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너무 놀랐어요-노견얘기예요

어제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25-09-21 09:01:06

18세 3개월 이예요

어제 나가서 짬뽕 사먹고 들어오니

바닥에 앞다리를 ㅅ자로 벌리고.어푸러져

못일어나고 있더라구요

제가 들어서 세워주니 비틀비틀 이상한 걸음걸이로 배변판 가다가 소변을 흘리면서 쌌어요

그리고 계속 잘 못걸어서

심장내려앉고

속상했어요.

아침에는 나아져서 다시 걸어다니긴 하는데

또 한단계 내려왔구나 싶어서

마음 아픈 아침입니다

 

 

IP : 125.18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9.21 9:05 AM (49.236.xxx.96)

    병원에 가서 검사는 해보셨어요???

  • 2. ...
    '25.9.21 10:17 AM (211.222.xxx.145)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우리 강아지도
    제가 나갔다 집에 돌아와보니 현관 올라가는 낮은 턱을 못올라가서 고개를 박고 그대로 있더라구요ㅠ 얼른 안아서 들여왔는데 턱이 없는 마루는 비틀비틀 걸었어요. 정말 한 단계 내려간 거 맞아요ㅠㅠ 지금이라도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저희 강아지는 그리고 몇달 만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병원에 입원 시켰었는데 노환은 (노환으로 인해 나빠진 것들은) 소용이 없나봐요ㅠ

  • 3. ㅡㅡ
    '25.9.21 10:17 AM (121.188.xxx.222)

    18살이면 감사하게 오래 함께 했네요 ㅜㅜ

  • 4. 더 많이
    '25.9.21 11:34 AM (119.64.xxx.194)

    사랑하고 시간 같이 보내세요
    아마도 쇼크가 왔었을 거에요
    병원가니 길어야 3개월이라더니 한달반만에
    훌쩍 떠났어요

  • 5. ㅇㅇ
    '25.9.21 1:14 PM (73.109.xxx.43)

    다리에 힘이 없어 그래요
    바닥이 미끄러우면 더 못걷고요
    저희 강아지도 카펫 위에선 걷는데
    마루바닥에선 그렇게 ㅅ으로 붙어 있어요

  • 6. ..
    '25.9.21 1:42 PM (223.39.xxx.8)

    에구 속상해라..
    만년 아가인 강아지야, 너무 고생스럽지 말길 바라..

  • 7.
    '25.9.21 10:29 PM (121.167.xxx.120)

    병원 데리고 갔더니 관절염이라고
    침 치료하고 아쿠아로빅 시키고 맛사지 받으라고 해서 돈때문에 못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169 가톨릭에서 영성체 할 때 11 ㅇㅇ 2025/09/21 1,562
1748168 부동산직거래 인감, 초본 문의 4 2025/09/21 994
1748167 전주 한옥마을 보다 전북대가 좋더라구요. 19 2025/09/21 4,859
1748166 엄마가 진주 반지,목걸이,귀걸이 셋트 주셨어요 10 ㅇㅇ 2025/09/21 3,546
1748165 우삼겹 vs 차돌박이 냉동실에 쟁일 거? 6 ㅇㅇ 2025/09/21 1,332
1748164 실용댄스 외박한 중3딸 과 이야기마쳤습니다. 19 2025/09/21 3,807
1748163 김장환이 이나라 대장이었네 10 2025/09/21 3,456
1748162 민주당 국힘당 말고 진짜 대안이 없나요? 16 ... 2025/09/21 1,946
1748161 소비쿠폰으로 연봉추측 2 .. 2025/09/21 2,595
1748160 은중이 엄마 3 친정엄마 2025/09/21 2,764
1748159 저 핸폰 진짜 10년 쓰게 생겼어요 5 2025/09/21 3,265
1748158 최고의 립밤은 어디꺼인가요? 24 ㅇㅇ 2025/09/21 4,338
1748157 친구와의 관계정리 11 // 2025/09/21 4,674
1748156 두상이큰데 뿌리부터 웨이브있는 파마하면? 1 파마 2025/09/21 1,334
1748155 소아정신과 예약 잡기 힘드네요 5 .. 2025/09/21 1,754
1748154 아이폰16vs 갤 s25플러스 3 ..... 2025/09/21 1,102
1748153 김고은, 도깨비 보는줄 13 김고은 2025/09/21 5,331
1748152 이참에 이단들 속속히 밝혀지면 좋겠어요 2 2025/09/21 1,062
1748151 오세훈이 한강버스 급행노선도 만든대요 14 ㅇㅇ 2025/09/21 3,339
1748150 입꼬리쳐진것 성형수술 2025/09/21 2,062
1748149 요즘 집값 얘기 왜 이렇게 많나요. 불안하네요 18 불안해요 2025/09/21 3,835
1748148 2차쿠폰 못 받는 상위10%는 506만명정도 4 2차쿠폰어그.. 2025/09/21 5,117
1748147 외도하는 사람은 조용히 손절이 답!!! 11 .... 2025/09/21 3,880
1748146 통일교 7번째 막내 "어머니가 아버지 안락사 시키려 했.. 6 독생녀가뭐이.. 2025/09/21 5,501
1748145 사과에 땅콩버터 조합 4 ㅇㅇ 2025/09/21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