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글보니 진짜 인색한 친구 생각나네요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25-09-20 19:53:06

이릴적 친구인데,  진짜 아껴요.

삼십대에  생일선물이라고 보내준게   유통기한 넘은  화장품ㅜㅜ

그거 정가가  오천원미만 이었던거였어요.

 

그리고 다른친구가  본인아이출산때  오만원했는데,

정작   봉투했던 친구가  딸낳았을때  세살정도에  입을수  있는  아들 점퍼와  무릎담요ㅜㅜ

아무래도 사놓고 안입힌옷 같았어요.

 

이런친구는  어떤가요?

다른건 괜찮아서   아직  연락하긴해요ㅜㅜ

 

 

아직 연락하는이유는   본인옷이나 물건들도 다 싼거입고   진짜 아끼니깐  또  뭐라할순 없네요.

IP : 211.235.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0 7:55 PM (106.101.xxx.225)

    연락안합니다. 본인 아끼는거야 상관없지만 유통기한 지난 5천원짜리 화장품이요? ㅎㅎ

  • 2. 많죠
    '25.9.20 7:56 PM (210.222.xxx.94)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선물은
    꼭 매장에 누워있는 할인 상품으로 하고
    자기가 살 때는 커피
    얻어 먹을때는 제일 비싼 음료
    밥 값은 미적미적
    말하기도 치사하죠

  • 3. 사정
    '25.9.20 7:58 PM (14.50.xxx.208)

    형편이 정말 안되면 이해하지만

    형편 비슷하다면

    give and take .을 아는 사람과 사겨야 맘이 편하지 않나요?

  • 4.
    '25.9.20 7:59 PM (211.235.xxx.78)

    저도 참 고민많이했네요.
    근데 계속 그러더라고요.

  • 5. 저는 싫어요
    '25.9.20 8:00 PM (106.101.xxx.18)

    어려워서 제가 도와줄 수는 있어도 저런 태도로
    나오는건 ᆢ저는 안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그런건 마음씀씀이에 달렸다고 봐요

  • 6.
    '25.9.20 8:0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나도 좋고 너도 좋아야 만나죠
    나는 오만원 줬는데 성별도 다른 그것도 3년후나 입을수 있는 옷을 준다면 안만날래요

    최소 3만원은 주는 친구 만들겠어요.
    널린게 사람인데
    치명적이게 재밌다면 웃기는 값이라고 치고 만나겠지만

    뭐하러

  • 7.
    '25.9.20 8:07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인데 본인한테도 아끼긴해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 장례식에 사정상 못왔는데 나중에 따로 보자고 하더니 생태탕 사주고 끝내더라구요 저는 그 친구 아이 초등들어간다고 20여년전에 5만원 문상도 사줬는데 5만원 부의금조차 없었어요
    마음에서 정리했고 오는 전화만 받았더니 요즘엔 뜸해져서 2-3년에 한 번 전화하네요 그 친구도 혹시 82하면 먼저 연락하는 법 없는 친구..라고 올리려나요
    지나치게 약고 인색한 친구에게 전 감정을 인색하게 하는 걸로 갚아요

  • 8. 진진
    '25.9.20 8:08 PM (169.211.xxx.228)

    원래 씀씀이가 아끼는 사람이라면 저는 이해할거 같아요
    그사람은 원래 돈개념이 그런거에요
    그래서 아마 다른사람이 본인한테 좀 인색하게 선물해도 크게 서운해하지 않을거 같아요.

    저희 큰시누가 지방에서 땅부자인데 평생을 절약하며 살아요. 저희집에 자기부모 제사보러 오면서 자기 딸 손녀 다데리고 와서 자고 가는데 봉투에 5만원 넣어옵니다.
    명절에 모일때 식구들끼리 선물 주고 받아도 그 형님은 아무것도 안해요
    워낙에 본인도 아껴쓰니까 그러려니 해요

    다른 부분은 다 괜찮으니 저는 큰 불만없어요

  • 9. 우리시누들
    '25.9.20 8:13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시누둘 저 애기낳았다고 병원올때 자기애 어릴때 썼던 모빌 상자에 넣어 선물이라고 들고왔어요 백일땐 둘이서 에트로 머리핀 달랑 하나 ;; 의아한데 당시 제가 에트로 숄더백을 메고 몇번간거같은데 너 저 브랜드 좋아하는거같더라 하며주더라구요 ;; 정작 자기들은 명품가방 엄청사서 쓰는 스타일들이였음 엄청 오래되고 건질거하나 없는 옷뭉치는 계속받았어요
    깨끗하지도 않고 고가도 아니고 건질게 드문데 왜 안입히냐자꾸그래서 힘들게 골라입히기 씅질나서 나중에 애옷을 한맺힌듯 더 산거같아요

  • 10. ..
    '25.9.20 8:34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모임친구?
    옷가게 하는데 일원도 할인없어요
    그러면서 모임서는 항상 마음만 함께한다면서
    몸쓰거나 돈 낼 일이 있을때요
    입찬소리 잘하구요
    커피샵가도 안쪽자리 앉아서 받아 먹기만
    하도 밉상이라 한마디 했더니 한번은 서빙하대요
    고깃집가면 익기바쁘게 혼자 주워먹기만 하죠
    손 뒀다 뭐하냐 좀 구워라 하니 굽더군요
    배려가 뭔지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대요
    항상 친구차들 데려오고 데려다 주길바래요
    지혼자 똑똑한줄 알아요
    사업자 있어도 신고안하고 나랏돈을,,,
    욕심이 많아서 손님은 드링크줘도 친구는 안줍니다ㅎ

    지자식때 축의금 받았지만
    다른친구 부친상때 돈주기 싫다면서
    알면서 조의금 안주더군요 이런 ㅁㅊ 놀람요
    그러면서 둘째아들 청첩장을 보내더군요
    부친상 친구가 어쩌냐고 제게 전화오기에 축의금 보내지마라 했어요
    며느리 둘 봤는데 몇년이 지나도 전화한통 없대요
    며느리가 더 쎈가봐요ㅎ 거기는 뭐라 한마디 못한대요
    그게 무슨 가족이냐 가족도 아니네
    한마디 박아줬어요
    저는 이애를 친구로 생각안하고
    개인적으로 안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92 소고기가 체력에 특히 좋나요 12 2025/11/04 4,096
1754491 李대통령 "공기업. 공공시설 민영화시 여론 수렴등 제도.. 7 그냥 2025/11/04 4,010
1754490 생일날 자랑글 입니다.... 12 ... 2025/11/04 3,244
1754489 피부 건조하신 분들 오세요. 19 ... 2025/11/04 7,145
1754488 민주당 현 동작구의원 추접하네요. 16 .. 2025/11/04 3,517
1754487 새 드라마 마지막썸머 재미가 없어요 7 -_- 2025/11/04 2,831
1754486 노후배당 etf 추천 부탁드려요~~ 7 안정적인 2025/11/04 4,137
1754485 악건성 크림 12 추천해주세요.. 2025/11/04 2,953
1754484 올영도 블프가 쌀까요? 일반제품 (화장품아니여도) 블프세일에는 .. 3 .. 2025/11/04 1,887
1754483 참다랑어 찌게 레시피있나요? 1 ㅇㄹㄹ 2025/11/04 994
1754482 금값 내년에 3500달러로 전망했네요 6 ... 2025/11/04 7,628
1754481 여자랑 악수하면서 손가락으로 긁는남자 52 이런남자 2025/11/04 18,173
1754480 오래된 알배추 무슨 요리 해먹어야 할까요? 5 ... 2025/11/04 1,462
1754479 언론은 개혁을 넘어 한번 조져야한다고 봅니다. 9 .. 2025/11/04 1,669
1754478 배추 사서 배추된장국 해 먹으려는데 요령 좀 알려주세요 7 김장두근두근.. 2025/11/04 2,456
1754477 겨울이불 살 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6 ... 2025/11/04 1,902
1754476 화장실 문 닫고 생활하시는 집도 많나요? 21 화장실 2025/11/04 6,812
1754475 경동시장에서 고기 사가는 길, 냉동해도 될까요? 18 고기보관 2025/11/04 2,303
1754474 4200 포인트가 지지대가 될 11/5일 5 내일의 주식.. 2025/11/04 2,948
1754473 국힘, ‘윤석열 총 쏴 죽인다’ 두고 “친구끼리 그런얘기 많이해.. 14 ... 2025/11/04 3,484
1754472 상속재산 조회 신청 해보신분 6 2025/11/04 2,516
1754471 3차 병원에서 전원 가능한가요? 3 ... 2025/11/04 2,065
1754470 목걸이 잃어버렸어요 1 어흑 2025/11/04 3,509
1754469 “법 위반 정황 확인”...런던베이글뮤지엄 계열사 전체로 근로감.. 5 ㅇㅇiii 2025/11/04 2,402
1754468 상속 등기 법무사 비용 문의 2 ... 2025/11/0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