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분간 F남편을 견뎌내야해요

컴온가을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25-09-19 20:38:53

가을이 왔어요 

창문열고 자면 새벽에 춥더라고요 

 

저는 코스가 같아서 남편과 출퇴근을 자차로 함께해요 

평소 출근길에는 겸공, 퇴근길에는 매불쇼를 들어요 

그런데 오늘아침에 차를 타니 

김광석 김민기 노래를 트네요 

가을이 온거죠.

 F 남편은 비도 오고 맘이 그랬나봐요 

그런데 저는 뉴스가 쏟아지는 상황에

겸공이 너무 듣고 싶었으나 참았어요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나서 노래취향도 세대차이나요 

 

퇴근길 매불쇼 들을 생각에 신나서 차에 탔는데 

송창식 노래를 트네요 (미쳐미쳐) 

같이 들어줘야지 안그러면 삐져요

남편도 제게 맞춰주는거 많으니 

저도 좀 참아줘야해요 

 

참고로 

10/31 에는 하루종일 틀어요 

뭔지 아시죠? 

 

저 BTS 좋아해요 

 

 

 

IP : 116.33.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5.9.19 8:48 PM (182.216.xxx.97)

    시월에 마지막밤을~~~ㅋㅋ

  • 2. ,,,,,
    '25.9.19 9:02 PM (110.13.xxx.200)

    ㅋㅋㅋㅋ

  • 3. ..
    '25.9.19 9:02 PM (210.178.xxx.86)

    알죠 알죠ㅋㅋ
    When October goes. . 도 들어줘야죠 ㅎㅎ

  • 4. 아니
    '25.9.19 9:1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송창식은 음유시인이에요.
    제 남편 8살 차이라 술마시면 송창식 노래 기타들고 와서 와라라라 부르던 사람이었는데...울집 딸래미도 같이 불렀어요.
    대학생 아들은 최근에 김현식 lp도 샀어요.
    서로 물들어가는 거죠. 뭐.
    클래식은 영원합니다요.

  • 5. 즐겨보아요
    '25.9.19 9:15 PM (121.147.xxx.48)

    송창식은 음유시인이에요.
    제 남편 8살 차이라 술마시면 송창식 노래 기타들고 와서 와라라라 부르던 사람이었는데...울집 딸래미도 같이 불렀어요.
    대학생 아들은 최근에 김현식 lp도 샀어요.
    서로 물들어가는 거죠. 뭐.
    클래식은 영원합니다요.

  • 6. 나는나
    '25.9.19 10:03 PM (39.118.xxx.220)

    남편분이 추남이시군요. ㅎㅎ

  • 7. ...
    '25.9.19 10:16 PM (218.51.xxx.231)

    저도 테토녀인데 남편이 에겐남이라..
    말이 너무 많고.. 너무 조잘조잘... 힘들어요.

  • 8. 에어팟을
    '25.9.20 2:18 AM (117.111.xxx.46)

    한쪽만 끼세요
    간단 해결 ㅎ

  • 9. ㅋㅋ
    '25.9.20 10:21 AM (121.162.xxx.59)

    방탄과 이용은 너무 간극이 크네요 ㅋㅋㅋ조용히 한쪽 이어폰 그게 정답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178 황희두 이사 -이명박이 뿌린 씨앗, 윤석열 만들었다 ㅇㅇ 2025/09/19 1,363
1749177 지볶행)남자가 여자한테 질려버리면 하는 행동 4 .. 2025/09/19 5,981
1749176 저 아무래도 슈퍼개미 되는거 아닐까요?. 13 Dd 2025/09/19 6,011
1749175 리치 아메리칸 걸스 보신분 재미있나요? ... 2025/09/19 894
1749174 이름을 남기는 것.....로버트 레드포드... 3 연예인 2025/09/19 2,753
1749173 홈플러스 폐점 안한다네요 18 오늘기사에 2025/09/19 12,701
1749172 금 안사서 후회 11 ..... 2025/09/19 6,485
1749171 아들 잘 키워봤자 며느리만 좋은 일 시키는 거라는 말 입에 달고.. 12 .... 2025/09/19 6,127
1749170 명언 - 인생의 참된 가치 2 ♧♧♧ 2025/09/19 2,491
1749169 전복으로 미역국? 5 미역국 2025/09/19 1,825
1749168 간편로그인 할 때 조심하세요! 4 ... 2025/09/19 5,552
1749167 근육이 늘었어요. 1 인바디 2025/09/19 2,020
1749166 에어프라이어에 사기 그릇 넣어도 되나요? 8 요리는어렵다.. 2025/09/19 3,386
1749165 유로환율 1642원이네요 12 .. 2025/09/19 4,461
1749164 거실 러그요? 3 .. 2025/09/19 1,570
1749163 강아지 좋아하는 분 보세요. 3 .. 2025/09/19 2,027
1749162 손, 발 쥐가 잘 날 때 도움되는거 있을까요? 5 ........ 2025/09/19 1,676
1749161 자궁근종 유방혹 갱년기 호르몬제안되겠죠 9 2025/09/19 2,625
1749160 내 첫사랑 로버트 레드포드, RIP 3 Dd 2025/09/19 2,348
1749159 김치냉장고 오나무 2025/09/19 883
1749158 10시 [ 정준희의 논 ] 혐중시위로 본 우리 사회의 그림자 .. 2 같이봅시다 .. 2025/09/19 999
1749157 오리털파카 소매부분이 1센치정도 찢어진거, 수선가능한가요? 4 2025/09/19 1,290
1749156 미국이 금리 인하했는데 환율 왜 오르죠 3 걱정 2025/09/19 3,646
1749155 한학자 영상 몇개 봤는데 9 부자되다 2025/09/19 4,379
1749154 최강욱씨는 25 ㅁㄴ너 2025/09/19 6,498