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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열린공감TV라는 곳에서 또 뭘 꾸미는 것 같군요

...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25-09-20 00:12:43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59895949

열린공감TV 라는 곳에서 또 뭘 꾸미는 것 같군요.

좀 전에 거기 무슨 기자라며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김충식 집에 몇 번이나 갔는지 묻더군요. KBS 시절 김건희 취재 때문에 한 번간 적이 있다.. 했더니

김충식 비서가 그러는데 홍사훈 기자가 여러번 왔었다고 했다면서 굉장히 친하다고, 진짜 한번 밖에 안갔냐. 그러더니 갑자기 촌지 받았죠? 라고 묻더라고요? ㅎㅎ 촌지를 주고 받을 관계도 아니고 받은 적 없다 했더니 알겠다면서 뚝 끊어버리더군요. 아마도 녹음하는 것 같던데,

이 친구들 정말 큰 일 낼 사람들 같습니다. 이미 큰 일을 저질렀지만 말이죠.

 

이쪽이나 저쪽이나 시사라는 장르를 표방하면서 최소한의 저널리즘도 지켜지지

않는 유튜브 채널들을 우리 사회가 같이 감내하고 가도 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초대형 사고 쳐놓고 물타기 차원에서 이쪽 저쪽 찔러 보는 것 같은데 어찌 몰고 가나 한번 보겠습니다.

 

PS:
항간에 저와 김충식이 친한 사이라는 소문이 도나 봅니다.
그래서 화살이 저를 겨냥한 것 같은데,

열린 공감에서 무슨 내용이 나올지 모르니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충식 집엔 2020년 한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김건희 모녀와 정대택씨 법정 싸움을 취재한 시사기획 창, '유전무죄, 17년의 소송' 때였습니다. 김건희 모녀와 양 모 전 검사가 유럽 여행을 같이 간 부분에 대해 김충식씨가 잘 알고 있다기에 전화했더니 자기 집으로 오면 자세히 설명해주겠다 해서 잠실에 있는 아파트로 찾아갔습니다.

 

촬영기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저만 

혼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 유럽 여행에 김건희가 가게 됐는지, 정대택씨와 소송은 어찌된건지, 최은순과는 어떤 관계인지 등등

김충식 씨의 얘기 중 절반은 사실, 절반은 거짓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녹음해도 되겠냐 했더니 녹음하라 해서 녹음된 파일은 지금도 물론 갖고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다음 김충식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나를 믿고 다 얘기해줬는데 자기 의도와 다르게 보도가 나갔다

하길래 보도에 허위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소송을 통해 바로 잡으시면 됩니다. 민사소송 전에 언론중재위원회라는 곳도 있으니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물론 제가 귀찮아 할만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말이죠. 촌지는 이런 관계의 경우 오고가지 않습니다.ㅎㅎ

 

그게 2020년이었고 최근 김충식 이름이 자주 언급돼 전화 통화를 몇 번 했습니다.
다행히 저를 기억하더라고요?
아고 여사님이 저리 돼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냐, 제 마음도 아프다.. 예술활동은 요즘도 하시나... 살살 달래면서 그런데
열린공감이란데서 한덕수, 정상명, 조희대랑 밥 먹었다던데 사실인가요?
또 캄보디아 무슨 메모도 잔뜩 나왔던 데... 필체를 예전 김원장님 필체와 비교해 보니 맞는 것 같던데? 어찌 된건가요?? 등등 여러가지 물어봤습니다. 아마 김충식씨도 녹음했을겁니다. 홍사훈이 나한테 이렇게 공손하고 절절맨다. 뭐 이렇게 선전하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취재입니다. 김건희, 윤석열 아주 나쁜 것들이다 하면 취재가 되겠습니까?

전화를 받아주기나 하겠나요?

 

얼마전 주진우 기자가 신평 변호사에게 전화로 했다는 말로 김건희의 밀정이니 뭐니 욕을 바가지로 먹던데 그게 바로 취재입니다. 일반인들이야 신평의 그 말 한마디 밖에 안들어오지만 취재기자들은 그게 취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대충 짐작하기에 김충식이 저랑 최근에 통화한 걸 트집 잡으면서 아주 가까운 사이다, 촌지도 받았다. 뭐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뭐 나오면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IP : 118.235.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
    '25.9.20 12:18 AM (112.169.xxx.183)

    이해합니다.
    여사님 상황이 안됐다 하면서 전화를 해야한다는 거지요?

  • 2. ㄱㄴㄷ
    '25.9.20 12:46 AM (120.142.xxx.17)

    홍사훈 기자는 정말 우직하고 소년미가 있어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롭더라구요.

  • 3. 어쩐지
    '25.9.20 12:48 AM (211.177.xxx.43)

    주진우기자 밀정이네 어쩌네하고 한참 논란있을때 조용히 휴가 다녀오더니만. 같은 방식으로 취재하고 있었네요. 범죄자들에게 공감도 어지간히 해야지 ㅋ

  • 4. 오히려
    '25.9.20 1:20 AM (175.196.xxx.62)

    김충식이라는 사람이 이간질을 하는 느낌입니다
    열린공감은 너무 앞서나가다가 코가 깨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홍사훈 기자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갑자기 배신자 낙인이 찍히면
    누가 좋을까요?
    범인은 김충식 쪽ㅇ 아닐까요?

  • 5. ..
    '25.9.20 1:27 AM (1.233.xxx.223)

    김충식 작업 잘하나 보네요
    열림공감이 너무 열린귀인가여???!

  • 6. 그래서
    '25.9.20 2:03 AM (124.56.xxx.72)

    열린공감tv만큼 성과 내놓거 있나요? 취재방식은 이해하는데 그건 그거고 진득하니 저만큼 성과를 내던가.

  • 7. 열린공감 맞을까요?
    '25.9.20 5:42 AM (175.123.xxx.145)

    이간질 하려는 다른세력이 아니구요?
    김충식과 소통하는 다른기자 아닐까요?
    열린공감이 뭘믿고 저렇게 묻는걸까요?
    김충식의 수첩에 홍사훈도 있었을까요?

  • 8. ㅇㅇ
    '25.9.20 7:54 AM (121.134.xxx.51)

    열린공감인지 뭔지
    유튜브 채널가지고 최초 설립인원끼리
    서로 죽이네 살리네 소송하고
    그게 다 채널수익 후원 이라는 돈 때문이지.
    거기에 정의나 언론사명감 따위가 있을라구.

    나는 저런 채널은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아요.

  • 9. 저도
    '25.9.20 8:16 AM (211.234.xxx.46)

    열공보다는 홍사훈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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