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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에 안가려는데...

인간관계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5-09-20 09:36:00

날이 이젠 가을인가봐요.

아침에 서늘하네요.

아주 오래된 가장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

현재는 여러 이유로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

자녀가 결혼한다는 연락이 단체톡으로 왔네요. 

저의 자녀는 모두 결혼하고 축의는 받고 한번 왔어요.

인연을 끊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청첩글을 보니 마음이 여러갈래입니다.

친구 첫혼사에 나만 축하글을 안보내면 안될것 같아 간단하게 축하메시지를 보내고는 안가려 하고 있는데 마음이 동하네요. 가야할지.....

답답해서....

IP : 211.234.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지마
    '25.9.20 9:41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한번 오고갔다면서요
    가고싶은곳만 가세요 이젠

  • 2. 님자녀
    '25.9.20 9:50 AM (116.33.xxx.104)

    결혼에 왔고 축의금도 했음 가셔야하지 않을까요?
    받은돈은 갚아야죠

  • 3. ...
    '25.9.20 9:55 AM (112.133.xxx.196)

    결혼에 왔고 축의금도 했음 최소한 부조는 해야죠

  • 4. 습기제로
    '25.9.20 9:57 AM (220.82.xxx.66)

    다녀오세요 인연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이어지잖아요 거리가 멀면 축의금만 하시고 부담없는 거리면 가서 축하해주세요 나이가 드니 쪼그라드는 것보다 좀더 마음을 여유있고 넓게 갖고 사는게 후회가 적더라고요

  • 5. .....
    '25.9.20 10:09 AM (1.241.xxx.216)

    경조사에 받은 건 그만큼은 돌려주는 게 맞지요
    그렇지만 정 참석이 내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 통해서 축의금은 보내세요

  • 6. 어떻게
    '25.9.20 10:14 AM (211.212.xxx.185)

    원글 자식들 결혼에 그 친구가 축의는 매번 했고 한번은 참석까지 했다면서 축하메시지만 보내려고 하는지 저는 이해가 잘..
    직접 가서 얼굴보기는게 주담되면 받은만큼 물가상승 감안해서 축의금은 매번 보내야죠.

  • 7. 작성자
    '25.9.20 10:37 AM (211.234.xxx.14)

    당연히 축의는 하지요.
    예전 같으면 멀어도 남편과 같이 갈 자리이지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 8. 설마
    '25.9.20 10:37 AM (125.248.xxx.134)

    축의금은 안보내고 축하메세지만 보내는건 아니겠죠
    이럴때 축의금 갖고 결혼식 참여하는게 대인배랍니다ㅎㅎ

  • 9.
    '25.9.20 10:46 AM (223.38.xxx.226)

    갈 마음이 딱히 안 내킨다면 축의금은 송금 하세요.

  • 10. ㅇㅇㅇ
    '25.9.20 10:52 AM (210.96.xxx.191)

    안내키면 축의금 만. 아님 남편과 주말 외식간다 생각하고 가시는것도

  • 11. ????
    '25.9.20 11:41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아니 인연이 끊어졌는데 왜가요? 돈만 보냄 끝이지. 축하인사도 안해도 됨

  • 12.
    '25.9.20 11:55 AM (1.216.xxx.122) - 삭제된댓글

    경조사가 족쇄죠
    받은만큼 똑같이 돌려줘야하는 ㆍ

  • 13. 똑같이 돌려줘야
    '25.9.20 12:06 PM (223.38.xxx.171)

    친구가 와서 축의를 해준거라면
    똑같이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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