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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업상 외국(북미,유럽)에 수십년 오래살다와서 느낀게

한국은 조회수 : 6,810
작성일 : 2025-09-20 19:31:32

외국에서 남 일에 별 관심들이 없어서그런지,비교같은걸 잘 안하고 칭찬에 후하죠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람들 마음에(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시기와, 질투심이 많네요. 그리고 매너면에서도 좀 그렇고요

남의 자식잘되면, 나보다 돈이 좀 많은것 같으면, 나보다 외모가 좀 나은것 같으면..등등

남 칭찬에 인색하고, 뭔가 비교불가로 월등히 차이가나면 그래도 할수없이 인정해도 

좀 나보다 났다 정도면 그걸 인정하려들지않고 뒤에서 헐뜯고 깎아내리고

뭔가 근본적으로 열등의식이나 자격지심 있는 것처럼 그래요.

특히 남성보단 여성이 좀 더 그러는것같고

서구 몇나라 살아봤지만 이런 민족성?은 별로 보질못했어요

이상하게 한국이 유일한듯

물곤 장점도 아주 많습니다만, 단점중에 이부분이 두드러져서요.

 

IP : 125.138.xxx.5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0 7:33 PM (58.123.xxx.22)

    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 사는 곳이니
    자세히 들어다보면 오십보백보입니다.

    서로 좋은 점은 배우면 좋은 세상임

  • 2. ..
    '25.9.20 7:34 PM (118.235.xxx.49)

    미국이민 2번 갔다가 결국 한국으로 돌아온 우리 이모와 같은 소리 하시네요.
    외국 그리 좋으면 거기서 여생을 살아야지 왜 자꾸 다시 돌아와서
    한국 사람들 흉보는지 모르겠더요.

  • 3. 조선족?
    '25.9.20 7:37 PM (211.48.xxx.45)

    조선족 아닌가요?
    중국에 오래 살던...

    한국인을 교묘히 비하하는 글들 요즘 많아졌어요.

  • 4. 동감하는데
    '25.9.20 7:38 PM (183.97.xxx.222)

    여기서 그런말하면 돌 맞아요.
    저도 서구권에서 아주 오래...인생의 반을 살다 왔는데
    울나라사람들이 순수하지 못하고 자격지심에서 비롯되는 열등감 내지는 화가 많아서 분노조절장애도 많긴해요. 아주 많이. 이런 이유로 살인 동기가 되기도 하구요.
    반면에 착한 사람들은 정말 착해요.
    중간이 없어 보여요.

  • 5.
    '25.9.20 7:39 PM (211.221.xxx.43)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는 듯

  • 6. 그건
    '25.9.20 7:44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눼 눼~~
    아마도 인종 차별도 못느껴 보셨겠지요

  • 7. .....
    '25.9.20 7:46 PM (211.202.xxx.120)

    해외갔다온사람은 왜케 단편적으로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몰라요
    그 속에는 못들어가고 겉에서 구경만 하고 온 사람들이 님같은 소리 많이 해요
    외국도 사소한 일로 몸싸움하고 총 쏴 죽이고 지 부모도 죽이고 앞에선 웃고 뒷담화 엄청 살벌하게 하더만요

  • 8. ...
    '25.9.20 7:47 PM (112.133.xxx.196)

    맞는 말인데 왜들 발끈인지

  • 9. 저도
    '25.9.20 7:48 PM (41.82.xxx.6)

    비교 거의 안하고 후한 칭찬
    100%공감합니다.

    아주 짧은 생활이어서인지
    제가 그런 사람만 접하거나
    저혼자 그렇게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하고는 그런 관계가 잘 맞아요

    50넘어서는 염색안하고 살기에는
    한국이 어렵겠구나 했다가
    강경화 전 장관 보고 잠시 바뀐적 있지요

  • 10. 공감
    '25.9.20 7:51 PM (121.130.xxx.247)

    댓글만 봐도 알수 있잖아요

    우리나라 많이 이상해요
    이상한걸 못느끼니 사람들이 더 이상해지는거 같애요

  • 11. 나는나
    '25.9.20 7:52 PM (39.118.xxx.220)

    민족성 이라기 보다는 경쟁이 심한 사회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작은 땅에서 한정된 자원 나누며 복닥복닥 살다보니 시기 질투가 많아지고 또 이게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서양인들도 동양인들이 본인들 바운더리 안의 경쟁자가 되면 장난 아니라던데 그런건 못 느껴 보셨어요?

  • 12.
    '25.9.20 7:52 PM (210.222.xxx.94)

    그들의 내밀한 그룹에는 못들어가 본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리죠

  • 13. 외국이요?
    '25.9.20 7:52 PM (211.212.xxx.185)

    원글이 외국에서 그렇게 느끼고 살았던건 원글이 그들에게 이방인이기 때문이예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고 지금도 왔다갔다 사는데 그나라 친구들과 좀더 친밀하게 허심탄회하게 그리고 직장에서 경쟁하며 부디껴보세요.
    외국은 보이지않는 유리벽이 한국보다 더 만만치않습니다.

  • 14. 미친건가
    '25.9.20 7:53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유럽에선 동양인은 발밑의 쓰레기정도로 보던데.
    유럽이나 미국서 많이 살아봐서 뭘 안다고 조잘거릴까?
    중상류층과 부대끼고 살아는 보셨수? 일적으로말고 한국에서처럼 말이우.

  • 15. 나는나
    '25.9.20 7:54 PM (39.118.xxx.220)

    그리고 외국 생활하신 분들 계속 매너 얘기 하시는데 그 매너가 왜 생겨난건지는 아시죠

  • 16. 사람들이
    '25.9.20 7:56 PM (121.128.xxx.105)

    다 똑같이 살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자기보다 잘난걸 못참는 일,부 사람들 있지요.

  • 17. ...
    '25.9.20 7:58 PM (121.136.xxx.58)

    막상 들여다보면 비슷해요
    한국 이외에서는 오래 산다해도 결국 이방인이자나요
    해외 한국 다른게 아니라 그냥 그란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여

  • 18. mm
    '25.9.20 7:58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한국 국민성 절대 좋은거 아님.
    부지런하지만 시기질투 텃세 징글징글

  • 19. ...
    '25.9.20 7:59 PM (121.133.xxx.149)

    외국에서 수십년 이방인으로만 살았으니 잘 못 느끼고 살았던 거죠. 유럽은 모르겠는데 미국 사람들은 더 심하던데요 잘 모르고 상관 없는 사람들한테야 립서비스 잘하죠
    근데 인간들 부대끼고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
    그리고 미국 주부들 나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한번 보세요. ㅎㅎ 별 시덥잖은 걸로 시기심 질투심 작렬.. 어떻게 대놓고 저러나 싶을 정도로 심하던데. 아무리 각본 있다 쳐도 다 있을만한 일들이니까 맨날 스토리가 그딴 식인 거

  • 20. ㅡㅡㅡㅡ
    '25.9.20 8:0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데는 다 마찬가지에요.

  • 21. 저는
    '25.9.20 8:07 PM (118.235.xxx.16)

    외국에서 오래 살진 않았습니다만
    영국같이 오래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한국 와서도 자기네 고등학교니 할아버지 나온 대학에 별거별거 자기들끼리 조용히 따지고 있습디다 물론 자기들끼리 있을 땐 대놓고 묻고 대놓고 얘기하진 않아요

    그리고 한국인의 시기 질투 이런거는 아직 계층이 고착이 안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유럽인 지인들 보면 계층이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고 위(?)랑 나랑 같은 계층이라는 생각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질투도 안 하고 딱히 표현도... 그걸 깨고 싶은 소수는 열심히 공부해서 엘리트가 되거나 미국 가는듯

  • 22. ㅇㅇ
    '25.9.20 8:09 PM (210.126.xxx.111)

    우리나라는 마을단위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이웃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 알 정도로
    서로서로 비슷하게 살아오다가
    급속하게 도시화되고 산업사회에서 비교와 경쟁속으로 뛰어들다보니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우월감 느끼고 이런게 장난 아니죠
    심지어 어린애들 행동만 봐도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 23. 다닥다닥
    '25.9.20 8:11 PM (58.29.xxx.96)

    너무 붙어살아서 그래요
    근데다 비교질 지적질이 유교사상에서 비롯됐고
    개인주의가 이기적이다
    집단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은거 같아요

    오죽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생겼을까요

    질세라 자랑질에
    깡통이 요란하다고
    잘사는게 진짜 돈만인지 의문

  • 24. 제생각도
    '25.9.20 8:3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좁은 땅 안에서 복닥거리고 경쟁하며 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예전엔 옆집 숟가락이 몇개인지까지 알고 살았다는 말 있잖아요.
    벼락부자, 졸부들 많아져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살게된 것도 원인일수 있고요.

  • 25. ㅡㅡ
    '25.9.20 8:55 PM (161.81.xxx.172)

    외국에서 뭐하고 사셨는데요?
    뉴욕에서 아이비리그 다녔는데
    미국애들 시기질투심에 뒷담화 장난아니었는데요
    물론 표면적으로 안친할땐 아주 나이스하고요
    미국애들 뒷담화를 모르시나봐요
    그냥 이웃으로 살면 경쟁상대가 아니니 무관심하겠죠
    경쟁상대 되면 장난 아니던데요

  • 26. 아니요
    '25.9.20 8:56 PM (217.149.xxx.14)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더 친절하고 괜찮아요.
    그 사람들이 남의 일에 관심없는건 님이 외국인이라서
    무관심내지는 인간으로 취급안해서 그런거에요.

    자기들끼리 엄청 관심많고 질투 심하고 뒷담화도 심해요.

    위기의 주부들이 왜 인기였을까요?

  • 27. .....
    '25.9.20 9:03 PM (175.117.xxx.126)

    원글님이 그 사람들 생각에, 상대적으로 열등한 외국인이라고 느끼니까, 관대하게 칭찬하는 거죠...
    막상 그 나라에서도 원글님이 자기랑 동등한 경쟁관계로 자기랑 같은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왔다 생각하면
    거기도 장난 아니예요.
    우리 나라보다 더 심하죠..

  • 28. ㅋㅋㅋ
    '25.9.20 9:07 PM (14.4.xxx.45)

    직업 상 일당 3만원 받고 일한 지 수십년 된 거 아니고?

  • 29. 영화
    '25.9.20 9:22 PM (175.192.xxx.80) - 삭제된댓글

    이 거의 비슷하게 여러나라에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그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기 때문이에요.
    속으로 들어가면 다 비슷합니다.

  • 30. ????
    '25.9.20 9:25 PM (218.157.xxx.171)

    저는 미국인들의 일상적인 뒷담화를 경험하면서 문화충격 받았는데.. 앞에선 세상 나이스하고 뒤에선 어찌나 안면몰수하고 시니컬하게 까대는 지 미국은 가면을 쓰고 다니는 문화가 있구나 절감했어요. 한국인들 중에 그렇게 심하게 앞 뒤 달라지는 건 저는 평생 경험 못해봤어요.

  • 31. 뒷담화
    '25.9.20 9:35 PM (183.97.xxx.222)

    뒷담화는 뭐 사람 사는데 어디나 다 하는거구요,
    뒷담화는 일본이 최고죠. 자기 속을 드러나지 못하니.
    원글 얘긴 뒷담화가 아닌데 왜....?

  • 32. ...
    '25.9.20 9:46 PM (211.234.xxx.235) - 삭제된댓글

    그들의 내밀한 그룹에는 못들어가 본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리죠 2222

    외국에서 주류로 살았느냐? 아니잖아요
    항상 이방아이고 열외였으니 당연히 모르죠

  • 33. .....
    '25.9.20 10:03 PM (114.86.xxx.197)

    맞말이구만 무슨 조선족 타령.. 지겹지도 않나

  • 34. ???
    '25.9.20 10:15 PM (218.157.xxx.171)

    원글에 : 남 칭찬에 인색하고, 뭔가 비교불가로 월등히 차이가나면 그래도 할수없이 인정해도

    좀 나보다 났다 정도면 그걸 인정하려들지않고 뒤에서 헐뜯고 깎아내리고

    뭔가 근본적으로 열등의식이나 자격지심 있는 것처럼 그래요.

    이렇게 써 있는데 이게 뒷담화 문화죠. 앞에선 칭찬하고 뒤에선 헐뜯고. 미국이 더 적나라하고 심해요.

  • 35. ,,,,,
    '25.9.20 10:51 PM (110.13.xxx.200)

    어.쩌.라.고~??
    좋아하는 곳에 가 사시면 되겠네요~~
    왜 굳이 들어와서 불편하게 살죠?

  • 36. ..
    '25.9.20 10:57 PM (182.220.xxx.5)

    저는 인간의 속성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님이 주류사회에서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면 비슷한 면을 경험 했을거예요.
    트럼프 일론머스크 하는 짓만 봐도...

  • 37. ..
    '25.9.20 11:08 PM (104.28.xxx.47)

    한국 나쁜점 말한거 맞구만 왜이리 까칠해요 ㅎ
    외국 장단점 있고 한국도 장단점 있는데
    그 중 한국의 단점을 말한거잖아요.
    유럽애들 반 등수 매겨서 줄세우는거 없고
    (반등수 자체가 없음)
    장애인 및 사회약자 보호하고 우대하는 의식수준 높고
    우리나라처럼 가진자 못가진자 차별하는거 정말 훨씬 덜해요.
    한국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노력하되 성공하지 못하면 루저가 되니
    너나 할것없이 빚내서 있는척하고 루저들 무시하는 분위기 맞잖아요.
    인서울 대학 못나오면 지잡대 운운. 고졸 운운.
    서울과 지방 차이 우쭐대고 무시하는거 맞잖아요
    자가니 임대니 빌라거지니 초딩들도 평수 따지고
    그런 분위기에서 질투하고 시샘하는거 당연해요.
    좀 솔직해지세요.
    적어도 그런부분에선 한국이 엄청 심합니다.

  • 38. ....
    '25.9.20 11:10 PM (39.125.xxx.94)

    기다려봐요

    점잖은 척 글 썼지만
    원글도 곧 그렇게 변할테니

    열등의식이나 자격지심은 틀린 표현이구요

    자원 없는 좁은 땅덩이에 사람들 바글바글
    몰려 살다 보면 그렇게 되는 면이 있죠

    그게 한국 발전의 원천이기도 하구요

  • 39. 우리나라는
    '25.9.20 11:36 PM (59.7.xxx.113)

    불과 몇십년 사이에 천지개벽을 했고 그 사이에 신분이 급변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잖아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거나 공부 잘해서 전문직이 되거나.

    어제의 이웃이 오늘은 범접못할 계급이 되는 일이 흔하다 보니 아직은 신분상승이 진행중이라 그런것같아요.

    그러나 이제 그 신분상승도 부동산 가격 격차와 의대쏠림을 통해 마무리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도 비교 좀 덜하고 후한 칭찬을 하게 될까요.

  • 40. 반말에
    '25.9.21 5:03 AM (121.128.xxx.105)

    이런 댓글 넘 싫네여.

    ㅋㅋㅋ
    '25.9.20 9:07 PM (14.4.xxx.45)
    직업 상 일당 3만원 받고 일한 지 수십년 된 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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