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홍사훈- 열린공감TV라는 곳에서 또 뭘 꾸미는 것 같군요

...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25-09-20 00:12:43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59895949

열린공감TV 라는 곳에서 또 뭘 꾸미는 것 같군요.

좀 전에 거기 무슨 기자라며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김충식 집에 몇 번이나 갔는지 묻더군요. KBS 시절 김건희 취재 때문에 한 번간 적이 있다.. 했더니

김충식 비서가 그러는데 홍사훈 기자가 여러번 왔었다고 했다면서 굉장히 친하다고, 진짜 한번 밖에 안갔냐. 그러더니 갑자기 촌지 받았죠? 라고 묻더라고요? ㅎㅎ 촌지를 주고 받을 관계도 아니고 받은 적 없다 했더니 알겠다면서 뚝 끊어버리더군요. 아마도 녹음하는 것 같던데,

이 친구들 정말 큰 일 낼 사람들 같습니다. 이미 큰 일을 저질렀지만 말이죠.

 

이쪽이나 저쪽이나 시사라는 장르를 표방하면서 최소한의 저널리즘도 지켜지지

않는 유튜브 채널들을 우리 사회가 같이 감내하고 가도 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초대형 사고 쳐놓고 물타기 차원에서 이쪽 저쪽 찔러 보는 것 같은데 어찌 몰고 가나 한번 보겠습니다.

 

PS:
항간에 저와 김충식이 친한 사이라는 소문이 도나 봅니다.
그래서 화살이 저를 겨냥한 것 같은데,

열린 공감에서 무슨 내용이 나올지 모르니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충식 집엔 2020년 한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김건희 모녀와 정대택씨 법정 싸움을 취재한 시사기획 창, '유전무죄, 17년의 소송' 때였습니다. 김건희 모녀와 양 모 전 검사가 유럽 여행을 같이 간 부분에 대해 김충식씨가 잘 알고 있다기에 전화했더니 자기 집으로 오면 자세히 설명해주겠다 해서 잠실에 있는 아파트로 찾아갔습니다.

 

촬영기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저만 

혼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 유럽 여행에 김건희가 가게 됐는지, 정대택씨와 소송은 어찌된건지, 최은순과는 어떤 관계인지 등등

김충식 씨의 얘기 중 절반은 사실, 절반은 거짓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녹음해도 되겠냐 했더니 녹음하라 해서 녹음된 파일은 지금도 물론 갖고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다음 김충식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나를 믿고 다 얘기해줬는데 자기 의도와 다르게 보도가 나갔다

하길래 보도에 허위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소송을 통해 바로 잡으시면 됩니다. 민사소송 전에 언론중재위원회라는 곳도 있으니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물론 제가 귀찮아 할만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말이죠. 촌지는 이런 관계의 경우 오고가지 않습니다.ㅎㅎ

 

그게 2020년이었고 최근 김충식 이름이 자주 언급돼 전화 통화를 몇 번 했습니다.
다행히 저를 기억하더라고요?
아고 여사님이 저리 돼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냐, 제 마음도 아프다.. 예술활동은 요즘도 하시나... 살살 달래면서 그런데
열린공감이란데서 한덕수, 정상명, 조희대랑 밥 먹었다던데 사실인가요?
또 캄보디아 무슨 메모도 잔뜩 나왔던 데... 필체를 예전 김원장님 필체와 비교해 보니 맞는 것 같던데? 어찌 된건가요?? 등등 여러가지 물어봤습니다. 아마 김충식씨도 녹음했을겁니다. 홍사훈이 나한테 이렇게 공손하고 절절맨다. 뭐 이렇게 선전하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취재입니다. 김건희, 윤석열 아주 나쁜 것들이다 하면 취재가 되겠습니까?

전화를 받아주기나 하겠나요?

 

얼마전 주진우 기자가 신평 변호사에게 전화로 했다는 말로 김건희의 밀정이니 뭐니 욕을 바가지로 먹던데 그게 바로 취재입니다. 일반인들이야 신평의 그 말 한마디 밖에 안들어오지만 취재기자들은 그게 취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대충 짐작하기에 김충식이 저랑 최근에 통화한 걸 트집 잡으면서 아주 가까운 사이다, 촌지도 받았다. 뭐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뭐 나오면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IP : 118.235.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
    '25.9.20 12:18 AM (112.169.xxx.183)

    이해합니다.
    여사님 상황이 안됐다 하면서 전화를 해야한다는 거지요?

  • 2. ㄱㄴㄷ
    '25.9.20 12:46 AM (120.142.xxx.17)

    홍사훈 기자는 정말 우직하고 소년미가 있어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롭더라구요.

  • 3. 어쩐지
    '25.9.20 12:48 AM (211.177.xxx.43)

    주진우기자 밀정이네 어쩌네하고 한참 논란있을때 조용히 휴가 다녀오더니만. 같은 방식으로 취재하고 있었네요. 범죄자들에게 공감도 어지간히 해야지 ㅋ

  • 4. 오히려
    '25.9.20 1:20 AM (175.196.xxx.62)

    김충식이라는 사람이 이간질을 하는 느낌입니다
    열린공감은 너무 앞서나가다가 코가 깨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홍사훈 기자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갑자기 배신자 낙인이 찍히면
    누가 좋을까요?
    범인은 김충식 쪽ㅇ 아닐까요?

  • 5. ..
    '25.9.20 1:27 AM (1.233.xxx.223)

    김충식 작업 잘하나 보네요
    열림공감이 너무 열린귀인가여???!

  • 6. 그래서
    '25.9.20 2:03 AM (124.56.xxx.72)

    열린공감tv만큼 성과 내놓거 있나요? 취재방식은 이해하는데 그건 그거고 진득하니 저만큼 성과를 내던가.

  • 7. 열린공감 맞을까요?
    '25.9.20 5:42 AM (175.123.xxx.145)

    이간질 하려는 다른세력이 아니구요?
    김충식과 소통하는 다른기자 아닐까요?
    열린공감이 뭘믿고 저렇게 묻는걸까요?
    김충식의 수첩에 홍사훈도 있었을까요?

  • 8. ㅇㅇ
    '25.9.20 7:54 AM (121.134.xxx.51)

    열린공감인지 뭔지
    유튜브 채널가지고 최초 설립인원끼리
    서로 죽이네 살리네 소송하고
    그게 다 채널수익 후원 이라는 돈 때문이지.
    거기에 정의나 언론사명감 따위가 있을라구.

    나는 저런 채널은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아요.

  • 9. 저도
    '25.9.20 8:16 AM (211.234.xxx.46)

    열공보다는 홍사훈을 믿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661 뉴욕에서 버스로 워싱턴 가기 6 .. 2025/09/21 1,654
1749660 (펌)오늘도 멜라니아 트럼프라는 분이 너무 웃겨서 돌아버리겠음 8 하하 2025/09/21 5,154
1749659 신촌블루스 미니 콘서트 2 생방 2025/09/21 1,121
1749658 국그릇 들고 마시는거 예의 어긋나요? 23 As 2025/09/21 5,161
1749657 중3-2 수학은 안중요한가요? 10 순딩2 2025/09/21 2,215
1749656 넷플 드라마 추천해요 3 저도 2025/09/21 4,376
1749655 2차 민생지원금 의보 기준도 있는 거 맞죠? 4 .. 2025/09/21 2,037
1749654 간장게장 국물 남은거 활용법 7 ㅇㅇ 2025/09/21 2,726
1749653 기부 많이 하시나요 10 다들 2025/09/21 1,714
1749652 주말 점심저녁은 집에서 하면 10만원은 아낄수 있긴 하네요 8 ㅇㅇ 2025/09/21 3,694
1749651 은중과 상연 보지 마세요 42 . . . 2025/09/21 29,428
1749650 여행가서 제일 즐거운게 뭐예요? 38 감자 2025/09/21 6,499
1749649 은색 페이스롤러 꾸준히 하시는분 팔자주름, 이중턱에 도움되나요?.. 주름 2025/09/21 1,169
1749648 다단계 사라졌음 좋겠어요 2 ........ 2025/09/21 1,434
1749647 냉동 애플망고 조각 씻어 먹어요? 9 애플망고 2025/09/21 2,105
1749646 아묻따 편들어주는데 내가 이야기 하면 중립 2 으윽. 2025/09/21 1,227
1749645 넥스트 강대국은 어디일까요 8 ㄴㅇㄹㄹ 2025/09/21 2,350
1749644 지금 보세요 뮤지컬 마리퀴리 공연실황 녹화 중계중 2 바로 2025/09/21 1,773
1749643 내란!! 이건 정말 조선시대면 능지처참 아닌가요? 3 아진짜 2025/09/21 1,379
1749642 혼여 결정이 망설여져요 33 과감 2025/09/21 6,152
1749641 조국이 결국 찾아냈다, 대참사 터진 지귀연 조희대... &quo.. 13 ../.. 2025/09/21 6,797
1749640 울쎄라 써마지 나중에 덜 늙나요? 9 ㅇㅇ 2025/09/21 4,507
1749639 동네 새로생긴 순대국집 웨이팅 장난 아닌데 8 슈가제로 2025/09/21 3,000
1749638 혼자 성수에서 저녁먹으며 와인 한잔 7 .. 2025/09/21 2,305
1749637 나의 기분을 업 시켜주는 것 두가지를 꼽는다면 65 ? 2025/09/21 18,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