있어요
수입이 아예 없어요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인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이면, 공시지가 20억으로
아파트 시세 28억 수준입니다.
1주택자라면 그 기준이 더 낮아져 38억 이하까지 가능하구요.
이자소득 2000에 현금 5억, 거기에 전세금까지 다 합쳐도
38억 한참 아래에 있을 것 같은데요?
35억 강남 아파트 소유한 직장가입자들도 지원금 받는 마당에
달랑 이자소득 2000 때문에 지원금 못 받는거면
당연히 현타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고액자산가’ 기준에 대한 이의신청
1. 개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대상자 기준이 행정안전부에 의해서 25.9.12.에 발표되었는데 아래와 같이
심각한 오류가 있어 고액자산가 기준 변경을 요구함.
2. 행정안전부 발표(25.8.12.) ‘고액자산가’ 기준
가. 가구합산 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이 12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이는 공시가격 기준 약 26억 7천만원 수준의 1주택 보유자에 해당)
☞ 이 기준은 수긍이 가고, 동의할 수 있음.
나.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예금 기준 연 2%이자라면 약 10억원, 배당수익률 기준 10억 원의 투자금을 의미)
☞ 전혀 수긍이 안되고, 동의할 수 없는 기준임. 주먹구구식 셈법에 의한 비합리적인 기준 제시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하는 경우’를 고액자산가로 판단한 것에 대한 이의제기
가. 행정안전부의 판단근거
금융소득이 2천만 원 발생하려면 예금 기준 연 2% 이자라면 약 10억원, 배당수익률 기준 10억 원의
투자금을 의미한다고 언급함. 즉, ‘금융소득 2천만원 = 금융자산 10억’이라는 논리로 10억 이상의 금융자산 을 보유하고 있으니 고액자산가라는 논리를 펼쳤으나, 이 논리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음. 그 오류에 대하여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음.
나.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 금융자산 10억 보유’라는 판단에 대한 문제점 분석
(1) 2022년 후반기에 금리가 치솟아 예적금 상품 중 연이율 8∼10%의 고금리 상품이 많이 나옴. 그 당시 서민들이
은행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받아보려고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은행 오픈 몇 시간 전부터 줄 서 가면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시기였음. 이 시기에는 고금리 예적금에 원금 1억 3천만원만 넣어놔도 이자소득이 2000만원 초과 발생함.
(예시) 22년에 원금 1억3천만원을 연이율 8%, 2년짜리 예금 가입시 24년 이자소득 계산식
1억 3천만원(원금) * 8%(연이율) * 2년 (기간) = 20,800,000원(이자소득)
* 적금도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예금과 동일하게 수익창출 가능위와 관련하여 더 극단적인 예시를 들면 1999년에 원금 5000만원으로 연이율 8%, 5년짜리 예금 가입시
2024년 이자소득이 2000만원 발생함. (참고로 필자도 5년 만기 8.1% 적금을 가입하였고, 수많은 서민들이 이러한 고금리 적금에 가입함.)
(2) 과연 고액자산가 기준을 ‘24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 초과하는 경우’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한가?
(가) 위 예시에서 보듯이 ‘금융소득 2천만원 = 금융자산 10억’이라고 가정한 행정안전부의 판단은 주먹구
구식 계산법에 의한 아주 잘못된 판단임. 극단적으로 5000만원만 있어도 금융소득 2천만원 발생이 가능함.
(나) 따라서 고액자산가 설정 기준이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가 아니라 ‘금융자산 10억 초과 보유’로 설정했어야 합리적이고 타당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
(다) 이에 정부(국회)는 지금이라도 고액자산가 기준을 수정해 평범한 서민이 소비쿠폰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게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함.
4. 행정안전부 고액자산가(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기준에 의한 소비쿠폰 지급의 불합리한 예시
- 맞벌이 부부 연봉합산 (2억), 아파트 보유(과세표준 10억, 실거래가 22억),
24년 금융소득 1900만원 (금융자산 10억 보유 / 연 수익률 1.9%)
- 맞벌이 부부 연봉합산 (7천), 아파트 없음(전세 2억),
24년 금융소득 2080만원(22년에 원금 1억3천만원을 연이율 8%, 2년짜리 예금 가입)
* 직장도 별로고, 집도 없으며, 현금만 1억 3천만원 있어 22년에 고금리 2년 예적금에 가입하여 금융 소득이 2천만원 초과 발생하여 소비쿠폰을 못 받는 억울한 서민 발생
12억이 공시가 기준이 아니라
재산세 과세표준 기준이에요
그러니 강남 아파트 소유했으면서도
지원금 받는 직장가입자들이 그렇게 많은 거죠
민주당은 국짐이 상위 10프로 부자들 주지말래서
안 준거라고 그러는데
이러면 말이 앞뒤가 전혀 안 맞는거 아닌가요?
시세 30억 넘는 고가 아파트 소유한 부자들에게는
오히려 지원금 주면서
전세사는 원글님에게는 안 주고 있잖아요?
제가 선납이연으로 적금 20개이상으로 부지런떨어 2억정도로 굴린댓가가 금융소득 20,23600원
으로 지원금 못받습니다. 집도 경기도 24평 3억에 평생 20년가까이 직장다니며 년봉 4천으로
종합소득과제 6천얼마로 서울에 집두채 30억되는 친구도 받는 지원금을 못받는다는게 열통터져 제가 도움받는 카페에서 이의제기하신다는 분이있어 올립니다. 이의신청 참고해서 국민신문고에 주민센타에 해보시는것고 방법 일것 같습니다
재산세 과세 표준이 12억이기 때문에
공시가로 하면 26억 7천
시세로는 38억이에요.
(공시가가 시세의 70프로이기 때문)
단적으로
강남 시세 38억 이하 아파트 소유한
연봉 1억 6천 이하 버는 4인가족 직장가입자들은 받는 지원금
(직장가입자, 4인 가족 건보료 상위 10프로 컷이 50만원이니)
원글님은 못 받으신 거죠
금융소득 2천만원 els 3년 꽉 채우면 가능해요
부자들만의 얘긴줄 알았는데 조기상환 안돼서 한해 당황했어요
꼭 예금이자로만 기준 초과하는 거 아니에요
잘못알고계시네 작년 예금 이율 기준 현금 5억 언저리 이자소득 2100 인가 찍힙디다. 10억은 무슨 요. 뭐 재주좋아 이자 좀 더 받았다한들 5억 이쪽저쪽 이란 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