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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왜 나쁠까요?

조회수 : 5,241
작성일 : 2025-09-20 12:47:30

자기만 옳다. 학생들은 모두 내 말을 들어야 한다. 이게 무의식에 깔려 평소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대한다는거죠. 70-80년대 교사들 중에 멀쩡한 사람 몇이나 있었을까요. 촌지 안받은 교사는 몇이나 있었을까요. 되도 않는 유교사상까지 겹쳐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나 뭐라나... 학생들에게 악마짓 많이 했죠. 지옥 가면 많을 직업군 중 하나. 

IP : 223.38.xxx.11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0 12:49 PM (211.234.xxx.169)

    일리 있네

  • 2. ~~
    '25.9.20 12:52 PM (183.103.xxx.176) - 삭제된댓글

    저는 담배심부름 커피심부름도 했어요ㅠㅠ
    초6..

  • 3. ..
    '25.9.20 12:52 PM (39.7.xxx.44)

    예전 교사는 왜그랬을까요 울집에 와서도 촌지받아감

  • 4. ㅇㅇ
    '25.9.20 12:52 PM (121.128.xxx.222) - 삭제된댓글

    교육부장관 보세요.

    여학생 뺨 때리고도 잘했다고 말하는거...

    그런 사람이 한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데 잘되겠어요. ?

  • 5. ㅇㅇ
    '25.9.20 12:53 PM (121.128.xxx.222)

    교육부장관 보세요.

    여학생 뺨 때리고도 잘했다고 말하는거...
    무려 전교조래요.
    그런 사람이 선민의식 가지고 다른 사람 비판하고
    한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데 잘되겠어요. ?

  • 6. ㅇㅇ
    '25.9.20 12:55 PM (175.114.xxx.36)

    살면서 가장 많이 오랜 시간동안 접한 직업군이라 나쁜점이 잘 보였을 뿐. 다른 직업군에 비해 딱히 더 악한 사람 없어요 ㅎㅎ

  • 7. ..
    '25.9.20 12:55 PM (115.143.xxx.157)

    70~80년대 교사들의 과오와 잘못을
    그때 그 인간들한테 당하고 자란 80년생 교사들이대리 복수당하고 지금 젊은 90~00년대생 교사들도 피해 받아야하나요?

  • 8. ~~
    '25.9.20 12:56 PM (183.103.xxx.176)

    저 초6때ㅡ그때는 국민학교지요.
    체육시간에 운동장에 있으면 담배심부름 했고 교실에서는 아침에 커피 설탕 프림해서 교탁에ᆢ

  • 9. 그땐
    '25.9.20 12:58 PM (1.218.xxx.116) - 삭제된댓글

    학교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그랬죠
    울집엔 초등졸업한 언니가 와서 식모살이했었어요

  • 10. 그땐
    '25.9.20 1:00 PM (1.218.xxx.116)

    학교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그랬죠
    저희 집엔 초등 갓 졸업한 언니가 와서 식모살이했었어요
    전 말 안듣는다고 속옷차림으로 마당으로 쫓아나기도 했구요

  • 11. ...
    '25.9.20 1:04 PM (115.22.xxx.169)

    또래랑 일하는 혹은 세대가 골고루있는 직군보다
    한쪽이 한쪽을 가르쳐야하고 애정을 줘야하고 영향을 크게주는 일이다보니
    그만큼 헌신이 필요한 일이기에 선한사람도 많고
    또 그만큼 그권위를 악용하는 사람도 많고...약간 극과 극인 경향이 있는듯

  • 12. ㅇㅇ
    '25.9.20 1:04 PM (218.39.xxx.136)

    교육부장관은 진짜 바꿨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와서 장관이라고 앉히는지

  • 13. 놀며놀며
    '25.9.20 1:08 PM (210.179.xxx.124)

    고등때 담임이 수학여행가는날 아이들 몇명이 안와서 뒤집어진적이 우리반때문에 출발이 늦어지고 집에서는 출발했다고하고. 결국 기다리다 출발하려는데 지각한 몇명의 아이들이 미리 버스에서 맨뒷자리 자리잡고 과자까먹고 있었음. 순간 꼭지가 돈 담임이 반학생들 다있고 아파트단지 바로 옆인데 따귀를 차례로 갈김. 수학여행인데 그아이들은 출발전부터 기분이 잡쳤고 담임도 이해는가고. 그런데 때린건 잘못. 80년대 4-50대 남자선생. 평소에 안때림. 걱정이 너무된건 사실(가출걱정).

  • 14. ㅇㅇ
    '25.9.20 1:08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2000년도에 초딩이었는데
    평소 친절해보였던 중년 여선생님(그냥 오가다가 본 게 전부지만..)이
    실내화 갈아신는 곳에서 자기반 저학년 학생 싸대기 후려치는 거 보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지금 같으면 진짜 은밀하게 학대 하려고 마음먹고 몰래 때리는거면 몰라도
    대놓고 학생들 다 보는곳에서 싸대기치는 거 정말 상상불가죠..
    2000년도에도 그랬으니..
    저희 지역에 2000년 중반?이었나...
    선생이 학생 슬리퍼로 싸대기친 사건 이건 기사화까지 됐거든요?
    그때 과거 그 선생 제자들이 댓글달고 그랬어요
    "좋으신분인데.."
    그 선생님 기사화되고 눈물의 사과까지 했다고 후기 전해지지만,
    어쨌든 그 당시엔 '실수는 하셨지만 그래도 좋으신분인데..'
    이런 댓글 달리기도 했던 시기였던 것..

    그만큼 2000년 중반만 해도 폭력에 좀 무딘거였죠.. 그렇다보니 708090년대에도
    선생이었던 사람 중에 못된 사람들도 많을 거 같긴 함.

  • 15. ㅇㅇ
    '25.9.20 1:09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2000년도에 초딩이었는데
    평소 친절해보였던 중년 여선생님(그냥 오가다가 본 게 전부지만..)이
    실내화 갈아신는 곳에서 자기반 저학년 학생 싸대기 후려치는 거 보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지금 같으면 진짜 은밀하게 학대 하려고 마음먹고 몰래 때리는거면 몰라도
    대놓고 학생들 다 보는곳에서 싸대기치는 거 정말 상상불가죠..
    2000년도에도 그랬으니..
    저희 지역에 2000년 중반?이었나...
    선생이 학생 슬리퍼로 싸대기친 사건 이건 기사화까지 됐거든요?
    그때 과거 그 선생 제자들이 댓글달고 그랬어요
    "좋으신분인데.."
    그 선생님 기사화되고 눈물의 사과까지 했다고 후기 전해지지만,
    어쨌든 그 당시엔 '실수는 하셨지만 그래도 좋으신분인데..'
    이런 댓글 달리기도 했던 시기였던 것..

    그만큼 2000년 중반만 해도 폭력에 좀 무딘거였죠.. 그렇다보니 708090년대에는 더더욱
    선생이었던 사람 중에 못된 사람들도 많을 거 같긴 함.

  • 16. 오수0
    '25.9.20 1:15 PM (182.222.xxx.16)

    잘했다는게 아니라 시대가 그런시대였죠.
    그과오에 대한 댓가를 지금 세대가 치르고 있는데,

  • 17. 국민학교 출신
    '25.9.20 1:15 PM (220.117.xxx.100)

    그만큼 나이가 있고 옛날 폭력이 대놓고 행해지던 시절에 학교를 다녔고 남녀 선생 상관없이 폭력적인 행태, 성추행, 성희롱스러운 교사의 짓을 목격했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좋으신 선생님도 몇분 만나고 그분들이 저의 인생에 또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기에 교사가 나쁘다는 일반론적 이야기에 동의하지 못해요
    어디나 나쁜 사람들은 있고 그 당시에 대놓고 나쁜 교사들이 많았던 것도 인정하는데 교사는 나쁘다라고 포괄적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 18. 요즘
    '25.9.20 1:24 PM (118.235.xxx.218)

    배우러다는데 70다된 교장선생님 출신이 계신데 진짜 싫어료. 같으말이라도 기분나쁘게 명령조로..
    제가 50인데 이 나아먹고도 저런 소리들어야하나. .그냥 경로 우대 차원에서 대들지 않고 있어요.

  • 19. 과거의 교사
    '25.9.20 1:27 PM (183.108.xxx.201) - 삭제된댓글

    과거의 옛날 교사들이 나쁘지(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교사들 욕하지 말았으면 해요.
    학교에 가보면, 아 교사도 못할짓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장면들이 많더라구요
    세대교체 일어난 요즘까지 욕할건 없어요.
    다만 과거에 교사였다고 하는건 숨겨야할 일일정도로
    욕먹어도 싸요.
    저도 이가 바득바득 갈리는 몇몇 교사들 잊혀지지 않아요.
    제 두니가 함몰된 사건도 있었고
    (체점 잘못했다고 몽둥이로 제 머리를 내려쳤어요)
    지가 할일을 왜 학생에 미뤄서?
    제 아이들 키울때 촌지사건 등등/ 제가 학교다닐때는 말할것도 없고요.
    하지만 요즘은 달라요.
    요즘 젊은 교사들은 응원하고 싶어요.

  • 20. ..'
    '25.9.20 1:31 PM (59.14.xxx.232)

    찢어지게 가난한 덕분에 차별 많이 받고 자란
    70년대 생이라 공감합니다.

  • 21. ....
    '25.9.20 1:47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전교회장 되니 할머니인 저희 엄마가 기뻐하시면서도 학교에 기부(?)하고 너 학교 가봐야 하고 힘든거 아니냐며 걱정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그런거 없다고 괜찮다고 했어요.

  • 22. ㅎㅎㅎ
    '25.9.20 1:57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그게 학교 다니면서 모든 사람들이 교사를 겪어봤잖아요
    저 80년대생이고 90년대에 학교 다녔는데
    반장도 돈많은집 애들 시켜주고 그 부모들이랑 따로 만나서 밥먹고 쇼핑하고 .. 당연히 그런 애들은 대우 잘해줬죠
    이건 우리끼리 듣고보고 한 일들이고
    그래도 전 크게 차별받았다고 느낀적은 없었는데
    다 크고 엄마한테 들으니… 초등때 담임부터 촌지 요구 여러번 받았더라고요ㅜㅠ 우리는 그럴 형편 못됐었고요 그래서 엄마가 저 어릴때 학교에서 차별받을까 엄청 걱정했다고.. 제가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반장도 해서 엄마가 학교갈일 많았어서 나중엔 반장 안하면 안되냐고한 적도 있어요
    이런 개개인의 경험이 있는데 좋아할수가없죠 오히려 지금 젊은 교사들은 그 선배들때문에 피해더 많이 받는다생각해요

  • 23. ......
    '25.9.20 2:11 PM (211.250.xxx.182)

    다만 과거에 교사였다고 하는건 숨겨야할 일일정도로
    욕먹어도 싸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시절 휘두르던 늙은 은퇴한 교사들 반성하면서 조용히 살아라.
    곱게 죽고 싶으면...

  • 24. ㆍㆍ
    '25.9.20 2:21 PM (106.102.xxx.251)

    갑자기 왜..?
    무슨 일로 그러신지

  • 25. 00
    '25.9.20 3:09 PM (1.242.xxx.150)

    옛날 교사들 수준 이하 많죠. 직업병인 이래라 저래라에 명령조 너무 싫고요

  • 26. 영통
    '25.9.20 3:10 PM (106.101.xxx.194)

    교사들은
    자기들끼리도 뭉치지도 않죠.
    서로 따로 국밥..
    천상천하유아독존 스타일 많고

  • 27. ...
    '25.9.20 3:17 PM (61.254.xxx.98)

    교사도 사람인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은 교사도 있고 나쁜 교사도 있고 그런 거죠.

  • 28.
    '25.9.20 4:50 PM (116.120.xxx.222)

    아이들 학습지도 생활지도 기본적으로 해야할 업무조차 손놓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기들 자존감은 최고로 높은 직업 지금 대우도 좋은데 툭하면 처우개선 해달라고 국회앞에서시위
    우리나라가 망한다면 비양심적이고 직업의식 실종된 교사들 때문일거임

  • 29. ...
    '25.9.20 4:58 PM (106.101.xxx.92)

    우리나라가 망한다면 비양심적이고 직업의식 실종된 교사들 때문일거임
    ??????? 교사가 그렇게나 중요한 직업이었나요?
    망하는 과정이 궁금하군요

  • 30. 도대체
    '25.9.20 7:45 PM (211.206.xxx.191)

    나쁜 교사도 있고 좋은 교사도 있는거지
    무슨 교사가 특수 직업군도 아니고
    저는 좋은 교사도 많이 만났습니다.
    내 아이들도 반은 좋은 교사였어요.

  • 31. ..
    '25.9.21 8:43 AM (14.38.xxx.186)

    그시절 돈 아니면 해결 안되는 세상이었지요
    지금과는 사회 자체가 다른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잣대로 이야기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저도 왜그랬을까 하는ㅇ부분들이 생각나지만
    그때와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인권은 찾기 힘든 옛날이니까요
    여자들은 대학도 거의 못가던 시절
    인터넷 택백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까요

  • 32. 디도리
    '25.9.21 1:53 PM (110.13.xxx.150)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 있기 마련인데
    그와중에 존경까지 하라니 미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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